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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재난 예방·민생 해결 주도

최우수 김수현 주무관, 지하차도 선제적 차단으로 ‘인명피해 제로’ 달성
계양아라온 활성화·도시재생 공모 등 지역 경제 및 환경 개선 성과
이동우 부구청장 “구민 일상 변화 만드는 현장 중심 행정 지속 지원”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선정하며 책임 행정의 기틀을 다졌다.

 

계양구는 지난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과 이를 추진한 우수 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은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전자 투표와 부서장 실무 심사 등 다각적인 검증 과정을 거쳤다. 체감도, 적극성, 중요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재난 현장에서 구민의 생명을 지킨 사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수현 주무관은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우수 및 장려 부문에서도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 사례들이 돋보였다. 우수상▲이한울 주무관(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및 경제 활력 제고) ▲황덕재 주무관(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역 재도약 기반 마련),장려상 ▲김아라 주무관(취약계층 발굴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추진) ▲이태중 주무관(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으로 주민 숙원 해결 및 행정환경 개선)이 선정됐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위원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은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라며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현장 중심의 행정이 조직 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양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무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인사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조직 내 적극행정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