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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송상조 시의원, 의정 우수·매니페스토 ‘2관왕’… "책임 의정 입증"

2025년 의정활동 성과 시민 평가 확인
유권자총연맹·매니페스토 2관왕 달성
최동원 선수 정신 조례로 제도화 성공
전국 최초 선수명 조례 제정 공로 인정
송 의원 "시민 눈높이 정책 실현할 것"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서구1, 국민의힘)이 시민과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의정활동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이 선정하는 ‘2025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의 우수의원 선정은 지난 1년간 의정모니터단의 현장 중심 모니터링 결과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송 의원은 행정문화위원장으로서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행정·문화·체육 등 소관 전반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 운영의 균형을 추구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송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좋은 조례’ 분야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방의회가 책임 있는 자치입법기관으로서 공약 이행과 정책 성과를 제도로 구현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는 상이다.

 

송 의원은 「부산광역시 최동원 선수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공약을 실천적 제도로 완성했다는 인정을 받았다. 부산의 스포츠 영웅인 故 최동원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이 조례는 특정 운동선수의 이름을 딴 기념사업을 자치법규로 명문화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해당 조례는 한국시리즈 4승의 기록과 선수협 설립 주도 등 최 선수의 리더십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관광 자원화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송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라는 의회의 사명을 일깨워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과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