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원시의 100년 도약, 윤석열과 함께하는 힘 있는 강기윤만이 가능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코로나비상대책특위 위원)은 지난 4일 오전 9시 40분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제4대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창원 성산구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직능총괄본부 부본부장을 맡으며, 보건직능단체 지지선언을 주도하는 등 윤석열 당선자의 당선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새 정부 주요 인사이다.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선자의 국정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직접 소통이 가능한 인사로 분류되고 있어, 그 동안 창원시민과 당원들로부터 창원시장 출마를 끊임없이 권유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원은 출마의 변으로 ‘새로운 창원시, 100년 도약의 시작’을 제안했으며, 그 동안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해 온 허정무 시장의 창원시는 경제적으로 무능했고, 공정과 정의를 져버렸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새로운 창원시, 100년 도약의 시작’을 위해, 7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창원시 거주 1가구당 한명의 청년 취업’을 위해 창원시 내에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