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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거인’ 황민호, 22일 인천청춘대학 ‘신년맞이 孝콘서트’ 출격

트로트 신예 정천·이미숙 강사와 함께 어르신들께 희망 전파
‘사랑가’·‘진또배기’ 등 폭발적 가창력과 장구 퍼포먼스 예고
인천청춘대학 주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 선사

 

【우리일보 인천=조정란 기자】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인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새해 선물을 들고 찾아온다.

 

인천청춘대학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대학 내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신년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청춘대학이 주최하고 ‘사랑과 꿈을 주는 후원회’가 후원하여, 새해의 희망과 기쁨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감성 거인’ 황민호의 무대다. 황민호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인 ▲사랑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또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를 곁들여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무대에는 황민호 외에도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신예 정천과 이미숙 강사가 함께한다. 특히 이미숙 강사가 진행하는 건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청춘대학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효(孝) 콘서트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년맞이 孝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용 안내 번호(010-5412-28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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