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DMZ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창작뮤지컬 ‘원더티켓(Wonder Ticket)-바람이 들어준다면(이하 원더티켓)’이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된다. 원더티켓은 자유의 다리에 세워져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한반도의 과거를 돌아보고 평화로운 미래를 그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디자인하고자 기획됐다. 뮤지컬에는 가수 겸 배우 윤도현(주인공 풍백 역), 배우 이황의(노신사 역), 개그맨 정준하(기억의 환승역장 역), 배우 전민지(해나 역) 등이 출연해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열연한다. 한편 방한 외래객들에게 인기 콘텐츠인 ‘공연’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창작 공연을 제작한 점도 주목을 끈다. 임진각 평화누리 내 대규모 특설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한 이 공연은 좌우 LED화면(가로 14m, 높이 7m)과 중앙 분할 LED화면(가로 20m, 높이 7m)으로 설계된 무대 영상장치, 프로젝션 맵핑,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5세대(5G) 이동통신기술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 예산안을 ‘20년 본예산 대비 1,724억 원(4.1%) 줄어든 4조 298억 원으로 편성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 국가적 경기침체에 따라 내국세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인천시교육청 보통교부금도 전년대비 1,109억 원 대폭 감소됐다. 교육청은 실적 위주의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인 정책사업을 대폭 정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신중히 검토하여 과도한 신규사업 생성을 억제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는 데 주력했다. 시 교육청 부문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은 ‘20년 본예산 4,212억 원에서 1,110억 원 감액된 3,102억 원을 편성하여, 본예산 대비 26.4% 감액 반영했으나, 그 중 학교 냉난방시설개선 등 교육환경개선사업비는‘20년 본예산 1,055억 원에서 366억 원 증액된 1,421억 원(34.7%)을 반영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 교육복지지원은 무상교육 대상 학생 수 감소 등에 따라 ‘20년 본예산 4,008억 원에서 945억 원(23.6%) 감액된 3,063억 원을 편성했다. 다만, 원격수업 확대를 대비해 학기 중 급식지원 사업과 저소득층 정보화
인천 삼목초는 11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일주일간 ‘삼목 어울림 놀이마당주간’을 운영한다. 삼목초는 학년 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신체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 시간 강당에는 학년별 2반씩만 놀이마당 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구 소독 및 손 씻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놀이마당은 학년 체육 활동을 고려해 학생들의 흥미와 신체 활동 수준에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팀별 경쟁과 협동이 가능한 체육 활동, 레크레이션 등을 적절히 구성해 학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하며 놀이마당을 즐겼다. 삼목초 5학년 학생은 “올해는 학교에서 친구들을 자주 보지 못해 어색한 친구도 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달리기도 하고 서로 응원도 하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진 것 같고,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목초 관계자는 학생,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삼목 어울림 놀이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 및 협동심, 질서의식, 자율성 등이 증진되는 전인교육의
인천시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인천지부는 지난 5일 본 교섭 개회식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과 하동협 인천지부장 등 노사 양측 16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은 단체교섭 경과보고, 교섭요구안 제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5일 전교조인천지부가 교육청에 단체교섭을 요구한 이후 네 차례의 예비교섭을 거쳐 절차와 방법을 합의하였으며, 법적 지위를 회복한 전교조인천지부와의 단체교섭은 2014년 단체협약 이후 6년 만에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청과 전교조가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협상하고 타협하기를 희망한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관내 5개교(갈산중, 동암중, 부원여중, 부일중, 산곡여중)에서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은 2017년부터 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SCA(국제스페셜티커피협회) 국제 바리스타 초급과정 10회로 구성되었으며, 바리스타교육 전문기관인 원커피학원(부평구 소재)과 협약을 맺고 기관에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 전원은 국제 바리스타 기본과정 자격시험에 응시해 1학기에 8명, 2학기에 8명 총 16명의 학생들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종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흥미와 함께 학업 동기가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5일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해 뷰티·바이오융합미니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 뷰티바이오 융합 분야 취업 확대를 위한 구인·구직 정보 공유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기회 확대 지원 △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현장 체험 학습 지원 △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자문 및 관련 정보 교류 등이다.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인천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뷰티산업과 바이오산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의 뷰티·바이오 분야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호 지원과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핵심전략산업인 뷰티·바이오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좋은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김용찬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구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과 부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라인 콘서트 ‘뮤직게더링 '부평사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부평의 주요 거점인 5개의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며 재즈, 힙합, DJ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콘서트는 문화도시 부평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평사운드’를 통해 진행된다. 6일에 공개되는 첫 번째 공연은 ‘부평사운드 with The Ska Jazz Unit’이다. 재즈와 스카의 절묘한 만남을 기대할 수 있는 공연으로 인천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뮤지션과 현재 재즈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스카 재즈 유닛의 멋진 화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공연은 부개동에 위치한 올래 공연장에서 사전에 촬영됐다. 오는 9일에는 ‘부평사운드 in 갤러리 꽃누리’를 만날 수 있다. 이 공연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촬영됐으며, 인천과 부평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이 함께 모였다. 포크듀오 경인고속도로, 오카리니스트 아리, 싱어송라이터 이송미, 노화정이 갤러리의 작품들을 배경으로 그들만의 아름다운 선율을 조화롭게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사)한국연극협회 인천시지회 ‘극단 인토’가 인천 대표로 출전 한다. ‘극단 인토’는 지난 7월26일 인천연극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38회 인천연극제」에서 ‘물고기 남자’로 대상을 수상해 오는 11월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세종시)에서 인천대표로 전국 16개 시도의 극단과 경연을 펼친다. ‘물고기 남자’는 극작가 이강백의 희곡을 박상우 연출이 무대화 한 작품으로 두 주인공 김진만과 이영복의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성을 잃어 가는 현대인의 부정적 모습을 보여준다는 내용이며. 배우 이광석, 이장유, 정지순, 유승권, 김가빈, 최부건, 류완선이 출연한다. 인천연극협회 김종진 회장은 "좋은 작품으로 노련한 배우들과 최고의 스텝들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된「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는 인천연극협회 ‘극단 십년후’가 ‘냄비’를 공연해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대통령상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다솜’에서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예술로 찾아가는 장애 이해’ 전시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 이해 교육’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 소속 특수교사 10명이 참여했다. 특수교사들이 현장의 경험을 담아 공예 작품을 제작했으며, 장애에 대한 에티켓, 수어, 점자 등 손 자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공애순 관장은 “차별 없는 세상, 편견 없는 특수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세상과 안전하게 소통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우리 아이들에게 예술의 감성이 삶 속에 깃드는 전시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다솜’ 갤러리를 방문하거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899-1516, 1511)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대가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교육부 대형 정부사업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에서 3개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 해양학과의 ‘글로벌 블루카본 인재 양성 교육연구팀’과 동북아물류대학원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플랫폼 기반 크로스보더 국제물류/유통 리더 양성 사업팀’, 건축학과의 ‘인간중심의 지능형 건축기술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총 7년간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본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의 후속으로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여 연간 약 1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 선정된 사업팀의 대학원생은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자 월 3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전체 사업에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했으며, 그 중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되었고 현장점검 등을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대 옥우석 연구처장은 “법인대학 출범 이후 지역밀착형 사회수요 기반의 연구체계 구축과 연구특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