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첫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인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김종현)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인천시는 6월 10일 낮 1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정오의 로비음악회> 두 번째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한가로운 정오,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정오의 로비 음악회>는 풍성한 합창의 화음을 코앞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김종현 예술감독의 친절하고도 전문적인 해설이 교감의 폭을 넓히고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든다.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8M인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는 소규모 합창음악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연적이고도 좋은 음향을 가진 장소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차례에 걸쳐 합창영상 촬영 장소로 활용되며 그 적합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이번 무대에서는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아름다운 나라’, ‘비목’, ‘멋진 사나이’ 등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노래들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윌리암 버드의 ‘성만찬 찬송’과 같은 르네상스 마드리갈, 가요 ‘섬마을 선생님’을 편곡한 버전 등 다채로운 합창을 부른다. 단 50명으로 객석을 한정, 소수의
인천의 숙원이었던‘인천뮤지엄 파크’ 건립사업이 정부의 투자 심사를 통과하면서 추진이 본격화된다. 인천뮤지엄 파크는 미술관・박물관 및 공원 등이 결합한 전국 최초 복합문화시설로 조성 예정이다. 따라서 이달 중순 예정지가 발표될 ‘고(故) 이건희 미술관’ 또한 이곳에 유치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6일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 내 건립 예정인‘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이하 중앙투자심사)를 규모조정 등을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 원(국비 200억, 시비 1,814억)을 투입하여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4만 2,183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 등 전국최초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인천뮤지엄파크가 건립될 경우 인천의 ‘문화예술 랜드마크’로서 인천의 문화격차가 해소될 전망이다. 미술관・박물관・예술공원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및 교육프로그
아트위드는 인사동 KOTE에서 6월 1일(화)부터 6월 30일(수)까지 KOTE 1층 Showcase와 3층 KOTE Gallery에서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_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劫(겁)>을 선보인다. 최소리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각기 그들만의 소리가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에 접근한 아티스트이다. 움푹 들어가고, 긁히고, 뚫린 모습 자체를 소리의 흔적으로 이해하여 북이 아닌 알류미늄판, 동판, 종이, 캔버스 등을 두드리고, 채색하고, 빛을 입히며 작품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즉,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_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劫(겁)>은 세계적인 타악솔리스트이자 뮤지션인 한 사람이 평생 음악으로 전달하던 소리에 대한 탐구를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낸 실험적인 미술창작 전시로써, 이번 KOTE에서의 초대 전시에서는 최소리 작가가 2019년부터 지리산 청학동의 아트인청학(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1298)에서 작업해온 자연과 소리의 예술을 접화한 작품들의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최소리 작가는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소리를 본다_劫(겁)’이라는 화두를 지리산 청학동의 자연과 함께 협업으로 작업한 소리와 미술을 융합한 12
인천시교육청이 2일 오후 5시 시교육청 소통광장에서 ‘제15회 방구석 정책토크쇼’를 실시했다. 방구석 정책토크쇼는 인천교육정책의 철학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15회 방구석 정책토크쇼는 비대면 무관중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16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임채연 학생과 주명희 학부모,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김기수 학생과 허윤경 학부모, 서곶중학교 최하늘 학생과 김숙경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으며 거리엔 밴드의 공연도 이어졌다. 이번 정책토크쇼에서는 사이버 진로교육원, 행복꾸러미, 학부모진로교육과 관련해 도 교육감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도제학교, 학교 밖 청소년, 다자녀가정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도 교육감은 “청소년이 정규 학교를 벗어나더라도 공적 지원 체계 내에서 학업을 지속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도 사이버 진로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평택시가 제8회 노을동요제에 출전할 창작 동요곡 참가팀을 오는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전 국민의 애창동요 ‘노을’이 탄생한 고장 평택에서 펼쳐지는 ‘제8회 노을동요제’가 올해도 국내 최대 시상금과 출전 지원금을 내걸고 8월 28일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또 한 번 풍성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 노을동요제는 참가지원금과 시상금도 205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확대됐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사신문, 노을문화재단(준),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이 후원하는 ‘제8회 노을동요제’는 창작곡 중심의 전국 최대 규모 동요제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창작동요를 배출해 내며 입지를 굳혀가는 ‘노을동요제’는 올해도 주옥같은 창작동요 발굴에 힘을 모으기 위해 작곡가에게 주는 ‘최현규작곡상’, 아름다운 가사를 쓴 작사가에게 주는 ‘노을작사상’도 마련해 전국 동요인에게는 풍성한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을동요제 참가곡은 순수 창작곡만 가능하다. 국악 또는 양악부문에 독창 또는 12명 이내 중창 팀으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7월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여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 지원자 중 총 250명을 선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 스펙 쌓기와 취업난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 서울청년의회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지난 3년 동안 1천150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했다. 만 19∼39세의 서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여름학기 참여자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2021년 청년인생설계학교 여름 학기는 6월부터 9월까지 8주 동안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인생 설계 종합 과정인 '베이직 코스'와 직장인 특화 과정 '워크앤라이프 코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베이직 코스'는 진로 탐색과 사회 이슈를 다루는 소그룹 워크숍, 온라인 주제 강연 등 청년들의 주체적인 진로 모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베이직 코스'는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후 자격 기준에 부합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베이직 코스'는 진로 탐색, 소그룹워크숍, 주제 강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공연 <커피 콘서트>의 6월 무대에 음악그룹 the튠이 찾아온다. 월드뮤직밴드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이들이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한 발짝 물러나 보면 희극’이 되고 마는 삶의 아이러니를 노래한다. 2013년 전통타악기와 해금, 건반, 보컬, 퍼커션, 피리, 태평소 등 서로 다른 음악 색을 가진 여성뮤지션들이 만나 결성한 그룹 the튠은 한국 전통음악에서 창작의 모티브를 찾아 오늘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그들의 음악은 전통적인 것, 원초적인 것, 오래된 것을 들춰내고 한국적 정서와 입김을 불어 넣어 동양의 오묘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2014년 전주세계소리축제소리 프론티어 대상 수상 이후,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왔고 국내외 월드뮤직페스티벌의 러브콜을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월담>은 전통음악에 대중적 장르의 색채를 버무려 담장 위에서 바라보는 만화경 같은 세상살이를 유쾌하게 노래하는 관객참여형 국악 콘서트이다. 풍요와 만선을 기원하며 연평 앞바다에서 부르던 조기잡이 노동요 ‘황해도 배치기’, 무수한 찰나의 바다를 여행하는 이방인이 부르는 아름다
인천시는 6월 3일 「인천 독립 40년 행사」 관련 시민자문단 회의에서 행사 슬로건과 옛 시장관사의 새 이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5월 4일, 인천전문가와 도시·행정 전문가, 행사·기획 전문가 및 일반시민,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인천 독립 40년 행사 시민자문단」 첫 회의 이후 두 번째 시민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첫 회의 시 논의되었던 ▲행사 슬로건과 ▲옛 시장관사의 새 이름에 대해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 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했다. 인천 독립 40년 행사슬로건과 옛 시장관사에 대한 온라인 투표는 시민 445명이 참여한 결과, 행사 슬로건으로는 “인천 독립 40년, 긍지의 역사 희망의 미래”가 선정되었다. 또한 옛 시장관사 새 이름으로는 “인천시민愛(애)집”이 선정됐다. 또한 이날 자문단회의에서는 ‘인천 독립 40년 행사’ EI(event identity)도 최종 선정했다. 자문단에서 최종 선정한 안은 인천 바다색을 물방울 패턴 3개로 구성해 각각의 물방울 패턴은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한다. 특히 물결로 표현된 패턴은 층층이 쌓여온 긍지의 역사를 의미하며, 자유로운 형태로 표현된 둥근 패턴은 새로운
전남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극단갯돌이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이 협력하는 ‘2021년 신나는예술여행’이 전국 임대아파트 10곳을 찾아간다. ‘2021년 신나는예술여행’은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이다. 극단갯돌은 6월 16일을 전남 무안군 남악회룡마을주공아파트를 시작으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풍물놀이, 마당극 뺑파전, 민요공연, 진도 쌍북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유쾌한 판을 펼칠 예정이다. 문관수 극단갯돌 대표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분위기를 북돋우고 모든 분이 해학과 웃음으로 버무려진 유쾌한 갬성 마당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고된 일상을 잊고 신명나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공연 문의는 극단갯돌로 하면 된다.
인천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 Nano Degree 중 경영학부 김창희 교수가 진행하는 ‘Service Science’ 교육과정을 통해 5월 한국서비스경영학회 ‘2021 춘계 학술대회 대학생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1 한국서비스경영학회 대학생 발표 경진대회에서는 인천대 경영학부 김재원, 한성기, 조효주, 박지훈, 성지윤 학생은 “에어로팝으로 친환경 공항 구현”으로 최우수상을, 윤하은, 김지현, 심규현 학생은 “공항 자동화와 친환경 요소에 대한 중요도-만족도 분석”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천대는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 교육체계와 더불어 최신 트랜드를 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변화에 적응해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 분야의 심화교육인 Nano Degree를 운영하고 있으며, RISE 교과목 운영을 통해 학부 학생들의 연구 참여, 논문작성, 학회발표, 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지는 연구활동의 전공 심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인 김창희 교수팀의 Service Science Nano Degree 교육과정을 통해 서비스 산업의 분석을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