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 부평구의회가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구정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총 10건의 조례안 및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현안들이 처리됐다.
주요 가결 안건을 살펴보면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김숙희 의원)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정예지 의원) 등 교통 약자와 장애인 인권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익성 의원 등)과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유정옥 의원) 등 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안건들도 원안 가결됐다.
안애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다양한 대안은 민생을 보듬기 위한 주민의 목소리”라며 “집행부에서는 이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