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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혁명당 인천 부평광장, "헌법·보안법폐지 결사반대" 집회

- 기독교가 현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르켰다.
- 4.15 부정선거 28일 개표로 실체 밝혀질 것

 

전광훈 국민혁명당 대표가 6월 21일 현 정권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정치권을 맹비난하며 헌법·보안법폐지 결사반대 집회를 가졌다.

 

전 대표는 21일 인천 부평역 북광장 앞에서 진행한 국민혁명당(가칭) 대한민국이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세웠다며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을 선택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반열에 설 수 있었다며 국민이 깨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집회에서 국민혁명당 1천만 당원 가입 호소 하며 이준석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치인들에 대해 수위 높은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하는 데도 국민들이 너무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이 되고나서 "평등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법에 대해서 목회자들께 염려하지 마시라 국민의힘이 책임지고 반대에 나서겠다고 해야 하는데 일언방구도 없다는 것이라며 젓비린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4.15 부정선거에 1년이 넘도록 은폐를 하고 있다며 오는 28일 오전9시30분부터 인천지방법원에서 개표를 한다며 국민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 전의원은 1년을 넘게 끌어온 현 정부와 선관위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며 철저하게 밝힐 것이라며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