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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준법지원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 인천준법지원센터는 13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 소재 노부부(세대주 손 모씨, 65세) 가정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를 집행했다.

 

이번 봉사는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노부부는 집 안 청소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각종 쓰레기가 가득한 환경에서 장기간 거주해 심각한 악취와 해충 등으로 최근 건강까지 나빠져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에 걸쳐 주거지 내 5t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배출하고 집 안 전체를 청소 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간석2동 담당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인천준법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주거 취약계층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법호 인천준법지원센터 소장은 “비위생적인 거주 환경은 악취와 해충 등으로 건강을 해치고 이웃에게도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www.cppb.go.kr) 또는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