【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유정복, 인천시장 출마 공식선언…"‘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초일류도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인천을 규제 없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유 시장은 최근 발표한 연설문을 통해 “인천이 앞장서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며, 전국 최초의 저출생 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 드림’과 전국 유일의 인구 증가 대도시 달성 등 그간의 시정 성과를 조목조목 짚었다. 유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인천 실패론’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 삶의 질 개선도 1위, 재정 최우수 도시로 다시 태어났다”며, “인천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성과를 부정하고, 이미 추진 중인 정책을 공약으로 내놓는 것은 가로채기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다. 유 시장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천형 민생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주거 및 저출생,신혼부부 대상 ‘천원주택’ 확대, ‘1억 플러스 아이 드림’ 지속 추진,▲교통 혁명,인천발 KTX 연내 개통 추진, 섬 지역을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하는 ‘i-바다패스’ 확대,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7월 시행),▲의료 및 복지,송도 세브란스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6.3 지방선거에 옹진군 백령,대청 무소속으로 출마한 변영헌 예비후보가 백령도 지역의 숙원 사업인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의 조기 확대 완공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변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령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취약한 연료 공급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LPG 배관망 공사를 전면 확대하고, 이를 조속히 완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백령도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관망 사업은 기존 개별 용기 공급 방식보다 안전성이 높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형적 특성과 예산 확보 문제로 완공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변 예비후보는 ▲공사 구간의 획기적 확대 ▲국비 및 시비 추가 확보를 통한 조기 완공 ▲에너지 취약 계층 대상 설치비 지원 등을 핵심 이행 과제로 제시했다. 변 예비후보는 “백령도는 지리적 특성상 겨울철 연료 수급이 불안정하고 비용 부담이 크다”며,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LPG 배관망을 섬 전역에 신속히 보급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겠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가 공직사회 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자 등 450여 명은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하며 시 전체 공직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천시장의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연극 ‘갑질브레이커’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신 흥보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렴 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갑질 문제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법령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이해도를 높였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 흥
【우리일보 제주=노연숙 기자】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응원하고,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소인 고객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허브 정원과 포토존, 체험 공간 등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봄꽃과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객의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가족 구성원인 반려동물과 함께 더욱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허브동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우리일보 서울=강수선 기자】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서영석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정책포럼 ‘학대피해장애아동 보호체계의 개선 방향과 과제: 현장에서 정책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대피해장애아동이 아동학대 보호체계와 장애인학대 보호체계의 경계에 놓이며 발생하는 제도적 공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아동·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행해 온 ‘학대피해장애아동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 성과가 소개됐다. 이정은 협동조합 함께하는연구 연구위원은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종사자 교육훈련, 전문 슈퍼비전 체계 구축, 전문인력 파견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참여 종사자의 자기효능감과 장애아동 돌봄 임파워먼트 향상, 슈퍼바이저 양성교육 만족도 평균 4.9점, 사례네트워크 만족도 평균 4.0점 이상 등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인력 파견을 통해 장애아동의 불안도 감소와 자아존중
【우리일보 서울=강수선 기자】클리오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5월 1일~10월 27일)’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자연·문화·산업을 결합한 ‘K-Beauty Garden & Pavil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함께 ESG 경영 실천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 도시 생태·문화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동시에 서울숲 일대를 기반으로 K-뷰티를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클리오는 공간 기획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브랜드 경험과 공공 가치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조성 공간은 ‘K-Beauty Zone’, ‘Garden After Fire’, ‘Black Mountain’ 등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각 구역은 K-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불 피해목과 야생화로 자연의 회복력을 시각화하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공익형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클리오는 해당 공간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깊이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우리 국토 및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김으로써 공익적 가치 확산과 박람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인천항만공사가 인천 지역 주요 공공기관 및 대학과 힘을 합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소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인천 지역 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가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사회연대경제는 이윤보다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해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핵심 모델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예비)창업자 사업화 지원 ▲초기 창업기업 고용지원금 프로그램 운영 ▲‘소셜캠퍼스 온’ 입주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