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 부평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 공약이행평가단의 목적 및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비전을 공유하고, 분과별 자기소개와 분과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을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미래도약 UP ,활력경제 UP ,평생돌봄 UP ,열린소통 UP ,여가문화 UP ,생활안전 UP 6대 분야를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평가단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안을 심의하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민 체감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분과별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12일 하나금융그룹과 기탁식을 갖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상자’ 50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행복나눔상자’에는 여름용 이불, 냉감티셔츠, 쿨토시, 보양식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계양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재난”이라며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적재적소에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양구에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촘촘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혹서기 및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대한민국의 국권 회복을 기념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각급 학교를 비롯해 구청 누리집, 블로그, 사회 관계망(SNS)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광복절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관공서와 주요 도로변 등의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각 가정과 기업·단체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위치는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주택 대문이나 아파트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이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악천후에는 날씨가 갠 후 다시 게양하면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정마다 태극기 달기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남동구가 단속을 통해 압수한 불법 적치물과 광고물을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노인들의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1석 3조의 민·관 협력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남동구는 지난 6일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청년창업기업 ㈜콜렉터스 와 ‘압수물품 자원순환 및 남동구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남동구가 단속 과정에서 압수한 불법적치물(리어카 등 혼합고철)과 불법광고물(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은 고철과 플라스틱, 목재 등이 섞여 있어 별도 선별 과정 없이 폐기 처리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매년 지속적인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압수 후 일정 보관기간이 지난 물품 중 자원순환이 가능한 고철·폐기물을 재활용업체인 ㈜콜렉터스에 인계하게 된다. ㈜콜렉터스는 인수한 압수물품을 선별·매입한 뒤 매입금액을 남동구에 지급하게 된다. 특히,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인 ‘툭(Took)’ 참여 노인 12명이 압수물품의 분리 및 선별, 재활용 분류 작업 등에 지원 인력으로 참여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계양구는 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및 확대 검토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무료 생수냉장고 운영 관리 강화 등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구민들께서도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현재 무더위쉼터 78개소와 무료 생수냉장고 1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과 쿨링포그, 버스정류장 에어송풍기, 스마트쉘터 등 폭염 저감시설도 지속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7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6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원봉사자 팔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상호발전협약을 맺은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팔팔데이’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팔팔데이’는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복달임 행사다. 특히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잡채를 후원했으며, 부평구의용소방대와 두걸음봉사단, 부평구문화재단 임직원, 서부사료 임원 등이 배식과 설거지 봉사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은 여러분께서 수많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고 계신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3년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남동구가 남동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남동시니어클럽 관계자와 공동체사업단 참여 노인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은 노인들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기술과 경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단으로, 노인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남동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수익금은 '통합돌봄 안심 먹거리 지원사업' 나눔동행 사업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인천형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반찬 배달 사업으로, 남동시니어클럽 지정 후원금 330만 원과 정도담 수익금 300만 원으로 추진된다. 구월4동 취약계층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공익형 참여자 11명이 2인 1조로 직접 방문해 주 1~2회 밑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 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인들의 기술과 경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단을 발굴·운영하여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무더운 여름철 오염된 물·음식 등으로 인한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구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관감염증’은 병원성 세균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복통·설사·구토와 같은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최근에는 장관감염증 가운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캄필로박터균은 덜 익힌 육류(특히 닭·오리 등 가금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감염될 수 있다. 생닭을 다루는 과정에서는 다른 식재료로 균이 옮겨가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기 쉬워 식재료 분리와 충분한 가열 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같은 음식을 먹고 2명 이상 설사나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