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공사 임직원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의 ‘미가엘집밥(노인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기초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기부 활동 외에도,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단체인 ‘ITO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신포국제시장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상인들과의 상생과 교류에 앞장섰다. 2023년 발대식을 통해 ITO봉사단을 출범한 이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생필품 지원,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공사는 관광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사회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전 세계 인플루언서 산업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박람회인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LOBAL INFLUENCER EXPO 2025)’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지난해 콘텐츠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커머스 중심의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산업적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 (사)한국소공인협회, 엠에스글로벌이 공동 주최하고, GIE 조직위원회, GIV글로벌인플루언서봉사단, 국제인공지능학회 등이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및 지자체가 후원한다. 전시 부스에는 뷰티, 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IT·AI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 100명, 국내 라이브커머스 셀러 100명, 해외 셀러 50명 등과 현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 기간 동안 비즈니스는 물론 문화 및 학술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 AI 기반 K-POP 공연을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연수상생포럼이 지난 11월 8일 연수구 연수2동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거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고령 어르신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짜장면을 조리해 함께 먹으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를 위해 연수상생포럼 및 인천환경네트워크회원,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과 박현주 연수구의장, 유승분 인천시의원, 김용희 인천시의원, 박정수 연수구의원, 한성민 연수구의원, 공병건 전 인천시의원 등 수십명이 조리, 서빙, 장내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를 주최한 김호영 상임대표는 “소박한 한 그릇의 짜장면이지만, 모두가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연수상생포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까지 행사에 함께한 정승연 당협위원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할 때 진정한 상생이 이루어진다”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의 온기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연수상생포럼은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콩고민주공화국 내무부 소속 고위 관계자 4명이 11월5일 인천소방본부를 방문해 대한민국과 콩고민주공화국 간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내무부의 자문관 마이트르 존 카팜부 은탐부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에서는 소방본부장과 국제협력국장, 복지회계과장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119종합상황실 및 미추홀소방서 신기119안전센터를 견학하며 소방차량과 장비에 대한 소개를 받았고, 현장 대응 시스템과 통합 상황 관리 플랫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콩고민주공화국은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중고 소방차 및 구급차 무상기증, 장비 및 기술 교육 협력, 소방학교 운영 및 교육 콘텐츠 교류, 그리고 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요청을 전달했다. 인천소방본부장(임원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이 소방 및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과 대한민국 인천시는 앞으로 경제·문화·교육·안전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가 10월 2주간에 걸쳐 반려가족과 미래세대 청소년을 아우르는 연속 활동을 펼치며,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반려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18일, 제1회 동물복지의 날을 맞아 연수구 혜윰공원에서 열린 댕댕이한마당 축제에서 연구회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플로깅하개’와 협력해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에 반려동물 사료 70kg을 기부하며,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어, 25일에는 ‘청소년 대축제, 꿈틀축제’에 참여해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연구회가 기존부터 교류해 온 청소년문화의집 반려문화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청소년의회팀과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반려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혜영 대표의원은 “이번 10월 활동은 반려동물의 안전(심폐소생술), 환경(플로깅), 나눔(기부), 미래세대 육성(청소년 캠페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새내기 및 비활동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천연가죽 지갑 및 키링 만들기 원데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시작되어 벌써 세 번째 진행된 체험형 교육으로,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신규 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3회차에는 총 25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직접 천연가죽 지갑과 키링 세트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할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보람찼다”며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원데이 아카데미가 새내기 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신규 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올해는 원데이 아카데미가 한 차례 더 남아 있으니, 새내기 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 주관)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28일오후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자금 관리의 투명성 제고, 상가 공실 해소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 의원은 올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견인했으며, ‘연수구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을 통해 재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연수구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추진해 의회 운영 체계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송도테마파크 조성 사업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 발의 및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영락원 방치 문제와 승기하수처리장 공기 단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연수구 상가 공실 해소 정책연구회’의 대표 의원으로서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주도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연수구의회가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275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10월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도4동 분동 촉구(기형서 의원) ▲연수구 원도심 노후주택 문제 및 도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 촉구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업무에 관한 의견(김국환 의원) 등 총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10월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인천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보고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정신건강증진기관 민간위탁 보고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이 10월 20일 제27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수구 원도심의 심각한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고, 도시 활력 회복과 균형 발전을 위한 선제적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30여 년 전 인천의 중심이었던 동춘동, 옥련동, 연수동 일대가 현재는 주차난·상하수도 노후화·엘리베이터 부재 등으로 주민 불편이 심각하다”며,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이 준공 30년을 넘는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상가 공실률이 13.2%로 인천 평균을 크게 상회해 지역경제 침체와 주민 박탈감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복합개발 △재건축 시 기반시설 및 생활 공유공간 확충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정비계획 마련 등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성공적인 정비를 위해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투명한 소통 ▲연수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계획 수립 ▲국토부 제도 변화에 따른 혼란 최소화 ▲공사비 상승 대응 및 종합적 이주대책 마련 등 4대 촉구사항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원도심 정비는 단순한 재개발이 아니라 연수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11월 18일까지 받는다. 매년 실시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연수구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의정 활동이다. 주민들은 위법 또는 부당한 행정행위, 제도 개선 요구사항, 예산 집행의 낭비 사례, 구민 불편사항, 그리고 구정 시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되어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거나 재판·수사 중인 사항, 특정 개인의 이익에 국한된 내용, 인신공격·허위·비방 등 부적절한 의견은 제외되며, 주민들은 연수구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내‘행정사무감사 의견수렴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박현주 의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고,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