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해마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자동차 등록 대수와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에 대응하고자 매년 ‘우리 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주차난 해소에 전력을 쏟고 있다.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은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 내 기존 건물의 주차장 개방, 노후 공동주택 주차장 조성 지원, 자투리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주차난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나눔주차장 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지난달 24일부터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이는 예산 소진 시까지 공정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매년 2~3곳의 나눔주차장 조성에 앞장서 온 시는 지난해 노후 공동주택 2곳(극동아파트, 대림1단지아파트) 내의 부대 시설을 주차장(29면)으로 조성ㆍ개방하고, 학교 부설주차장(군서미래국제학교) 34면을 개방했다. 아울러 정왕동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나눔주차장 7면을 조성ㆍ개방하는 등 지난 2015년부터 올해 1월까지 나눔주차장 83곳에 1971면을 조성ㆍ개방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나눔 문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데다,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올해 사회적경제 혁신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 인재 발굴에 더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기획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안산시 평생학습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기본 이해와 혁신 창업 사례 공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행 전략 수립,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관련자 네트워킹 등이다. 교육을 수료하면 추후 창업 컨설팅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카데미 교육을 원활히 진행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불금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 신청으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은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간편 신청으로, 대면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로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며,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기본형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종전보다 5% 인상됨에 따라 단가는 1ha(3000평)당 100만~205만원에서 136만~215만원이 인상됐다. 직불금 등록 신청(2월 1일~4월 30일)이 완료되면 직불금 신청자에 대해 각종 행정정보를 연계해 자격요건을 검증하고,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ㆍ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농업인 준수사항의 이행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주택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고질적 주차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안산시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거 밀집 지역 가운데 한 곳인 사동 지역 일원에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외·노상주차장 총 336면 신규 조성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 지역은 상록구 사동 1271-23번지, 총면적 1만 1293㎡ 규모로 254면 규모의 노외주차장과 82면의 노상주차장으로 이뤄져 있다. 해당 지역은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평소에도 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지역으로 무분별한 이중주차로 인해 차량 통행 불편과 긴급차량 출동을 방해하는 등 주차장 조성이 요구됐던 곳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차장 조성을 계획했고 이를 위해 총 192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부족했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환경 개선에 따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성된 주차장의 이용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향후 주차 수요와 이용객 특성 등을 파악해 운영 방식을 보완·검토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주차 공간 확충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환경 보호를 위해 매월 발행되는 시정 소식지 ‘안산톡톡’을 FSC 인증받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2월호부터 적용되며, FSC 인증 용지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생산된 종이로 불법 벌채를 방지하고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존 석유계 잉크 대신 콩기름 잉크를 사용함으로써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고, 인쇄 후 폐기 시에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정소식지 제작 과정에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시정소식지 안산톡톡 구독 신청은 전화나 안산톡톡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에서는 안산톡톡 누리집을 통해 PDF로 다운받아 구독할 수 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월 7일까지 안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단지 내 도로나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 공동 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이나 담장 균열·단지 내 지반침하 보수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시책이다. 총지원 예산은 총 8억 2000만원으로 올해는 안전 관련 시설 설치를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아울러 지하주차장 화재 관련 안전시설(지하 주차장 전기차충전시설 지상 이전·화재감지기 CCTV 설치·질식 소화포 등),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계획이 승인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도비보조사업은 15년 경과)이다. 다만 최근 5년(동일 사업은 10년) 이내에 보조금을 받았던 공동주택과 재건축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도비보조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시)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공동주택 단지당 최대 5000만원까지다. 실제 지원금은 공사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000만원 이상 사업의 경우부터 자부담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 달 28일까지 산모의 건강증진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접수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축산물(한우·한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총 2105명의 산모(올해 1월 기준)가 수혜를 받았다. 시는 올해 2600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를 편성하고, 경기도 G마크 인증 및 식약처 HACCP 지정을 받은 우수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산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로 신청은 반드시 산모 본인이 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 ‘경기민원 신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축산물 산지 가격 하락과 높은 생산비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도 이번 정책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모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지난해 고액·상습 체납자들의 가상자산을 압류해 총 6800만원의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들어 코인이나 암호화폐 등을 통칭하는 가상자산은 암호화 기술로 거래되는 자산으로 최근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로 일부 체납자들이 가상자산을 자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지난해 8월 가상자산 압류 플랫폼을 도입, 지방세입 전 분야에 걸쳐 가상자산 추적 징수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고액·상습 체납자 193명에 대한 체납액 약 7억 2000여만원을 압류하고 이 가운데 6800만원(지방세 3300만원·세외수입 35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원화 강제 추심과 가상자산 강제 매각 등 한층 강화된 조치로 체납자 세금 탈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상자산 플랫폼 압류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 모두가 납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사회적 무관심을 해소하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매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새로운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에서 제작한 캐릭터 코끼리 ‘기억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구성되며, 정규 편과 특별 편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억이’ 이야기는 치매 환자들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치매를 보다 친숙하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정규 편에서는 ‘기억이’와 할머니가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일상의 추억을 그려 공감을 끌어내며, 특별 편에서는 치매 환자들의 일대기를 담은 ‘기억 자서전’과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의 긍정적인 모습과 가족 간의 따뜻한 관계를 보여준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인스타그램 홍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게시물은 인스타그램에서 ‘시흥시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공모에 참여해 미래 기술학교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했다. 시는 올해도 미래기술학교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신산업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힘쓴다. 경기도 주관의 미래기술학교 사업은 반도체, 바이오, 정보기술(IT), 2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직무를 위한 인재를 양성해 산업변동에 따른 구조적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구 중 8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신소재 분야와 스마트 자동차설계 전문인력 양성 과정 등 5개 과정을 신설해 약 5개월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다.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하기에 앞서, 시는 타 시군과 차별화 전략으로 우량 중견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 협약을 맺고, 교육 후 신속한 취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진과 협력해 구인 기업과 직무교육 과정의 설계를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 능력을 극대화하고, 구인처와의 매칭을 강화해 취업 성공률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직무 맞춤 10개 기업을 추가 발굴해 교육생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