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중구시설관리공단,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등과 함께 공공시설물 상호 교차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차점검은 각 공단이 수탁 관리하는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숭의 목공예 센터, 소래포구 해수 공급시설 등의 공공시설물에 대해 실시됐다. 점검은 시설물의 재난 산업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7건의 지적사항과 3건의 우수사례가 확인됐다. 공단은 발견된 유해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정비를 실시하고, 인력 접근이 불가능한 상부 구조물에 대하여 첨단 기술 장비(드론)를 활용한 점검을 했다. 또한, 상호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설개선을 위한 기술정보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기관별 상호 안전 협의체를 구성 안전사고 감소 대책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차점검을 통하여 기관 간 재난 안전 협력체계 등 네트워크 강화로 정보·자원 교류를 지속 확대해 구민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호규 위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최호규 위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가 안정적으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기탁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호규 위원은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보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2,830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본예산(1조 2,247억 원) 대비 583억 원(4.76%) 증가한 수치다. 남동구는 이번 예산안이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선제적 재난 예방, 그리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구가 내년도 예산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 관련 예산이다.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632억 원(7.57%) 증가한 8,988억 원으로 편성되어, 전체 일반회계 예산의 '71%'에 달한다. 이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기초연금,2,631억 원,▲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687억 원,▲장애인 활동 지원, 462억 원으로 편성됐다. 또한 구민의 평온한 삶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안전 사업에도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셉테드(CPTED) 기반 방범용 CCTV 설치 및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3억 원,▲상습 침수지역 우수저류시설 설치, 31억 원으로, 일상생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 지역 내에 수어통역센터가 없어 농아인 주민들이 민원, 병원, 재난 상황 등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영역에서 정보 접근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구의회 장문정 복지도시위원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구 차원의 통역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구의회 장문정 복지도시위원장은 지난 11월 21일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서구 지역 내 수어통역센터 설치의 필요성과 농아인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시의 통역 지원 접근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현재 인천에는 남동구 농아인센터 1곳 외에는 다른 자치구에 수어통역센터가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가 25개 모든 자치구에 수어통역센터를 설치하고, 다른 광역시들도 시와 자치구가 분리된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서구 농아인 주민들은 행정 안내나 생활 정보가 음성 중심으로 전달되는 여건 속에서 수어 통역 접근의 어려움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으며, 이는 정보 격차로 이어져 지역 내 생활의 안전과 편리성을 저해하는 실질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이 지난 20일, 계양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계양구 소상공인종합지원 협의회」(이하‘협의회’라 한다) 출범을 위한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자치구·상권별 특성을 살린 소상공인 정책 개발 제안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하여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이 주도하여 운영하는 자치구 유관기관 협의체이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례적인 운영을 통해 계양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애로 해결책 모색, 정책 제안 및 논의, 사업발굴, 지속 협력체계 구축,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협력 등 계양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하여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신보 이승수 지점장을 위원장으로 구성하고,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계양구 소재 단체인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 신한은행 계양구청지점, 농협은행 북인천지점, 하나은행 작전동지점 등 7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협의회 운영세칙 제정 등 향후 발전과제 논의되었다. 임준상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20일 2025년도 신규 임용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인천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신규공무원 실무 적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구는 2024년부터 신규공무원 임용식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행정시스템 사용법, 복무관련 규정 등 필수 내용을 사전 교육 하고 있다. 추가로 이번 실무적응 교육에서는 보다 깊이 있는 실무 역량강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했다. 교육은 신규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지식과 공적책임감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회계·예산교육, 경제·금융교육, 청렴교육, 구청장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은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관련 법규 검색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청렴 교육 역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는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는 여러분과 같은 신규 공직자가 있다”라며, “공직사회에서는 혼자보다 함께가 더 큰 힘을 만들어내기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6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도시를 보다, 마음에 담다(See the City, Feel the Memory)’를 주제로 2025 IFEZ 경관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아카데미는 2025 경관어워드 시상식을 비롯해 경관 특강, 경관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시민, 전문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IFEZ 도시 경관의 미래에 대한 소통과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첫 세션인 경관 특강은 최강욱 서울시 야간경관기획팀장이 강단에 오른다. 서울의 대표 야경 명소인 청계천의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이민수 인천경제청 도시디자인단장은 IFEZ 경관의 방향성과 IFEZ 도시 경관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한다. 경관 콘서트에서는 박정우 마농탄토 대표가 해외의 조망점 운영 및 관리 사례를 설명하고, IFEZ의 향후 경관 조망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윤원석 인천경제청장과 여러 전문가의 토론도 진행된다. 정두용 한국경관학회 박사, 김성규 청운대학교 교수, 이인석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원찬식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심진범 인천연구원 박사, 류재형 태양사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이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관련 정책에 대해,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둘러싼 갈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경제자유구역(IFEZ) 특별회계를 민자사업자 손실보전에 사용하는 위법한 계획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277회 인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 청라하늘대교 명칭 확정을 위한 인천시장과 서구청장의 책임 있는 중재 및 적극 설득 ▲ IFEZ 특별회계의 민자사업자 손실보전금 전용 계획 철회 ▲ 청라 주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교통·재정 대책 선행 마련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최근 확정된 ‘청라하늘대교’ 명칭과 관련해 “서구는 지역 발전을 위해 대승적으로 명칭을 수용했으나, 중구의 이의 제기로 자칫 개통을 코앞에 두고도‘무명대교’가 되는 사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은 책임 있는 중재자로 나서 현재의 명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인천시가 민자사업자 손실보전금을 ‘경제자유구역(IFEZ) 특별회계’에서 충당하려는 계획에 대해 “국토교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SRT 운영사인 에스알(SR)과 함께 20일 재한몽골학교 학생·교사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범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어린이 환경교육도서의 다국어 번역본 출간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몽골어 번역본 감수에 참여한 재한몽골학교 학생과 교사 41명이 참여했다.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은 SRT 수서역을 방문해 철도 운영 시스템과 주요 시설을 견학한 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이동해 매립지와 온실을 둘러보며 친환경·자원순환 실천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학생들은 철도가 갖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폐기물 매립지에서 발생한 메탄가스를 활용해 지구온난화 영향을 줄이는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1년부터 몽골 나랑진(Naranjin) 매립지에서 매립가스 처리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내년 착공을 앞둔 이 사업은 향후 12년간 약 56만 7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된다. 송병억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탄소중립과 친환경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정식 식당 ‘만정’(대표 김문호)에서 사할린 경로당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정성 가득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식사는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되었으며, 보쌈과 고등어구이, 청국장, 다양한 나물 등 영양이 풍부한 한정식이 정갈하게 준비됐다. ‘만정’ 김문호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저희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유금미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성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만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정’을 비롯해 지역 내 음식점들과 협력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