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 조직위원장은 2021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전문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적이 있는 개인, 단체, 학회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20일 오후 3시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용수 조직위원장은 1960년 전북 부안군 보안면 용사마을에서 감나무 집 아들로 태어나 디벨로퍼 1세대로 광야 같은 삶을 살았다. 그의 경력사항으로는 ▲(주)이트로디앤씨 회장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후원 회장 ▲세계e스포츠서포터즈 의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장 ▲2020글로벌 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봉사상'을 수상했다. 그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장은 ▲여주 단현동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개발사업 ▲광명시 스마트시티 50만평 도시개발사업 ▲여의도 종합상가 맨하탄 42 오랜 세월의 진통을 겪고 곧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대한민국 디벨로퍼 1세대로, 그가 걸어온 길은 광야 같은 삶을 38년 동안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IMF와 리먼사태라는 거대한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김홍일 (주)리세 대표를 특별상부문 4차산업혁신대상 수상자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김홍일 대표는 1971년 4남 2녀 중 다섯째로 전라남도 자그마한 섬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삶을 시작했다. 그는 1977년 교육도시 충청북도 청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쳤고, 그후 인하대학교에 입학하여 고분자공학과를 전공하면서 물질의 구성 및 본질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가 졸업하던 1998년은 한국에 유례없는 IMF를 맞았고,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취업의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대기업에 줄줄이 취업이 취소되면서 높은 현실의 벽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인류가 걸어온 산업의 역사를 관조하고 이해하게 되었고,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산업의 큰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받는 충격과 고통을 실감하고, 이후 사회와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와이파이브’(Wi-Five : Remember why we love running)와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파이브’는 경희대, 고려대, 동덕여대, 서울과기대, 한국외대 5개 대학교의 러닝크루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한 달 동안 학교별로 참가 희망자에 한하여 참가비와 총 뛴km에 일정비율의 금액을 적립하여 약 70만원의 성금을 조성,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였다. 전달된 성금은 투병중이거나 치료가 종결된 어린이들의 정서 및 신체적 건강회복을 증진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러닝크루 회장 신동훈은 “와이파이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뛰는 것에 의의를 가지고 러닝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캠페인에 참여한 여러학생들과 뜻 깊은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이 치료를 잘 받고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 윤진석 차장은 현재 국내 소아암환아에 대한 실태를 설명하고 “다양한 대학교의 학생들이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뜻을 함께하여 멋진 러닝캠페인을 진행함에 감사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회장을 특별상부문 '한식문화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류현미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식문화(교육연구자)로써 융합의 시대에 발 맞춰 식재료를 통한 한.중 청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천성 청두에서 식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의 식문화를 매개로 중국을 비롯한 주한외국대사관 120개 국가와 교류하며 한식문화을 개발.보급하고, 식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융합을 통하여 청년과 여성을 비롯한 다문화 외국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와 나눔으로써 지역과 나라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특히,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은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한국의 식문화 융합콘텐츠를 개발하여, 문화적 가치를 살리고 경제계와 100개 국 주한외국대사관을 비롯한 각계분야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함께 민간 차원에서 관광과 전 세계 식문화교류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류 회장은 요리연구가 교수로 ▲명지대학교 대학원 식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국가보훈처 공법단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을 특별상부문 '평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국가보훈처 공법단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은 평화는 국가 간의 갈등 해소, 정쟁 및 이념, 종교 및 인종 차별의 해소 등 평화와 화합을 위해 오랜 세월을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하였고, 역대 봉사활동으로 환경캠페인,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지체장애우 봉사 등 많은 활동으로 사회에 귀감을 보여준 헌신적인 삶을 살아 온 노병이다. 이화종 회장은 우리 단체는 거의 다 일흔 이 넘는 노인으로 이제 우리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난 세월은 우리가 가난하고 힘들 때 목숨으로 가족을 지켰고, 목숨으로 조국의 경제 부흥을 일으켜 세웠다. 우리는 윌남전에서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했고, 우리는 전쟁에서 부상을 당하고 어린아이 처럼 모든 생존의 기술을 새로 익힌 전우들이 많다. 내 정체성 훈련,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정병철 배우를 특별상부문 '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정병철 배우는 1964년생으로 지난 2005년 KBS 특채 연기자로 입문, 임병기 배우, 신국 배우, 박영규 배우, 김진태 배우, 서인석 배우 등 많은 분들과 함께 출연하면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가 출연한 작품은 ▲SBS 피고인 비서역 ▲KBS 임진왜란 대신역 ▲SBS 엽기적인 그녀 부장역 ▲MBC옥중화 성차흠역 ▲KBS 이순신 최경희 장군역 ▲SBS 청담동스캔들 비서역 ▲MBC 화정 어의역 ▲MBC 마의 상선역 ▲SBS 신기생년 부장역 ▲MBC 내마음이 들리니 의사역 ▲KBS 두근두근 달콤 임원역 ▲KBS 공주의 남자 부장역 ▲MBC 선덕여왕 신하역 ▲MBC 트리플 외 다수 출연영화부문은 ▲한반도 국회 보좌관역 ▲잠복근무 목사역 ▲까불지마 아나운서역 ▲비천무 어의역 등 다수 출연하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수상경력으로는 ▲대전상공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세계환경 김태령 총재를 특별상부문 '환경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김태령 세계환경총재는 1964년생으로 그의 나이 여섯살 때부터 꽁초, 쓰레기, 나무를 줍는 습관을 들여 환경, 위생, 청결운동에 일찌감치 눈을떴다고 한다. 그는 1983년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면서 부터 하루평균 50개~60개 정도의 꽁초를 주우며, 만나는 사람마다 금연에 대한 강연 및 금연 운동도 펼쳤다고 한다. 그가 환경운동을 시작한지 어언 52년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대자연의 환경의 상징인 녹색 푸른제복을 착용한 지 38년이 되었고, 산에 등산을 해도 '친애하고 사랑하며 존경하는 대자연의 수목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동차매연, 공장매연, 미세먼지, 독극물질 담배연기 등 인간들이 편리를 위해 각종 환경오염물질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맑고 깨끗한 대자연의 맑은 공기를 내어 주시어, '79억 전 세계 인류를 대표해 90도 고개를 숙여 대자연 수목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오는 17일 김영민 교수 초청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사로 초청된 김영민 서울대학교 교수는 여러 매체에서 인기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공부란 무엇인가와 같은 저서를 통해 인생에서 생각해 볼만한 묵직한 질문을 던져 왔고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저자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근 김영민 교수가 펴낸 저서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를 중심으로 인간과 정치의 본질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반포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삶과 떨어져 있는 정치가 아닌 우리 삶 속에 이미 자리 잡고 있는 정치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연말연시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신청 방법은 반포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1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박미자 MI아카데미 대표를 특별상부문 '문화예술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박미자 MI아카데미 대표는 지난 34여 년의 문화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인생을 헌신 한 사람으로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제자들과 함께 펼치며, 회원님들의 인생2막 변신을 응원해주고 삶의 희망을 갖게 예능교육을 통해 공연봉사 등을 수행하여 수익창출은 물론 봉사의 기쁨까지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에 패션모델, CF모델, 드라마, 영화, 홈쇼핑, 방송출연 등 많은 부문에서 시니어 배우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이유이다"라며"기업의 상품을 홍보함에 있어 성숙한 이미지로 편안하고 진실한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시니어 및 실버 모델들의 활동 무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취지에서 박 대표는 시니어스타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워야 할 워킹, 연기 등을 정규 아카데미 스쿨을 통해 리얼하고 생동감
2021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 정인수 대회장은 1962년 서울시 양평동에서 태어나 봉사라는 열정 하나로 코로나19 시국에도 소외되고 가난한자 속에 이름없는 천사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순수하고 영혼이 맑은 사람으로, 현재는 투데이연예뉴스 회장, 사단법인 사랑의하모니 총괄사업단장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 취약 계층 아이들, 소년소녀 가장, 보호 종료 청소년, 노숙인, 독거 노인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대상으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를 전국으로 운영하는 단체로 '만원의 행복'이라는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밥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정인수 대회장은 2021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의 각 부분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적이 있는 개인, 단체, 학회 등 훌륭한 명사들을 모시고 오는 12월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정인수 대회장은 지난 11월 11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