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가 12월 12일, 남동구 구월동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지역 상생협력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인천대로 2단계 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시공사, 설계사, 감리단)이 사랑의 열매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어르신들의 겨울철 지원사업에 큰 힘을 보탰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을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유신, ㈜도화엔지니어링, ㈜삼안, ㈜수성엔지니어링 관계자, 그리고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11월 17일 착공한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이 단순히 도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기업들의 깊은 뜻이 담긴 기부였다. 이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난방 및 생활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 이충민 교통인프라사업단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지속가능한 행복을 짓다’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인천시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형 지역통합돌봄 연구회가 인천형 지역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11월 26일, 12월 10일 양일간 나눠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2일간 진행된 용역 결과보고회는 장성숙 의원의 보고와 용역 수행기관의 모델 설명 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기관·단체의 참석 요청이 많은 점을 고려해 다양한 단체가 참석,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회차를 나눠 진행했다. 1차 결과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시의 고령화 현황을 제시하며 통합돌봄의 절실성을 강조했다. 인천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56만8천960명(18.64%)으로 내년 20% 진입이 예상되며, 75세 이상 초고령층은 25만6천3명으로 전체 노인의 4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발표자인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는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노인 52.1%, 1개 이상 만성질환 보유 노인 53.2% 등 경제적·신체적 취약성도 함께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기대수명 84세와 건강수명 64~65세 간의 15~19년 격차는 무분별한 요양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시작된 이 포럼은 공항, 산업계, 학계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공항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이번 제5회 포럼에는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인항회 및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한국공항학회, 한국항공보안학회 등 약 15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기존의 조찬·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추가하며 포럼의 내실화를 도모, 참가자 간의 심도 있는 인사이트 공유와 교류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인 가수 션이 연사로 나서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수종 리엔경제연구소 대표가 ‘2026년 글로벌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곽 대표는 격변하는 세계 정세와 한국 경제의 생존 전략을 분석하며,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공항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사)한중문화협회 인천시회와 중국 아시아경제발전위원회가 11일 11시, 해외 투자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중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 이날 MOU 체결식은 현대크루즈 김동하 대표의 주선으로 인천 한중문화협회 인천시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한중문화협회 오승한 회장,중국 아시아경제발전위원회 주디 회장,양측 회장단과 한중문화협회 인천시회 최금강 부회장,현대크루즈 김동하 대표,우리일보 이진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투자 유치 및 관광 관련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한중 양국 간 관광 상품 개발 및 교류 증진,▲해외 투자 유치 및 관련 정보 교환,▲경제 및 문화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에 대한 서명식 이후, 중국 아시아경제발전위원회 주디 회장은 아인병원 투어를 통해 한국의 의료 기술 및 인프라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 주디 회장 일행은 오후 6시부터 경인아라뱃길 투어에 나서며 한국의 수변 관광 명소를 체험했다. 이들은 현대크루즈를 통한 뱃길을 따라 만찬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의 활성화와 국내 항공 MRO 산업 육성을 위해 관세청(청장 이명구) 및 "(사)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세 기관은 10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김범호 공사 부사장, 이명구 관세청장, 김민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 MRO 사업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RO 산업 성장의 전환점이번 협약 체결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가 지난 12월 1일부터 자유무역지역으로 공식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항공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조립) 산업은 해외부품 수입 비중이 높아 관세 및 부가세 유보 혜택에 민감한 특성이 있다. 첨단복합항공단지 입주 기업들은 자유무역지역 운영 개시로 관세 및 부가세 유보 혜택을 받게 되면서 글로벌 MRO 기업의 신규 투자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운영에 따른 제도 정비와 신규 MRO 사업자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첨단복합항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12월 9일 인천시 아동양육시설 해성보육원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행복재테크 송희창 대표와 해성보육원 남상미 원장, 초록우산 이서영 본부장을 비롯한 행복재테크 사랑나눔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에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회원인 송희창 대표는 초록우산에 기탁한 후원금을 통해 행크하우스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크하우스 사업은 보호대상아동들의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시설 내에 유휴공간을 학습공간 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환경으로 개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크하우스 2호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해성보육원에서 진행되었다. 행복재태크 송희창 대표는 본인이 운영하는 네이버 ‘행복재테크’ 카페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봉사단체인 행복재테크 사랑나눔은 이날 아이들을 위해 아동 양육에 필요한 생필품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였다.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성탄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였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송희창 대표는 ‘가장 안전한 투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송도 5성급 호텔 중 유일하게 실내 수영장을 보유한 점을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시설과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수영장을 12월 10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쉐라톤 브랜드가 지향하는 ‘따뜻한 환대와 균형 잡힌 모던함’을 반영해, 고객이 머무는 순간의 편안함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공간의 재구성 및 편의시설 확장이다. 기존 수영장의 넓은 전망은 유지하면서도, 샤워실 신설과 편의 기능 확충을 통해 더욱 여유로운 동선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했다. 차분한 톤과 절제된 디테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테리어는 호텔 특유의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강화하며, 자연의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트월을 통해 수영장을 단순한 레저 공간이 아닌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재정의한다. 이번 리뉴얼에서 새롭게 도입된 카바나(Cabana) 또한 눈에 띈다. 투숙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카바나를 이용할 수 있어 휴식과 물놀이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송도국제도시 전망은 사계절 온수풀 운영과 어우러져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사우나 역시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12월 10일 군·구 보건소, 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2025년 응급의료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응급의료체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과 신속한 환자 이송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개발된 ‘아이맵’과 ‘아이넷’시스템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소개된‘아이맵’은 응급환자의 부적정 이송 및 수용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지리적 정보와 이송 흐름을 시각화해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예측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적정 사례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송 흐름도와 시공간 패턴 분석을 통한 ‘아이맵’은 부적정 사례 분석 및 환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이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시는 응급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골든타임을 놓치는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으로 최종 응급핫라인 ‘아이넷’도 함께 선보였다.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인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과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인천시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식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속적인 봉사 실천으로 공동체에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 등 총 6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2025년 기준 자원봉사 누적 2만 시간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2명을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였다. 이들의 헌신이 담긴 프린팅은 인천시청역과 인천시자원봉사센터에 설치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제5대 이대형 이사장의 이임식과 제6대 이근명 이사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제6대 이사장에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제3대 정무부시장에 신재경 국민의힘 남동구을 당협위원장을 내정했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시는 조만간 신원조사 등 소정의 채용 절차를 거쳐 신 내정자를 정식 임용할 계획이다. 신재경 내정자는 인천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지역 연고가 깊으며, 오랜 기간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쌓았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활동하며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인천도시공사 비상임이사와 국민의힘 남동구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도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내정자는 임용 후 시청 소관 부서 업무는 물론, 인천경제청, 공사·공단 등 유관 기관과의 정무적 차원의 협력과 조정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치권과의 협력과 시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사의를 표했던 황효진 전임 정무부시장은 이행숙 전 부시장과 함께 특보단으로서 시정 발전을 위한 역할을 계속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