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대가 천원의 아침밥 운영식당 내 집기를 전면 교체해 환경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대는 매 학기 학생 복지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식당 집기 교체를 통해 재학생들의 캠퍼스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했다. 총학생회 복지국장 허교(법학부) 학생은 " 학생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천원의 아침밥’ 운영식당의 집기가 전면 교체되어 급식 환경이 개선된 만큼, 학우들이 더욱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수 인천대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사업은 매 학기 순차적으로 추진 중인 학생 복지공간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학생 이용이 많은 ‘천원의 아침밥’ 운영식당의 집기를 전면 교체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 향상과 함께, 5년 연속 ‘천원의 아침밥’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기와 비품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업체를 통해 구매함으로써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도 소홀함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시가 3일 오후 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선도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이사 일행을 접견하고, 송도사업장의 반도체 테스트 생산시설 대규모 증설 투자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천이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 테스트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는 송도사업장(첨단산업클러스터(B))에 FDI(외국인 직접투자)로 2,661억 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테스트 및 고성능 패키징 분야의 생산능력 확충을 추진한다. 주요 투자 내용은 제조동 건립, 클린룸 구축, 최첨단 설비 구비 등의 핵심시설 증설이다. 이번 대규모 증설 투자는 급증하는 글로벌 AI 및 고성능 컴퓨터(HPC) 관련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진안 대표이사는 첨단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로 신규 테스트동 완공 시 고용 확대 및 매출 증가를 통해 인천지역경제 및 수출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앰코코리아의 시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시가 11월 3일 오전 10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단순한 공사 시작을 넘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총 5.64km 구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을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녹지를 조성해, 인천대로를 시민 소통 중심의 도로로 전환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심 재편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8,222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완료 시 교통 흐름 개선, 도시 단절 해소,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과 함께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재능기부 전달식'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대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옥상 방수, 데크 설치 등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재능기부는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대한항공,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심에서의‘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체 개발이 지연되는 상황을 반영하여, 헬기를 활용하여 교통관리,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운영 분야를 우선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하는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변경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공사는 교통관리·버티포트 운영 2개 분야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자로 지정받은 국내 첫 기관으로, 작년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비도심 실증에 이어 이번 2단계 도심 실증에서도 UAM 체계에서의 지상 이동부터 비행 및 착륙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운용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천 아라뱃길 노선(청라 드론센터↔계양)에서 수행된 통합 운용성 검증은 정상 시나리오와 비정상 시나리오까지 총 11개의 시나리오를 포함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는 UAM 교통관리체계와 버티포트 운영과 관련된 기술 검증 역할을 담당했다. 공사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통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의 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전담할 'AI 혁신 TF팀'을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전략에 적극 부응하고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지난 30일 공항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킥오프(Kick-off) 회의'에는 김범호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에 신설된 'AI 혁신 TF팀'은 인천공항 서비스 및 운영 전반에 걸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전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당 팀은 크게 △기획 △도입·활용 △인프라·데이터 △윤리·보안 4개 분야로 구성되어 다음과 같은 핵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가 지난 2025년 4월 수립한 디지털 대전환 전략을 재검토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단계적 AX 실행 전략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AI 실무 인재 양성 및 타 공공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AI 전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OC 공공기관 중 최초로 AI 윤리 원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거주 다문화 가족 초청 통합캠프인 ‘가치마을 가족 나들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사가 사회책임경영 3대 전략방향* 중 하나인 '다문화·글로벌'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 참여 가정들을 아우르는 통합 교류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중국,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10개국의 이주배경을 가진 50가정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리집 가훈족자 만들기', '가족사진관', '네트워킹 미션', '전통놀이', '체험부스' 등 가족끼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우즈베키스탄 결혼이민여성 최마리아 씨(42세)는 "3대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끼리 더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었다"며, "캠프 이후에도 친구처럼 연락하며 지낼 수 있는 가족이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다문화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으로부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부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태완 병원장은 위탁가정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데 헌신해왔다. 이번 지원도 위탁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운영위원회 사례회의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 자립준비청년의 사연을 접하게 되면서 시작됐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청년의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은 김 병원장은 망설임 없이 개인의 사비로 후원을 결정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태완 병원장은 "오랫동안 위탁가정 아동들의 자립을 지켜봐 왔다. 사례회의에서 만난 청년이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딛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초록우산 이서영 인천지역본부장은 "2017년부터 꾸준히 위원장으로 활동하시며 아이들에게 진심을 보여주신 김태완 병원장님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이 학업을 지속하거나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이만희 총회장이 청주시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에서 11월2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 전 브리핑룸을 방문한 이 총회장은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피력했다. 이 총회장은 기성교회를 향해 성경 말씀을 통한 '참'을 가리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세계 전쟁 종식을 위해 지구촌을 32바퀴를 돌았다고 밝히며, 분단으로 인해 허리가 잘린 아픔을 겪고 있는우리나라의 통일을 역설했다. 그는 "남북한 그 누구도 통일을 막을자가 없다."며 "이제는 통일로가는 정치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후대를 생각하고 미래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피력하며 통일의 당위성을 밝혔다. ■ 경서에 대한 통찰력 부족 및 '새 창조' 실상 자부심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종교계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이어 "기독교에 대해 통달하는 종교는 없다."라고 단언하며, 경서를 알고 신앙하는 자들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서를 통해 이루워질 실상을 예언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성경의 예언과 성취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요한계시록 실상에 대한 '새로운 창조'의 실상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그가 전하는 교리는 성경의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부평 디지털해피스치과 김종환 대외협력부장이 고려대 평생교육원 산하 칭찬대학에서 주관하는 '칭찬경영성공학 교수 최고위과정 3기 졸업식'에서 영예의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30일 늦은 오후, 고려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디지털해피스치과의 대외협력부장으로 재직 중인 김종환 부장은 이 뜻깊은 표창을 받았다. 그는 매주 목요일 늦은 퇴근 시간 이후에도 불구하고 칭찬대학에 꾸준히 출강하며 늦은 과목까지 열성적으로 학습하여 8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러한 노력과 헌신이 인정받아 졸업식에서 최고의 상인 '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 부장은 현재 한국윷놀이 연구진흥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전 인천시 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 부천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현재는 부평 디지털해피스치과 대외협력부장으로 근무하며, 평소 배우기를 좋아하고 대인관계가 탁월하다는 평을 자주 듣습니다. 그의 좌우명인 "學以時習知 하면 不亦悅呼"(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그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잘 보여준다. 김종환 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칭찬경영성공학 과정이 대학교의 정규과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31일 오후 인천 중구 운남동 324-4에 위치한 ‘뉴스룸 커피’에서 저널리즘 특강을 열고, 지역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책임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행정사 우경원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언론사 창업 과정과 정부광고 제도의 구조 및 운영 실무를 주제로 강의했다. 우 강사는 “지역 언론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깝게 대변하는 공론장”이라며 “정부광고 제도의 투명한 운영과 이해가 지역 언론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손은비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언론의 성장은 곧 지역 민주주의의 성숙으로 이어진다”며 협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파이낸셜경제신문 회장)을 비롯해 조성화 내외신문 대표, 이진희 우리일보 대표, 김영선 인천신문 국장, 박광하 뉴스웍스 기자, 김선근 라이브뉴스 국장 등 지역 언론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종구 기자단 추진위원회 소속 기자들도 함께 참여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