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일, 교장공모제 비리에 연류 된 도성훈 교육감의 前.정책 보좌관을 비롯해 교장공모제에 응시한 초등학교 교사와 공범 4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패가 없다며 청렴하다며 그렇게 호언장담하며 떠들던 인천 교육청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났다. 전교조 교사들의 등용문이며. 교육감의 보은 은사로 여겨졌던 교장공모제의 문제점도 확연하게 밝혀졌다. 인천 교육청의 부정. 불법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장 청렴하고 도덕적 기준이 명확해야 하는 인천 교육청 내에서 불법한 일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의 작업복이나 유니폼 구입에 사용해야 하는 피복비로 교육청 직원들이 고급 패딩을 사 입어 많은 시민과 학부모들의 공분을 샀다. 또한. 관용폰에 지급돼야 할 세금을 교육감, 부교육감, 비서실장, 수행비서 3명, 운전원 총 7명의 개인휴대 요금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교장공모제 사건은 지난 피복비 무단 사용이나. 개인휴대요금 불법 지급과는 차원이 다른 중범죄에 해당한다. 도성훈 교육감의 前.정책보좌관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교장공모제 응시자 초등학교 교사에게는 징역 1년, 공범 4명에게는 징역 6개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 될 만큼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 이하 aSSIST)이 14일 저녁7시, 커리어개발전략무료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체인지 업 유어 커리어(Change up your career)’를 주제로 외국계기업 CEO 20년 경력의 김종식 뉴욕주립대 MSTM 주임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aSSIST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가능하다. 별도로 안내되는 초대링크(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된다. 한편, 뉴욕주립대 기술경영 석사 MBA 과정은경영학적 관리역량과 기술(Techno) 관련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영과 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으로, 졸업요건을 갖춘다면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MS-TM(Master of Science –Technology Management) 학위와 aSSIST의 MBA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aSSIST는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과 23년째 운영파트너로서 본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2학년도 봄학기 입학 정시2차전형 원서접수는 20일 까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www.assis
인천대학교 국제지원팀은 인천대 교수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랑, 인천대 바로알기 퀴즈 경연대회’를 열었다.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 3일 한국문화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교환학생 40여명이 참석해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빗댄 게임을 비롯해 한국과 인천대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풀었다. 인천대가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합 문화시설 방문을 통한 한국문화체험이 어려워지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형태로 한국문화를 체험케 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알레한드로(스페인 카탈루냐공과대학)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나온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한국과 인천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퀴즈대회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현우 입학본부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유학을 선택하여 잘 적응해준 외국인 교환학생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는 행사 진행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백신 미
김필주 평양 과학기술대학 부총장은 25일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갯벌은 세계 1위의 생물다양성을 자랑하는 거대한 갯벌을 형성하고 있다”며 “195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 갯벌이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장은 기후변화로 전세계가 큰 고민을 하고 있는 현상을 지적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26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해양바이오 경제와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국제 심포지엄에 참여해 ‘식량안보에 대한 기후변화 시대의 효과와 지속가능한 갯벌관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김 부총장은 “평양과기대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의 공동연구 과정에서 갯벌에 서식하는 미세한 크기의 규조류가 연간 약 19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우리 남한과 북한의 갯벌을 합하면 더 많은 블루카본(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갯벌) 지역을 확보할 수 있어 생태계를 치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결과는 2018년 현재 국내 자동차 이산화탄소 총배출량이 약 5천만톤임을 감안할 때 갯벌 규조류는 총 이산화탄소의 38.4%에 해당
국립 인천대는 전기공학과 허진(사진)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이하 ‘IEEE’) 석학회원(이하 ‘Fellow’)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25일 인천대에 따르면 IEEE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최대학회로, 160여개국, 4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EEE 회원 최고 등급인 Fellow는 탁월한 개인 연구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회원의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허 진 교수는 전기기기 설계 및 제어를 기반으로 하는 고효율 전기에너지 변환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전기 자동차, 자동차용 전동시스템, 디지털 가전 등의 전기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자동차용 영구자석 동기모터의 설계에 관한 공헌 (for contributions to design of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motors)을 인정받아 IEEE Fellow (Industry Applications Society)로 선정됐다. 허 교수는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여년 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연구센터장,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를 거쳐 2015년부터
인천시교육청은 22일부터 본청, 지원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2일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서는 ‘마음을 끌어당기는 카피 쓰기’를 주제로 교육정책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육수요자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 표현방법 등을 다룬다. 25일에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공감반응을 이끌어내는 메시지 전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가 공감하는 홍보가 이뤄지도록 다양한 홍보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책 홍보의 내실화로 교육수요자의 인천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인천교육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랑 우리 어떻게 같이 살까요’를 주제로 인천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2일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교육회복과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각 주제별로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미래학교혁신과장, 창의인재과장, 동아시아시민교육과장 등의 발제영상이 이어진다. 이어 교수, 학부모, 학생, 교사가 미래 인천교육정책에 대해 토론한다. 세션은 ▶미래교육정책방향 및 교육회복◀인천혁신미래교육◀휴먼디지털교육◀기후·생태·해양교육◀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한국교원대 김용 교수, 인하대 손민호 교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김진숙 본부장, 한국교원대 이두곤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달라진 학교모습에 대한 인천예일고의 영상 시청 및 교사, 학생, 학부모가 인천교육에 바라는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위드코로나 시대 교육 결손 회복 및 예방은 물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살아 숨 쉬는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11월 11일 ~ 12일 이틀간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1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해 인천대 「벽력일섬 」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함께 참가한 「아모아」팀은 전국공과대학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융복합 신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공학인재양성의 성과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국내 외 88개 대학 138팀이 참여하고, 본선에 진출한 87개팀의 작품을 청년 공학도가 심사위원들과 함께 평가해 총41팀을 선정했다. 남기욱, 김태형, 최종혁, 최준희(기계공학과), 송현우(전기공학과), 우희민(전자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인천대학교 「벽력일섬」팀(지도교수 박동삼 기계공학과)은 ‘안전한 고스트 도어 클로징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전공지식과 창의설계경진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을 이끄는 리더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안전한 고스트 도어 클로징 시스템’은 기존 첨단기술옵션인 고스트 도어 클로징 시스템의 위험성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
국립인천대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1월 12일 인천대 5층에서 인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인천시민대학을 운영 중인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하병훈)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협약으로서 인천시민대학 운영뿐만이 아니라 전체 인천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사업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 ▶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의 공유 ▶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천대학교의 평생교육 전담 기구인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인천시민들의 평생학습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은 11월 15일 제8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 이정 애국지사 자녀 자택에 방문해 독립유공자 유족‘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진행했다.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에 따르면, 故 이정 애국지사는 1929년 11월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1년 광복절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한 여성 학생 독립운동다. 이번 행사는 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유족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로,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이 참여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마치며 박현숙 지청장은“학생 독립유공자를 위한 이번 예우 행사에 교육감님께서 참석해 의미를 더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예우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국가유공자의 집’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었으며, 보훈가족 56만여 명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