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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민과 마주 앉았다... "책상 아닌 현장에 답 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부산광역시가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시민과의 소통공감 타임’을 전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각계각층의 시민 100여 명과 마주 앉아 15분 도시 조성, 대중교통 혁신,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사전 조율 없는 ‘즉문즉답’ 방식을 채택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해결책 마련을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과시했다.

 

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완성은 결국 시민의 행복에 달려있다"라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원팀이 되어 부산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이번 소통공감 타임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처리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