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 구광회 기자】 최근 특정 RHD(Right Hand Drive -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형태) 국제 시장에서 위장막을 친 GWM P 시리즈 픽업트럭이 목격됐다. GWM은 수개월 동안 여러 주요 국제 시장에서 진행된 도로 시험과 튜닝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GWM P 시리즈 픽업트럭은 더 향상된 지능형 안전 기술을 선보인다. P 시리즈 픽업에는 차선 유지 보조(Lane Keeping Assist, LKA)와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LDW)를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시스템까지 설치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장착된 덕분에 운전자는 원활하게 모바일폰 기능을 이용하고, 더 다재다능성을 부여하는 한편, 스마트한 인터넷 기반의 자동차 체험을 누릴 수 있다. GWM의 대표적인 글로벌 픽업트럭 P 시리즈는 지능적인 안전 설계로 유명하며, 안락함과 지능적인 기능을 통합시키면서 다양한 일상 주행 시나리오에서의 사용자 수요를 충족한다. 현대적이고 개인적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급 주류 모델인 P 시리즈는 GWM의 다른 라인과 차별화되며, GWM의 제품 라인을 풍부하게 하는 한편, 국제 시장에
【 국제 = 이진희 기자 】중한 전자상거래 신업태(뉴포맷),신패턴 등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웨이하이 ~인천 간' 4개 항구 연동'을 추진하고 국제 물류 대통로 구축을 가속화하며 중한 경제무역을 유치하기위해 9월25일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2020년 중 · 한(웨이하이)전자상거래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는 웨이하이시 인민정부, 대한민국 주칭다오 총영사관과 한국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웨이하이시 상무국, 웨이하이 종합보세구 관리위원회, 웨이하이세관, (사)한국해외직구 기업협회에서 주관했다. 이번회의는 '1+2+N'방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상호 결합해 개최되며 1개의 본 회의장소에 2개의 콰징( 상품보세쇼핑몰을 분회장으로 'N개의 왕홍(왕홍)판촉행사를 진행했다. '4개 항구 연동'은 웨이하이시의 한일과 중국내륙 및 '일대일로'연선 국가 간 쌍방향 물류통로를 잇는 거점도시의 우세를 이용해 웨이하이, 인천 두도시 간 연동을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 나아가 '일대일로'연선 국가 및 유럽, 미국과의 연동을 실현하며 콰징전자상(크로스보더)거래의 완정 산업사슬과 최적의 생태권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이번 회의는 '4개 항구 연동을 통한 글로벌
캄보디아 뜨레앙광정교회 창립 2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를 드렸다. 뜨레앙광정교회는 뜨레앙군의 14개면과 154개 마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154개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새소식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삶을 저희도 지역을 섬기며 사역하고 있다. 뜨레앙광정교회의 건축을 해 주신 광정교회 정희량목사님과 교회식구들이 2주년예배를 위해 단기선교를 와 주셨고 땀 흘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줬다.
캄보디아 돈퍼으 초등학교를 신축한 한대희 선교사는 소식을 통해 캄보디아는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 해졌고 마을주민들이 교회 마당에 추수한 벼를 말리기 시작했다. 캄보디아는 어디를 가나 희어져 추수를 기다리는 희망의 땅이다." 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돈퍼으초등학교의 신축건물 1개동 4개교실의 기증식이 있었다. 빛과 물나눔의 이사장님과 사무총장님이 참석 해 주셨고 뜨레앙군의 기관장들, 이장님들 주민대표, 학생250명, 교사13명이 참석한 큰 행사였다. 돈퍼으초등학교의 공사가 완료되어 학생들이 비가 새거나 건물이 무너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공부하게 되었고 근처에 절에 가서 공부하던 2개 반도 새 건물에서 공부하게 됐다. 돈퍼의초등학교의 공사는 마을주민이나 학교 교사, 주변학교나 관공서에서 일부는 모금을 해서 건축을 했기에 현지인이 참여하는 건축의 좋은 모델이 됐다. 돈퍼으초등학교 신축건물의 내부를 꾸미는 것이나 하자공사, 관리는 학교 스스로 해 나가는 것을 보아 더 도와줄 예정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역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지방4 교회의 1박2일 초등학교5-6학년 어린이 캠프가 10일부터 11일 양일간에 있었다. 교회의 교인들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대부분인 저희 교회 상황에서 5-6학년 어린이들을 잘 훈련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한 사역중의 하나입니다. 잘 훈련시켜 중학교에 올려 보내면 교회에서 보조교사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사역을 도울 수 있다. 한대희 선교사는 "매년 11월 중순이 캄보디아의 엄뚝(배경주) 휴일기간 이어서 저희는 이 엄뚝 휴일기간에 어린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