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공항철도(주)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공항철도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학용품 키트 250세트와 장학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항철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학용품 키트 250세트는 공항철도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포장해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현금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나눔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다. 함께 기부된 장학금 500만 원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와 함께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항철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경영 모토로 삼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0월 27일, 공항철도와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에 ‘적십자 회원유공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는 공항철도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