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유한대학교가 지난 23일 교내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 ‘Yuhan Vision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교육·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립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건학이념을 계승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유한대학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형 교육혁신 선도전문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대학의 지향점을 명확히 밝혔다. 대학은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교육 혁신 ,지역상생 발전 ,지속가능 발전이라는 3대 전략목표를 설정했다. 비전을 완성해 나갈 5대 핵심 전략으로 ,보건·웰니스 분야 중심 특성화 대학 구축 ,AI·DX 기반 미래교육 혁신 ,지역대학 위상 제고 △글로벌 역량 강화 ,재정건전성 강화 및 행정 선진화를 제시했다.
故 유일한 박사의 설립 정신이 오롯이 담긴 유한대학교 인재상은 ‘성실한 인재(Talents of Integrity)’다. 올바른 가치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전문 직업 역량과 인성을 겸비해 사회에 기여하는 전인적 인재를 의미한다. 대학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이처럼 변치 않는 인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장은영 총장은 “‘Yuhan Vision 2030’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우리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이 발전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실천해 더욱 경쟁력 있고 사회가 신뢰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비전 선서문을 낭독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것으로 뜻깊게 마무리됐다. 유한대학교는 이번 비전 선포를 기점으로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전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