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장명진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승강설비,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과 전동차·역사 주요 설비를 사전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당초 10월 9일 예정이었던 인천1·2호선과 7호선의 추석 심야 연장운행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장기간 연휴로 귀경객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교통공사와 공항철도 등 수도권 기관들도 같은 방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도시철도 심야 연장운행은 시행되지 않는다. 연휴 기간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버스 운행은 확대된다. 고속버스는 85대에서 125대로 40대 증가하고, 운행횟수도 102회에서 137회로 35회 늘어난다. 시외버스는 217대에서 227대로 10대 늘고, 운행횟수는 323회에서 331회로 8회 확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 공공의료 및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9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인천시 관계자, 보건의료전문가, 시민단체, 인천대 학생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공공의료 확충과 인력양성을 위한 방안으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지역의 의료 인력 부족 문제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정책적·입법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김교흥, 노종면, 맹성규, 모경종, 박선원, 박찬대, 유동수, 이용우, 이훈기, 정일영, 허종식 의원 등은 축사를 통해 “현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국정과제로 삼고 있으며, 인천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면 인사를 전한 의원들은 “인천의 의료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용갑 재능대 초빙교수는 인천의 의료인력 부족 현황을 지적하며, “지역·필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비영리 민간단체 굿월드인터내셔널이 2025년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여성 자립지원 프로젝트’를 인천 남동구 다문화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6월 26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 5회차, 25일로 6회차를 마무리했다. 그 중 ‘한국생활정착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여성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직장 적응 및 노동환경 교육 △의료 서비스 이용 안내 △교육 시스템 및 자녀 교육 지원 △한국 법률 교육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및 대응 교육 △사회 복지 및 공공 서비스 안내 △한국 생활 문화 이해 교육 등으로, 실질적이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 굿월드인터내셔널은 올해 6월, 7월, 9월에 걸쳐 총 6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직장과 일상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배우고, 각종 제도를 이해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0월에도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필리핀 Jonita Gatchallian 씨는 “한국에 지내면서 아플 때 비용이 많이 들까봐 무서워서 병원에 잘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서인천세무서가 지난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소망의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소망의집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창 원장은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후원금은 생활인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소망의집은 1986년 설립 이후, 정신장애로 인해 가정과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의료, 재활,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치료와 요양을 통해 생활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은 정신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전국장애인론볼 인천시장기대회'가 29일 인천대공원 론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날 개회식은 전 인천시의회 박영애 의원의 축사로 시작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인천 부평과 부천 지역에서 진료 중인 디지털해피스치과(인천부평점)와 바른약속치과(부천본원)는 300여 명의 참가자들을 위한 치약·칫솔 세트와 대회 임원들을 위한 치과 검진권, 그리고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디지털해피스치과 김종환 대외협력부장이 김성만 인천시론볼협회장과 사무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 부장은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9일부터 3일간 인천대공원 론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인천시의 전체 정보시스템 286개 중 129개가 장애를 일으켜 시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금요일인 26일 오후 8시 15분경 발생했으며, 중앙정부 시스템과 연동된 본인인증 기능이 마비되면서 대시민 서비스 70개와 내부 행정 서비스 59개가 중단되는 등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국민신문고, 복지 전자바우처, 사회보장정보포털 등 주요 민원 창구의 가입 및 신청이 불가능해졌으며, 시립화장장 예약을 위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역시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부동산 거래등록시스템과 위택스(WeTax) 앱 또한 이용이 중단된 상태다. 다만, 위택스 누리집을 통한 지방세 납부는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시는 사고 발생 직후 시 누리집에 관련 사실을 공지하고, 전체 정보시스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영향도를 분석했다. 이어 28일 오전 군·구 상황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해 대응 수위를 격상했다. 29일에도 오전 10시와 11시에 연달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며 복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현재 시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9일 오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 deXter)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강경성), 인천테크노파크(ITP) 및 지역 기업 관계자 및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덱스터는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지역 거점 플랫폼이다. 전국 18개소가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은 2025년 7월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송도 미추홀타워 1층(373㎡ 규모)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IFEZ의 행정 지원,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 ITP의 기업지원 역량을 결합해 운영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매년 70개 사업을 통해 1,900여 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가 덱스터와 연결돼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KOTRA의 4대 디지털 무역 플랫폼(무역투자24, 해외경제정보드림, TriBIG, buyKOREA)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수출제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buyKOREA 상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오는 9월 29일 오전 6시,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Tianjin Orient International Cruise Line) 소속 “Dream” 호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입항하는 Dream호는 7만7천톤급, 선장 261m 규모로, 승객 약 2,200명과 승무원 약 560명이 탑승하고 있다. 이번 입항 항차는 중국 천진에서 출발해 인천에 기항한 뒤, 다시 천진으로 복귀하는 총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입항은 2025년 들어 중국 선사 크루즈선이 인천항에 입항하는 첫 사례로, 승객 전원이 중국인 단체관광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계기로 한동안 주춤했던 중국 크루즈 관광객 시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국 후 승객들은 인천 개항광장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참여하고, 경복궁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복귀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오뚜기(주)와 협력하여 크루즈터미널 현장에서 K-Food 체험 푸드트럭 행사를 마련,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다양한 한국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29일 ㈜애드메카로부터 인천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 내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해 공익광고 및 사례발굴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족돌봄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애드메카 황정선 대표는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이서영 본부장은 “지역 아이들의 삶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6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계양구)을 계양지점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의원이 직접 재단의 보증 업무 및 지점 운영을 체험하며 지역 소상공인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문세종 의원은 이날 명예 지점장으로서 계양지점을 방문한 소상공인들과 직접 보증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별도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문세종 의원은 "계양구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특히 재단이 단순한 신용보증 업무를 넘어 세무, 경영 등 각 사업장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러한 세심한 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에 박종우 상임이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문세종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보증 지원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