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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관세사무소 류지훈 대표, CEO 대상 ‘비즈니스 협업’ 특강 성료

“성장의 열쇠는 신뢰 기반 네트워킹”… 리퍼럴 파트너 확보 등 실질적 로드맵 제시

 

【우리일보 서울=강수선 기자】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협업과 신뢰’를 강조하는 특별한 강연이 열려 교계와 경영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년 차 전문가가 전하는 ‘성장을 부르는 만남’ 지유관세사무소 류지훈 대표관세사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 및 중구 지역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위기 극복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전략’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2008년 제25기 관세사로 합격한 이후 약 18년간 관세법인 태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에서 실무를 다져온 류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선 ‘실질적 사업 확장형 협업’의 가치를 역설했다.

 

“매너리즘 탈피하고 ‘리퍼럴 파트너’ 확보해야” 류 대표는 경영자가 겪는 매너리즘을 경계하며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기업 경영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새로운 지식을 공급받는 창구”라고 정의했다. 특히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타인에게 연결해 줄 수 있는 ‘리퍼럴 파트너(Referral Partner)’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인맥 확장을 주문했다.

 

그는 실제 본인이 활동 중인 비즈니스 모임의 사례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킹이 어떻게 구체적인 매출 상승과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지 생동감 있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샤오미·포스코 등 300여 기업이 선택한 ‘고객 중심 리더십’ 이러한 류 대표의 상생 철학은 그가 운영하는 지유관세사무소의 슬로건인 ‘Go with U(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유관세사무소는 현재 샤오미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퓨처엠, 효성중공업, ㈜한진 등 3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에 수출입 통관, 관세 환급, FTA 컨설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관세청 공인 ‘YES FTA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그는 고객사가 놓치고 있던 124억 원 규모의 환급금을 찾아내는 등 탁월한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해 왔다.

 

류지훈 대표관세사는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결국 사람 사이의 신뢰”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 서비스를 넘어 경영인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