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경기시흥소방서가 12일 은행동 일원에서 시흥소방서, 시흥시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시흥시 의사회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시흥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병원 선정 기능’ 활용 활성화 ,설 연휴 재난응급의료 운영 및 중증·경증 환자 분산 이송 방안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 대응 강화 ,기관별 건의사항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소방서와 보건소,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며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