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1인 크리에이터 도전에 나선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17일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 및 일본 AbemaTV를 통해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단독 리얼리티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5화를 방송한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먼저 'JYP(집)서유기'의 최종 미션 결과가 밝혀진다. 미션을 성공한 멤버는 두 명.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랜덤 채널 게임'을 시작한다. 선택한 채널에서 '인물'이 가장 많이 나오는 사람이 벌칙을 받게 되는 '랜덤 채널 게임'. 과연 일곱 명 중 어떤 멤버가 벌칙을 받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기 위해 '랜선 라이프'를 오마주한 '랜선 스키즈'를 선보인다. 쿡방, 장난감 리뷰, 뷰티, 방 탈출 등 네 팀으로 나뉜 스트레이 키즈. 이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1인 방송'을 경험하게 된다. 스트레이 키즈 내에서 가장 '똥 손'이라는 막내 아이엔. 그는 걱정과 설렘을 가득 안은 채 쿡방에 나선다. 또한 현진은 최애 캐릭터 커버 메이크업에 도전해,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
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김수로)는 4월 16일(화)에 마을연계 프로그램과 다문화교육을 연계하여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중국 문화 소개,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입어보기, 중국 전통 음식 월병 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1학년 부장교사 윤은정은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였고,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을 이해하고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국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우리나라 한복처럼 중국에도 전통의상 치파오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중국의 전통음식인 월병을 직접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먹은 체험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중국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앞으로 더 다양한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 중국문화체험활동이 삼목초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 다름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9인조 보이그룹 ‘멋진녀석들’이 새로운 앨범 발매를 기념해 깜짝 게릴라 공연을 준비 1차 게릴라 콘서트로 홍대 버스킹으로 팬들과 만난다. 디엔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멋진녀석들은 지난 12일 세번째 디지털싱글앨범 'TRIGGER'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는 주 18일 목요일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게릴라 공연을 준비하는 멋진녀석들은 지난 12일 KBS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하여 이번 타이틀곡 '댕!(DANG!)'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 팀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워너원의 부메랑 작곡가인 로이도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인 앨범 타이틀곡 '댕!(DANG!)'은 멋진녀석들의 더욱 화려하고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대중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되는 곡이다. 그리고 멋진녀석들은 최근 ‘지리산미라클워터’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해외로 동반 진출 프로모션을 가지며 K-POP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소속사 에서는 "이번 음반의 프로모션 기간에 멋진녀석들은 음악방송은 물론 청소년 문화행사와 게릴라 공연 등을 통하여
김은비(EB)가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자작곡으로 데뷔한다. 김은비(EB)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PPP(Please Please Please)'를 발표한다. 슈퍼스타K2 이후 8년 만에 정식으로 데뷔하는 김은비(EB). 그가 새롭게 들려줄 'PPP'는 본인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자작곡이다. 12/8 계열의 그루브 알앤비로, 재즈 화성의 반복을 모티브로 한 슬로 템포가 인상적인 넘버다. 'PPP' 가사에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게 된 한 여자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예전 모습들을 추억하며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에 대한 후회와 공허함, 미련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함께 공개되는 Track 2 'PPP(with 조정치)'는 조정치가 기타 편곡에 참여해, 원곡과는 또 다른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김은비(EB)는 "슈퍼스타K2로 여러분 앞에 처음 섰던 때가 마치 어제 일 같은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짧지만은 않았던 시간이 지났고, 드디어 저의 첫 자작곡 'PPP'로 찾아뵙게 됐다. 저를 잊지 않고 항상 응원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PPP'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모습으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17일 0시 공식 SNS에 세 번째 앨범 'Refreshing tim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스펙트럼은 오는 29일 세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그에 앞서 다채로운 컴백 콘텐츠들로 팬들과 만날 예정. 먼저 17일 정오에는 단체 티저 사진이 오픈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비주얼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트랙리스트, 개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개인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발매 당일까지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19일에는 각종 오프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스펙트럼의 세 번째 앨범 예약 판매도 이뤄진다. 지난 15일 화려한 색감의 컴백 포스터를 오픈한 스펙트럼. 이들은 앞선 활동 때와는 180도 달라진 콘셉트로 돌아올 것을 선언했다. 이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곁을 찾을지,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스펙트럼은 오는 29일 세 번째 앨범 'Refreshing time'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가수 손동운이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16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는 공식 홈페이지, SNS를통해 손동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콘셉트에는 새하얀 공간 속 손동운은그레이 슈트로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두 번째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댄디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손동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손동운의 깊은 눈빛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손동운은 날카로운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 조각 같은 얼굴로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며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동운의 ’Act 1 : The Orchestra‘은 데뷔 이후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이며 군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앨범으로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15일 앨범 사양 공개, 각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판 중이며, 17일 자정 두 번째 콘셉트 포토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손동운은 오는 22일
▲[사진=포레스트 네트워크 제공] 보이그룹 세븐어클락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14일 스페인 공연을 끝으로 월드 투어 '2019 Seven O'clock World Tour Concert The beginning in Europ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일 체코를 시작으로 영국, 폴란드, 독일, 모로코 등 총 7개 국의 팬들과 만난 세븐어클락. 이들은 매 공연마다 본인들의 노래는 물론 다양한 커버 곡과 개인, 유닛 무대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먼저 'Eyes On You & Halley'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세븐어클락은 '시곗바늘', 'Nothing Better', 'Searchlight'를 연이어 선사했다. 이어 세븐어클락 멤버들은 엑소, 방탄소년단 등 K-POP은 물론 팝송 커버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현과 정규는 브루노 마스의 노래로 달콤한 무대를 꾸몄고, 이솔과 앤디는 2NE1의 'I Don't care'로 상큼함을 더했다. 한겸과 태영은 각각 댄스 퍼포먼스와 솔로곡 무대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세븐어클락은 본인들이 참여한 다양한 OST 무대를 준비했다. K-POP뿐 아니라 한류 콘텐츠들로
지난번 "2019 아이돌 육상대회" (이하/아육대)에서 금메달을 따며 깜짝이슈 몰이를하며 각종 음악방송에서 출연을 이어가며 역주행을 보여주던 걸그룹 "홀릭스(유림,민아,연정,윤성)"가 이번에는 드라마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가고있다 매주 SBS수목드라마 "빅이슈(주진모,한예슬 주연)"에 여자아이돌 역활로 출연하며 지난12일 촬영을 마치고 오는 17일과 18일 수목드라마에 모습을 나타낸다 또한 더욱 이슈가 되고있는건 예당초 여자아이돌팀 역활에 국내 내노라하는 유명한 걸그룹이 확정되있던 상태인데 연출,작가부에서 신인그룹이고 좀더 밝은역활의 팀을 찾던중 홀릭스가 낙첨되며 출연하게되어 더욱 관심을 받고있다 계속해서 신인그룹의 저력을 보여주고있는걸그룹 "홀릭스"의 화이팅넘치는 활약을 주목해본다
열혈사제‘ 전성우가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 (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에서 구담구 미소천사 한 신부 역을 맡은 전성우는 구담구에서 일어난 비리와 사건을 모두 안고 가려는 정동자(정영주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변호사 한판승으로 변신을 했다. 한신부는 몰아치는 신파 연기를 선보였지만 통하지 않았고, 당황함도 잠시 “아드님에게 남겨줘야 할 유산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떳떳할 수 있는 자유에요”라며 그녀의 마음을 돌렸고 박경선(이하늬 분)의 수사를 적극 도우며 우군의 로써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한신부는 김해일(김남길 분)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해일과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고, 우정 사진도 남겼다. 또 영화도 보며 해일과 한층 더 깊은 우정을 나누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행복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한신부는 이중권(김민재 분)의 급습으로 쇠파이프 맞고 쓰러지며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 해일을 향해 두려움이 가득한 눈빛과 부름은 안방극장의 심장박 동수를 자동 증폭시켰다. 한편, 전성우가 출연중인 ’열혈사제‘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윤서현이 다양한 케미로 극을 이끌었다. 12일 방송된 tvN 금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 백지헌, 홍보희)’에서 센스 없는 센스쟁이 윤서현이 우연히 사장 정보석과 같은 군 부대 출신으로 선후임 관계임이 드러났다. 이후 윤서현은 군대를 주제로 정보석과 대화를 많이 나누며 친해지는 것은 물론, 영업을 할 때 함께 동행하는 등 정보석의 오른팔로 자리매김했다. 또 윤서현은 정보석의 조언을 토대로 육하원칙 순서대로 말하는가 하면 군대느낌이 물씬 풍기는 말투를 사용해 재미를 더한 것. 뿐만 아니라 윤서현은 육아 휴직으로 회사에서 입지를 잃은 승준의 재기를 돕기 위해 틈틈이 보석의 정보를 전달, 낙원사의 볼링 대결에 승준을 초대해 일부러 실점을 내어 보석에게 스포츠 승부욕의 기쁨을 안겨주는 등 승준과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처럼 윤서현은 사장 정보석과는 학연, 지연 보다 진하다는 군 선후임 인연으로, 이승준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빠들의 비애를 나누며 각기 다른 케미로 극의 이끄는 것은 물론 재미까지 선사했다. 이번 시즌에서도 윤서현은 ‘케미 요정’으로서 활약을 펼치며 남은 전개에 기대를 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