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가 송도 해변의 절경을 즐기며 일할 수 있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공식 위성센터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영도구 ‘물멍 라운지’에 이은 부산의 두 번째 공공형 워케이션 업무 공간이다.
센터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1인 집중석,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시는 인구 감소 지역인 서구의 관광·의료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개소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숙박비 지원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센터 운영이 부산형 워케이션의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도시 전반을 업무와 휴식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