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종합지원 통합포털 ‘성장대로’(www.icsp.or.kr)를 오는 2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성장대로’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스마트폰부터 와이드 모니터까지 기기에 따라 화면이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이동 중에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기존 SNS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을 지원해 가입 절차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복잡한 정책 내용을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구현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인천시와 각 군·구,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공고를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성장대로’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재단의 지원사업 신청부터 진행 과정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정보를 찾아 헤매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성장대로’를 개발했다”며, “2월 공식 오픈 이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리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성장대로’를 통해 소상공인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