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 연수구의회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인천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기본계획과 관련해 연수·선학 지구에 부과된 높은 공공기여율을 ‘명백한 차별’로 규정하며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보현 의원은 17일 열린 제27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내 타 지구와 1기 신도시가 모두 10%의 공공기여율을 적용받는 것과 달리, 연수·선학 지구만 유일하게 15%를 부담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재건축 사업성 악화 우려” 정 의원에 따르면 연수·선학 지구는 현황용적률이 142.8%로 인천 노후계획도시 중 가장 낮다. 인천시가 제시한 기준용적률 역시 287% 수준으로, 인천 내 지구 중 유일하게 300%에 미치지 못한다. 정 의원은 “용적률 상승 여력은 가장 제한적인데 공공기여 부담은 가장 높게 책정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5%p의 차이는 결국 주민들의 분담금 증가로 이어져 재건축 사업 자체를 위협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구조적 문제 제기 공공기여금의 사용처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정 의원은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 비용이나 AI·로봇 기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연탄봉사를 실시했다. 재단은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시름하는 관내 난방취약가구의 걱정을 덜기 위하여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1,800여장을 기부하였으며, 임직원 23명이 가구마다 연탄을 직접 전달하였다. 한편, 재단은 10년 넘도록 매년 임직원이 동참하여 관내 난방취약가구 밀집지역에 연탄기부와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생계에 위협받는 관내 난방취약가구를 위하여 매년 연탄기부와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적극적으로 온정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환경공단이 올해 전년 대비 온실가스 11,192톤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2025년 온실가스 감축위원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탄소중립 실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감축 실적에 따르면 올해 공단은 하수처리장 고효율 송풍기 도입과 하이브리드 변압기 교체 등 주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의 메탄회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운영을 통해 12월까지 전년 대비 온실가스 11,192tCO2-eq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예상 배출량의 3.83%에 해당하며, 3년 감축량 평균인 8,129tCO2-eq 대비 38% 증가한 규모다. 위원회는 공단 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위원회는 김성훈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수처리시설 8곳, 자원순환시설 4곳의 대표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실적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는‘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환경공단이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송도스포츠파크 매니저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자원순환지원센터 내 대강당에서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공단은 올해 총 8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공단의 주요 시설인 송도스포츠파크(수영장, 헬스장, 캠핑장 등)에서 ▲고객 안내 ▲시설 안전 점검 ▲수영장 정비 ▲환경 미화 등 공단 운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종무식은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순환지원센터장과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한파와 무더위 속에서도 송도스포츠파크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공단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이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11월 2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마이스人쇼(MICE IN 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PCO협회가 주최하는 ‘2025 마이스人쇼’는 학·협회, 기업, PCO 등 업계 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MICE산업의 최신 이슈와 변화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날 진행된 인천 프리투어에는 MICE 재직자 40명이 참여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유니크베뉴와 최신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MICE 선도 도시로서의 인천의 매력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프리투어는 강화도와 영종 지역에서 진행됐다. ▲강화 대표 유니크베뉴인 금풍양조장에서 막걸리 만들기 체험 ▲해든뮤지엄·아트팩토리 참기름 등 지역 문화예술 공간 관람 ▲전등사 탐방 등 강화의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그랜드하얏트 인천의 회의시설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아레나 백스테이지 투어 등 인천의 핵심 MICE 인프라를 시찰하며, 국제회의 개최지로서인천의 수준과 확장 가능성을 체감했다. 24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인천 MICE 설명회 및 공식만찬에는 MIC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소상공인 실무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주최한 교육성과 전시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11월 20일, 인하공전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한 「2025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육성과 전시회」 개막식에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공·학 협력 기반의 성공적인 교육사업 추진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개막식에는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을 비롯해 신승열 인천광역시 기획조정실장, 유지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산학 협력 교육 성과물 전시, 참여 교·강사 및 기관 시상, 교육 프로그램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 혁신과 지역 연계 활동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감사패는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공전이 공·학 협력을 통해 추진한 실무 중심 소상공인 교육사업인 'AID 30+' 및 '글로벌 e-커머스 판로지원 패키지' 등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인하공전 측은 이 교육사업이 실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15주년을 맞은 23일 시민단체 활빈단이 논평을 통해 “민·관·군 모두 북한의 기습 만행을 결코 잊지 말고 유비무환 정신 으로 국가안보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빈단은 “김정은 정권이 완전 폐기 하기 전까지는 긴장의 끈을 절대 놓아서 는 안 된다”며 “핵·생화학무기와 수백만 병력을 갖춘 북한은 언제든 돌변할 수 있는 존재”라고 경고했다.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025년 G 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에게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통해 “국군통수권자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가 실현되고 평화통일이 이뤄지는 그날 까지 국가안위와 국민 생명·재산 보호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총력안보를 지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김민석 총리를 향해서는 “대통령 국익외교 해외 순방중 공직기강 확립과 전군 철통 방어 태세 확립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홍정식 대표는 2010년 연평 포격 당시 주민 1,700여 명이 대피한 상황 에서도 주민등록을 연평도로 옮기고 직접 섬에 거주하며, 국토수호를 위한 규탄 활동과 안보 캠페인을 주도해 왔던 인물이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연수구가 주최하고 (재)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내년 1월 22일까지 구청 1층 송죽원과 한마음광장, 연수구 제2청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정교한 장식, 그리고 감각적인 조형물이 어우러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연시 낭만적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달 27일과 28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55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화려한 불빛을 밝히며 구민들에게 연말의 따뜻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점등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연수구 제2청사에서, 28일 오후 5시 30분 구청 송죽원과 한마음광장에서 각각 진행한다. 27일 연수구 제2청사 점등식에는 송도노인복지관과 연수구립관악단의 축하공연이, 28일 구청에서 열리는 점등식에서는 연수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캐럴 공연과 ▲김은식·강인선 클래식 듀엣 공연, ▲쇼페라의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크리스마스트리가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이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혈액원장으로부터 헌혈유공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는 올해 헌혈 참여 실적이 우수한 단체에 전달되는 것으로, 포병여단은 2025년 765건, 2024년 592건이라는 높은 헌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0월에는 인천혈액원장이 해병2사단을 접견해 향후 혈액수급 안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감사패 수여는 이러한 상호 협력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크다. 감사패는 신정길 포병여단장이 대표로 전달받았다. 신 여단장은 “혈액이 부족해지는 동절기에는 더욱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합니다. 포병여단 장병들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마음으로 헌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혈액원장은 “포병여단 장병들의 꾸준한 참여와 헌신은 지역사회의 혈액 안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과 혈액원이 함께 협력하여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해병대 제2사단 포병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연수구 국제학교 및 글로벌교육 연구회」가 지난 11월 17일,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는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종보고회에는 박민협 위원장을 비롯해 박현주 의장,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기형서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상명대 산학협력단의 박재근 책임연구원과 김종혁‧권신일 연구원이 함께하여 연구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연구 주요내용으로는 송도의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송도국제도시를 동북아 교육,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예술 특화 국제학교 유치, 외국대학 확장, 글로벌 예술명문기관 유치 등이 포함되어 송도를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세계적 교육도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발표에 이어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이창희 사무처장‧현영섭 입학팀장,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제임스박 대외협력실장, 로잔컬리지에잇인천 이희진 대외협력실장, 채드윅송도국제학교 서상훈 대외협력정책관, 연수구청 교육지원과장이 참석해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