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올해로 개교 42년을 경과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학민주화운동의 유일한 성공을 바탕으로 시립대를 거쳐 2013년 국립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인천대의 눈부신 발전은 300만 인천시민의 사랑과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기에 인천대 동문들은 언제나‘인천시민의 대학’임에 무한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은 여전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우리나라 K-방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감염 대처로 세계의 모범으로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그러나 공공의료 측면에서 속내를 들여다보면 마냥 안심할 수 없다. 특히 국제관문도시인 인천시는 인구 1천명 당 의사수가 2020년 기준 2.5명으로 7대 특광역시 중에서 여섯 번째에 그친다. 또한 인천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비롯해 옹진군과 강화군 등 168개 도서를 품고 있다. 이곳은 언제나 감염병 및 긴급의료의 공백이 코로나19가 아니라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다. 따라서 인천시에 있어서 공공의료 확충과 인력 양성 체계 구축은 그야말로 사활을 걸어야 할 시대적 요구이자 시민의 염원이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현재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공공의대
미국신학대학교인 코헨대학교 한국러닝센터에서 2021년 겨울학기 신입생을 추가로 2021년 10월 30일(토)까지 모집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학교법인과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비영리 종교 교육 기관, 토렌스시 정부 교육국의 정식 인가를 받은 학교이다. 코헨한국러닝센터(KLC) 신입생 모집은 대학(목회학, 신학, 기독교교육학 전공), 대학원(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목회학 Mdiv, 신학, 기독교교육학, 기독교상담학 전공) 과정이다. 본 과정은 1년 3학기(3, 7, 11월) 과정이며,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환경만 구축되어 있다면 수강이 가능하다. 1년 1-2회 현장 콜로키움을 통해 총장과의 미팅 및 주요 신학적 이슈 등을 다루며 온라인으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각 과정들은 1세기 교회 가정, 학교, 교회 교육과 성경 66권을 원어와 히브리 사고, 키아즘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특화된 과정이다. 특히 1세기 이스라엘 교회 중심의 성경 배경 및 가정과 학교, 교회를 아우르는 교육 등 심층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게리코헨 박사, 벤드메이 박사, 폴강 박사가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학위 과정인 코헨대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올해 인천대 생활과학교실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교구를 준비하여 학교를 방문, 무료로 과학실험을 진행하는 사이언스 119 참여학교를 모집했다. 용현남초등학교 자월분교를 포함해 2021년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10개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년 하반기 사이언스 119 과정은「놀이공원 속 과학」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 속 다양한 놀이기구들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고 골드버그 장치, 나무보트, 그리고 태양광 회전 비행선 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그 내용을 이해하는 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과학기술의 유용성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알찬 내용과 강의 경력이 많은 우수한 강사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탐구실험 교육을 지원하는 탐구 중심의 과학실험 교육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과학 실험의 부재를 해소할 수 있으며, 교과와 연계된 실험활동으로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한기순 소장은 “실험은 과학교과의 특성상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도구”라며, “코로나 19로 야외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우리 자녀들
국립 인천대학교 트라이버시티 연구소는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입학식을 지난 18일에 개최 했다. 인천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일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18일 오후에 인천대 박종태 총장과 교수진,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등 입학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입학식이 진행됐다. 옥우석 책임교수(무역학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부의 방역대책 가이드를 지키기 위해 최소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입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및 전문가 양성,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이며, 인천대학교는 인천·경기지역 대학으로 유일하게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인천대는 ‘All-Ways On-line, 경인상공인’이라는 비전을 갖고 ‘소상공인, 1인 1개 이상 온라인 판매망 구축’을 목표로 총 8회 강의실 교육고 3일에 걸친 워크샵을 통한 집중실무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대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평생학습 연구기관으로 트라이버시티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전임교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세계연맹(BPW) 인천클럽 제9대 회장인 김영희 심임 회장의 취임식을 지난 15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희 신임회장은 인천대 디자인학부 교수 겸 인천대학교 글로벌융합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일본동경대학 대학원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일본동경예술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취임식은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내부 회원들만 참석하여 진행하였고, 외부 인사는 서면으로 인사드렸다. BPW (Business & Professional Women)는 1930년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된 국제여성단체이자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 1급자문단체로서 현재 110여개 회원국에서 4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Business 및 전문직 여성단체 중의 하나이다. BPW의 목표는 “모든 수준의 여성을 위한 전문성과 리더쉽 잠재력 개발”이다. BPW 한국연맹은 1968년에 창립되어 현재 전국 24개 클럽에 2,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며, BPW 인천클럽은 2006년 출범해 지역사회발전, 차세대 여성지도자 발굴 및 육성, 전문직 여성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교육감배 어린이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 도입한 기후위기대응 채식급식의 정착을 위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채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1차 심사(44팀)를 거쳐 최종 8팀이 본선에 출전해 다양한 채식요리를 선보였으며 대상은 ‘채소다모여라 푸주팟타이’ 요리를 선보인 중산초등학교 우주롤리팝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만두, 밥으로 만든 동그란땡, 파프리카두부찜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화려한 음식을 선보여 심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고 토로했다. 이 자리에는 어린이들이 요리 경연을 하는 동안 「교육감과 함께 배우는 채식요리」 코너도 진행됐다. 채식은 맛이 없고 영양 불균형이 문제가 된다는 인식 전환을 위해 도성훈 교육감은 안동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차원 교수와 함께 ‘두부난자완스’를 직접 조리하며 채식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라는 것을 알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요리사를 꿈꾸며 세계로 뻗어갈 어린이들을 응원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미래교육위원회는 1기 활동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교육위원회는 의제발굴과 정책개발을 위해 만든 민관거버넌스로, 1기 위원들은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교육청 소속 공무원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토론회는 임지훈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기조발제, 황호영 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수환 총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임 위원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미래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거버넌스 체제 구축과 발전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비전은 세 개의 비전(행복한 배움, 다채로운 성장, 함께하는 인천교육)과 네 개의 인간상(즐겁게 배우는 자율적인 사람, 질문 능력을 가진 창의적인 사람, 인간다움을 갖춘 전인적인 사람, 공감능력을 가진 협력적인 사람), 다섯 개의 정책목표(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협력거버넌스 구축, 배움과 성장을 지속하는 평생학습, 미래사회 변화에 맞는 교육환경 구축, 함께하는 미래학교와 마을공동체 조성,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시민교육)로 구성되어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책의 방향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합의와 교육주
에듀테크 기업 매스프레소(대표 이종흔, 이용재)는 지난 9월,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습플랫폼 ‘콴다(QANDA)’의 글로벌 월간 순 이용자 (MAU)가 1,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매스프레소는 작년 목표였던 600만 MAU 조기 달성에 이어, 올해에도 목표치인 MAU 1,300만 중 90% 이상을 3분기에 돌파하며 조기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1월 출시된 콴다는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찍어서 검색하면 5초 내 해당 문제의 풀이와 함께 관련 유형 문제, 개념 영상 등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콴다는 2019년 3월 100만 MAU 달성 후 약 2년 반 만에 12배 증가한 1,200만 MAU를 기록하며 높은 유저 성장세를 보여왔다. 전 세계 총 콴다 가입자 수는 4천 3백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서비스 런칭 후 약 4초마다 1명씩 콴다에 가입한 셈이다. 이 중 한국 가입자 수는 약 650만 명이다. 콴다는 2018년 11월 일본 진출 후 현재까지 20개국에서 교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200만 MAU 중 85%는 해외 유저이며, 일본, 베트남
aSSIST 서울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 이하 aSSIST)이 오는 18일, 경영자독서모임(이하 MBS: Management Book Society) 53기 과정을 개강한다. 경영자독서모임은 1995년부터 시작해 누적 7,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독서모임이다. 매 기수별 경제∙경영, 인문∙사회, 문화∙예술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책 20권을 읽으면서 매주 월요일 저자의 직강을 들을 수 있다. 53기 과정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학의 이배용 前 이화여대 총장, 철학의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 의학의 박상철 前 서울대 의대교수, 기술경영의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저자직강 연사로 나선다. 모임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회원으로서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경영자들이 많다는 점도 특징이다. 27년째 개근하고 있는 김창중 대보해운 회장은 “1995년 창업을 하면서 MBS 1기에 등록했는데, MBS에서 읽고 들은 대로 경영을 했더니 회사가 저절로 성장했다”고 감회를 전했다. 22년째 수강하고 있는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前 두산그룹 회장)은 “MBS는 투입하는 시간은 짧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정답 찾는 모범생에서 문제 제기하는 모험생으로 전환’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유영만 교수는 “자료, 정보, 지식은 인공지능이 다 잡았다. 지혜를 잡아야 한다. 지혜는 책상에서 배울 수 없다”라며 지혜를 잡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공부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혜는 몸을 던져야 얻을 수 있다. 즉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혜는 체험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실천적 지혜를 공부하는 것이 진짜 공부하는 것이라고 유 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에 “야성 없는 지성은 지루하고, 지성 없는 야성은 위험천만한 야만이다.”라며 “새로운 시대의 진정한 지성인은 야성과 지성을 모두 갖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공부는 야성과 지성의 합작품이라는 것이다. 융합이 필요한 시대에 야성과 지성이 함께 가야 하고 개념과 체험이 함께 가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개념 없는 체험은 무모하거나 위험하고, 체험 없는 개념은 지루하거나 관념이다.” 지금까지의 리더십은 지성만 있으면 됐고, 야성만 있으면 됐다. 그리고 체험과 개념이 따로 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따로 가는 자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