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맞이해 오는 13∼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관 디(D)숲 에서 '케이팝X한복'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류 연예인이 뮤직비디오, 무대, 광고 등에서 실제 입었던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 골든차일드 ▲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 에이티즈 ▲ 오마이걸 ▲ 지코 ▲청하 ▲ 카드(가나다순) 등 총 8개 팀의 한복 25벌이 전시된다. 이 한복들의 제작에는 ▲ 기로에 ▲ 단하주단 ▲ 리슬 ▲ 리을 ▲시지엔이 ▲ 차이킴 ▲ 혜온(가나다순) 등 한복업체 7개가 참여했다. '케이팝X한복' 전시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예약을 통해 시간당 5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네이버 예약 주소(http://asq.kr/7imCoX05ufpawR)에서 받는다. 아울러 문체부는 신한류 진흥 정책의 일환으로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을 추진해 한복 업계와 영향력 있는 한류 문화예술인들의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내 1위 맥주회사 오비맥주가 지속가능경영을 기업 핵심 목표로 삼고 맥주 생산부터 유통, 소비, 캔 분리배출까지 전 과정에서 친환경·상생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주류업계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오비맥주는 구매·사회공헌·생산·인사 등 각 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협업체를 통해 더욱 유기적으로 ESG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1월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에도 나섰다. 푸드 업사이클은 식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 활용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맥주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에너지바, 그래놀라, 시리얼 등 간편 대체식 개발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지난해 오비맥주 이천공장과 파일럿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사업화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태양광 에너지 사업과 푸드 업사이클 등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오비맥주의 다양한 시도"라며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
남양유업이 오는 16일 인스타그램 IGTV 방송을 통해, 난임 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한 기존 강의와는 달리, '건강한 임신 준비하기'라는 주제로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출산율은 평균 1명도 되지 않는 가운데, 이러한 저출산 시대 속에서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고 계신 난임 부부들이 많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 사회 공헌적인 차원에서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난임센터 이현주 과장을 초청해, 난임 부부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랜선 임신육아교실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임신육아교실에서는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는 방법' 및 '출산에 도움을 주는 올바른 임신'이라는 주제와 함께, 난임의 원인과 치료 방법, 시험관 아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진행이 될 예정이다. 본 방송 이후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남양 '임신육아교실' 인스타그램 계정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전 신청 회원 중 라이브 방송 참여자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카시트, 조이비 놀이 텐트, 팸퍼스 기저귀, 베베숲 물티슈, 각시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청년 취업난 완화에 동참하기 위해 30명의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직 11명(일반, 회계, 법률), 기술직 18명(토목, 건축, 도시계획, 전기, 환경, 통신, 전산, 기계, 지적), 운영직 1명이다. 특히, 총 채용 인원의 53%인 16명은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인재는 공고일(2021년 4월 7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계속 인천시로 되어 있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총 3년 이상이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 외의 경우 전국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번 달 20일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이고, NCS(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필기시험(5월 2일 예정),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6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채용 홈페이지(ih2021.saramin.co.kr)를 통해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iH공사 홈페이지(www.ih.co.kr)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 홍보 활동을 펼칠 제8기 식품안전나라 서포터즈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식품안전나라에 숨겨진 유익한 콘텐츠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식품안전나라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평가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5∼7월까지 식품안전나라의 콘텐츠를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게시하거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이 종료된 후 심사를 통해 우수 서포터즈 3명을 선발하고 식약처장상 등 상장과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8기 식품안전나라 서포터즈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고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고용노동부 '워크넷', 여성가족부 산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전국 158개소)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부터 송도국제도시 6·8공구의 개발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재협상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재협상과 관련해 6·8공구 개발을 정상화하고 공모 진행 후 3년 가량이 지나 사업 환경에 적지 않은 여건변화가 있었음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키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의 건설, 경제자유구역 개발 취지에 부합한 4차 산업 및 유수 기업의 유치, 산업 자산인 업무시설의 확보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문화·관광 시설의 확보, 도시경관의 고도화 등을 세부 재협상 목표로 정했다. 송도 6·8공구(38만평)의 규모 및 위치를 고려할 때 송도국제도시의 미래발전에 핵심지역임을 감안하여 최상의 개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재협상은 7일부터 협의된 장소에서 개시되며 기존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시행자 공모 지침에 따라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단지를 장식할 스틸아트 작품을 대학생들과 문래동 소공인 대상으로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틸아트 디자인이 가능한 전국 대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신진작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철을 소재로 하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기회를 주고 문래동 소공인들에게는 예술분야의 새로운 일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신청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달 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기한 내 더샵 브랜드에 걸맞은 스틸아트를 디자인하여 제작도면 등과 함께 이메일(corporatecitizenship@poscoenc.com)로 제출하면 된다. 1차 · 2차심사를 통해 선정된 여섯 참가자는 문래동 소공인과 팀을 이뤄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해 스틸아트을 제작하게 된다. 포스코건설 인스타그램을 통한 인기투표와 사내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에 3백만원, 우수작 2점에 각 2백만원, 장려작 3점에게는 각 1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 6점과 포스아트 액자로 제작된 본선 진출작 18점은 서울시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 2주간 전시되며,
SPC 그룹이 운영하는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프리미엄 티 6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티는 세계 각국에서 양질의 원료를 엄선해 차 본연의 맛을 더 부각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티의 티백 필터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해 생분해가 가능한 폴리락타이드(PLA) 필터를 사용했으며, 포장재는 다양한 방식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틴캔으로 제작했다. 틴캔은 구찌, 리버티 런던 등과 작업한 이력이 있는 영국 펜드로잉 일러스트 작가 '피 그리닝(Fee Greening)'과 협업해 티트라 제품의 특징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황금빛 오렌지색을 자랑하는 누와라엘리야 홍차에 상큼한 오렌지가 블렌딩된 '오렌지 힐즈', ▲다양한 허브와 캐모마일이 블렌딩돼 부드럽고 따뜻한 향미를 느낄 수 있는 '플로럴 캐모마일', ▲녹차의 신선한 향미에 부드러운 청포도의 여운이 조화로운 '샤인 머스캣 그린티' ▲베르가못향의 얼그레이에 상큼한 레몬향을 더해 포인트를 준 '얼그레이 앤드', ▲진한 초콜릿 향을 입힌 실론 홍차에 달달함을 더해줄 카카오가 블렌딩된 '쇼콜라티 실론', ▲단맛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 하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됐다. 새벽 5시 30분과 오전 10시 두 차례 열린 이번 부활절 예배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 예배와 함께 6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됐다.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와 정치인을 비롯한 100여 개국 기독교인이 함께 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멕시코의 호세 루이스 라라 아기레(‘그리스도인의 삶’교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얻는다”며 예수 부활의 의미를 전했고, 레소토의 레파 딕슨 모나헹(조이국제언약교회 대표) 목사 또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사셨다. 이것이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하공간의 끊임없는 확장과 활용으로 해저터널 건설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다, 최근 국내에서도 한일 해저터널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해저터널을 공학과 인문학간 통섭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 간 교통망의 연결을 통해 지구촌 평화와 번영 방안을 모색해온 세계평화도로재단(한국회장 송광석)은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해저터널의 세계적 건설 추세와 한일해저터널’을 주제로 ‘2021 해저터널 공동심포지엄’ 개최했다.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해저터널에 관해 폭넓게 짚어보는 자리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해저터널연구회(회장 이승호 상지대 교수)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대한토목학회와 한국암반공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외교협회에서 후원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터널공학 관련 학자들과 기업체 인사들, 세계평화도로재단 자문위원단, 한반도 통일문제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가해 방역지침 준수 아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전석원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영근 ㈜건화 부사장이‘해저터널 건설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첫 발제자로 나섰다. 이어 김재영 ㈜코템 대표이사가 ‘장대․해저 터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