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의 살림을 책임질 신임 행정부시장에 시정 전반에 정통한 김경덕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이 5일 자로 임명된다.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두루 갖춘 인사다.
김 부시장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재정관, 시민안전실장 등 핵심 보직을 거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았다. 최근에는 중앙부처에서 정책 조율 경험까지 보태 시와 중앙정부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부산시는 내부 사정에 밝은 김 부시장의 취임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부시장은 취임 즉시 주요 현안 점검에 착수해 시정 혁신의 고삐를 당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