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앤비 포천시 창수면 소재 마스크생산 공장에서 25일 26일 양일간 통큰 “온정의 손길” 마스크 기부행사를 가졌다. 삼앤비 유희경대표이사는 우리나라에 코로나19가 창궐하고 국민이 삶이 피폐해지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이 든다며 소외된 분들을 위해 기부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사)나눔과기쁨(본부장 안성원), 한국사회복지회 글로벌푸드뱅크(점장 하영화)와 지역 종교단체에 삼앤비에서 생산하는 마스크 47만장(2000장 239박스(시가 9천4백만원 상당)기부했다. 유 대표는 요즘 마스크공장을 경영하면서 경기침체와 마스크 소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고 경영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어렵고 힘들지만 마스크를 기부해 소외된분들게 그들이 코로나19를 잘 견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나눔과 기쁨 안성원 본부장은 삼앤비 유 대표께 감사하다며 이 마스크가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께 골고루 나눠져 코로나19의 위협에 건강한 삶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서로 나누고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희경 대표이사는 마스크 제조 제조공장 경영이 어려움에 있다며 코로나19가 빠른시일내 잠식
인천 남동구 소재 (사)나눔과 기쁨 , 글로벌 푸드뱅크에서 12월8일 오전 11시 송년감사예배를 가졌다. (사)나눔과 기쁨 안성원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든 일상이 변화되고 있다며 기독인들이 솔선수범해 전교인 마스크쓰기와 손소독과 방역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번 송년회는 글로벌푸드뱅크와 함께 지역에 소외된 지교회와 각 지회가 주축이 돼 첫번째로 나눔을 함께 하는자리가 됐다며 다가오는 2021년에는 새로운 사업으로 (사)나눔과 기쁨 인천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안 대표는 시작은 미약하지만 이제 나눔과 기쁨 인천연합회가 2021년 정착될 수 있을때 여러분들이 총무를 뽑고 자체 관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지금은 자비를 들여서 운영이 되기때문에 많은 후원이 들어오고 훈원자들에게 기부영수를 해줄 수 있는 단체로 여러분들이 힘을 쏟아달라고 말했다. 나눔과 기쁨 단체는 작은 곳인 마을마다 정착이 되면서 여려운 이웃이 문제를 만났을때 시군구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동네에서 십시일반 도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나눔과 기쁨은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단체이며 전국 16개 시도 연합회를 두있으며 해외지부 3개국과 사회복지 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