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청년들의 진로 고민과 자기계발 실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출판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득이 되는 책’ 출판사는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서 활용법을 담은 도서 출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자기계발서 제대로 읽는 방법(가제)>을 주제로, 단순한 독서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판사 측은 “최근 자기계발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많은 청년들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서점가에서는 자기계발서 판매량이 증가하며 주요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독서 이후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반복되면서, 실질적인 활용법에 대한 수요 또한 함께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득이 되는 책’은 청년 대상 진로 및 고민 컨설팅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출판을 기획했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방향성 부족과 실행의 어려움이었다”며 “이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책이라는 매체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옹진군이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력 증대를 위해 본격적인 종자 방류 사업에 나섰다. 옹진군은 지난 10일, 자월면(자월, 대이작, 소이작) 일대 면허 어장에 건강한 어린 전복 종자 약 1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개체들로, 연안 환경 적응력과 생존율이 높은 종자만을 엄격히 선별했다. 전복은 이동 범위가 좁은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효과가 매우 크며,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이다. 군은 이번 방류가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감소한 수산자원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복은 우리 군의 소중한 수산자원이자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라며, “앞으로도 해역별 특성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활기찬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6·1 지방선거를 향한 광역의원 대진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시당 공관위는 지난 14일 제8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추가 단수 후보자로 이유경 현 남동구의원과 유은희 현 서구의원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제5선거구 후보로 낙점된 이유경 후보는 제7·8·9대 남동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내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인물이다. 특히 이번 공천 과정에서 현직 시의원인 한민수 의원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단수 추천 대상자로 선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서구 제3선거구에는 현직 기초의원인 유은희 서구의원이 광역의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체급을 높여 출격한다. 시당 공관위 관계자는 "향후 인천 지역 선거구 획정 상황에 따라 일부 선거구 및 후보자 조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른 추가 후보자 발표와 경선 일정 등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 】한중 양국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8회 한중(인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양국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물류 및 플랫폼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동성 정부 주한국경제무역대표처와 한국온라인쇼핑협회(조성현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2단계 세션에서는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국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 등이 참여해 한중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거점 조성과 글로벌 시장 연결 전략을 발표하며 도시 간 비즈니스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3단계 프로젝트 소개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들이 대거 공개됐다. △CJ 대한통운의 CBE(Cross-border Ecommerce) 물류 전략 △글로벌 리셀 플랫폼 POIZON(포이즌)의 한국 브랜드 중국 진출 전략 △다웨이 기지의 양방향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현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한중 무역의 새로운 통로인 ‘더블 창고’ 기반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풀체인 서비스, 라이브 커머스, 전산업 체인 서비스 등 고도화된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공유함으로써, 한중 크로스보더 시장의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식품 전문 기업 주식회사 더 황금푸드(대표 최기로)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장애인주거복지협회와 대한외국인지원센터는 13일, 대한외국인지원센터에서 주식회사 더 황금푸드와 함께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고물가로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에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지만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이웃들을 보듬기 위해 마련됐다. 더 황금푸드는 이날 현장에서 라면 40박스와 자사 대표 제품인 고급 소곱창전골 30팩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건네는 행위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서 외로이 삶을 이어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온기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기로 주식회사 더 황금푸드 대표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정성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이 가진 자원을 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송수연 장애인주거복지협회 대표는 “모두가
【우리일보 정치=이진희 기자】인천시의회가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가칭 ‘검단e음’ 지역화폐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과거 전국 최대 발행율을 기록했던 '인천e음'의 성공 모델을 발전시켜 검단만의 독자적인 생활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현재 검단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인구는 늘고 있지만 소비는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 “검단에서 벌고, 검단에서 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자원순환·배달·건강·교통까지 연결… '검단e음' 기반, 지속가능한 5대 공약 제시김 후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자원순환, 배달, 건강, 교통 등 구민의 일상 전반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검단형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검단e음' 기반 5대 생활경제 공약은 다음과 같다. ▲지역화폐 기금 조성 및 안정적 운영, 별도 기금 조성을 통해 제도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매출 안정화와 함께 구민들을 위한 할인·캐시백 정책을 확대한다. ▲ 검단형 자원순환 인센티브 정책: 자원순환 정책 참여시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 남동구의회가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다. 의회는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각종 조례안 심의 ▲기타 안건 처리 등 구정 운영 전반에 걸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서 이철상 의원은 인천 논현역 일대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불법 노점상'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이 의원은 구민의 통행권 확보와 안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행정 조치를 즉각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 활동을 매듭짓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간의 행정이 구민의 눈높이에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국립인천대가 대학 캠퍼스를 거대한 테스트베드로 삼아 친환경 바이오 소재 기반의 순환경제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대 RISE사업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에너지 및 원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바이오가스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의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에 선정된 과제로, 인천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이 파트너로 참여해 자체 개발한 고성능 생분해 소재(PHA) 기반 빨대 등을 공급하며 기술 협력을 구체화한다. 본 실증사업은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2-2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혁신 지원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인천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캠퍼스 내 주요 커피숍에서 소비되는 일회용품을 전량 생분해성 소재로 대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실증에는 CJ제일제당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자체 개발한 고성능 생분해 소재(PHA) 기반의 빨대 등을 공급하며 기업-대학 간 기술 협력을 구체화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행정의 선도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 ▲개방·활용 ▲품질 등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기관의 데이터 제공 수준을 측정한다. 인천 서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 관리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구민이 실생활에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실무 활용을 위해 서구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양적 개방뿐만 아니라 질적 고도화를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