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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권 후보 “2030 청년 일자리·주택 " 최 우선하는 대통령

-안상수 난 해봤어~~부드러우면서 강력한 리더쉽 최 적임자 
-2030 젊은이들에게 일자리,주택 무상임대 30~50년 제공
-서울을 옮겨노은 것 처럼 정주여건 꿈의 배후단지 조성

 

안상수 국민의힘 대권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해결해야 될 과제로  2030청년 ‘일자리 와 ‘주택’을 최우선하는 대통령이란 주제로 손꼽고 나섰다.


안상수 국민의힘 대권후보(민선3,4대 인천광역시장, 전 3선 국회의원)는 8일 마포포럼에서 대선공약 포럼을 개최했다.


안 대권후보는 내년 3월9일에 정권교체를 하지 않으면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걱정을 국민들 다수가 가지고 있다,며 아직도 일부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에서 여러가지 국민들을 오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문재인 정권식의 정치를 하는 식에 많은 국민들이 심중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대권후보는 “논을 경제자유구역이라는 법으로 적용받도록 해 대지화하는 것이다. 논은 절대 농지라 다른 용도로 쓸 수 없다”면서 “가격을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아주 저렴하게 정부가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억평을 예로들면 3천만평에 아파트, 학교 등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7천만평을 2030세대 한테 30~50년을 무상으로 빌려주자는 것”이라며 “여기는 AI, 반도체, 백신, 바이오 단지 등 미래 산업에 견인차가 될 첨단 산업의 클러스터로 만들고, 7천만평 부지에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무상으로 땅을 빌려준다면 25만개의 회사도 설립되고 125만개의 일자리도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울을 옮겨 놓은 것 처럼 정주여건의 꿈의 배후단지로 만들어 주면 2030세대들이 찾아 온다는 것으로  영 · 호남쪽의 3천만평씩 주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섬을 국토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섬이 다양한 먹거리가 나올 수 있고 관광서비스 자원이 나올수 있는데 방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너무 강성인 자가 대통령이 되면 2년동안 허송세월을 한다고 본다. 저 같이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리더쉽이 가지고있는 사람이 되면 헐씬더 국민들이 안심하고 또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틀을 여야간에 같이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대중 대통령때 경제자유구역법을 만들었다. 노무현 대통령 5년간 잘 맟추었다. 경제자유구역을 지정 받고 인천대교 건설 송도 여러가지 유치를 노무현대통령 지지속에서 일궈냈다. 그 당시는 인천시민 만을 위해서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상수 대권후보는 “과거 여러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봐서 아시겠지만 현재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그 수명이 다했다”고 하면서 “권력분산형 대통령제 개헌을 통한 협치의 정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