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빈의 잡잡가 잊힌 옛 소리를 찾아서’ 공연이 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 아트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국악 신동 안유빈(강원 춘천시 지촌초 5) 양이 ‘범벅타령’, ‘토끼화상’, ‘구방물가’, ‘갖은방물가’를 비롯해 ‘변강수타령’, ‘국문뒤풀이’, ‘풍등가’, ‘금강산타령’, ‘담바귀타령’ 등 서울·경기 지역의 잡잡가를 선보인다. 안 양은 7세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노경미 명창(사단법인 경기잡가 포럼 이사장)에게서 소리를 배웠다. 강원도 춘천에서 경기도 고양까지 먼 길을 오가면서도 힘들어하거나 투정을 부린 적이 없었다. 노경미 명창은 “긴 시간 이어지는 수업에 산만해지거나 짜증을 낼 법도 한데 수업 내내 정신을 집중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안 양은 소리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2017년 제4회 대한민국 평화통일 국악 경연대회 초등부 금상, 2018년 제9회 안비취 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초등부 금상, 2019년 제8회 청주아리랑 전국 국악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등 3년 연속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큰 상을 받으며 주목받는 ‘국악 꿈나무’로 자리매김했다. 안 양
농협중앙회는 IT전략본부는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도전! NH DT 챌린지 2020」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전! NH DT 챌린지 2020」은 농협 IT전략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IT업무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직접 디지털 로봇(RPA로봇, 챗봇 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RPA로봇 및 챗봇 개발을 주제로 총 83개의 과제가 공모되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21명의 도전자가 경쟁한 끝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부서별 우수 4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직원이 조기 출근하여 제휴 보험사 업무개시 상태를 직접 점검하던 절차를 RPA로봇이 자동처리하도록 개선한‘상호금융 방카슈랑스 로봇사무자동화’가 선정됐다. 이 RPA로봇은 제휴 보험사로부터 받은 상품 개정내용을 자동 정비하는 기능까지 탑재하여 연간 약 552시간의 업무시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대외기관 금융정보제공 요청 처리 자동화 RPA로봇 △회계 잔액 대사 및 거래 세부내역 검증을 자동화한 RPA로봇 △ 대외기관 통신 점검과 장애 등록 및 해
농협과 하나로유통과 GS리테일이 23일 서울 신촌 하나로유통 본사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로유통은 국내 편의점업계 1위인 GS리테일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도시락 등 신선편의형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12월 초 수도권 하나로마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점차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 MD가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여 생산물량은 늘리고 원가는 절감하여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외소싱 공동추진, 배송플랫폼의 상호 공유 등 협력이 가능한 부문을 적극 발굴하여 상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농협은 1차 농산물 뿐 아니라 고객 실생활에 필요한 2차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늘 모색해 왔으며, 특히 GS리테일과의 협력은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첫 발걸음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사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고객은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전자서명을 이용해 간이신용조사 대상인 5,000만원 이하 소액 보증에 대해 보증신청 및 기한연장 등 각종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농신보는 국내외 기금 업무의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분석한 연구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여 이를 토대로 농신보의 특수성을 반영한 “비대면신용보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1년 이후 농신보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할 예정이다. 농신보 유재도 상무는“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을 도입하여 보증과 대출을 연계한 원스톱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농림수산업자들에 대한 보증지원이 신속하게 처리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2020년 새로운 광고모델로 트로트 대세 영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최근 종영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의 선(善)으로 선정돼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음악활동뿐만 아니라 예능과 라디오 등 방송에서도 종횡무진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탁은 기존 전속모델 배우 신혜선과 함께 공동모델로 새마을금고를 알리게 된다. 영탁과 신혜선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오는 11월 초 TV-CF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지쳐있는 상황이다”며 “영탁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마을금고가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아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고, “기존 광고모델인 배우 신혜선의 안정적인 이미지와 만나 좋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0월 30일 강서농협 내 벼 수매현장을 찾아 긴 장마와 태풍에도 불구하고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강서농협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쌀 수매를 하고 있는 농협으로‘경복궁 쌀’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쌀을 판매하고 있으며, 사전에 농협과 계약재배를 한 89개 농가(69ha 규모)에서 생산한 280톤의 벼를 매입할 계획이다.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은“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매과정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인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강서농협에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의 친환경 쌀인‘경복궁쌀’생산을 적극 장려하고 품질을 더욱 더 고급화해 서울 시민들에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0월 28일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 안성시 일죽면 일대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GKL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양파 파종시기를 맞아 경기 안성시 일죽면 일대 양파 재배농가에 방문하여 양파 파종 작업을 도왔다. GKL은 농협과 함께 올해 네 번에 걸쳐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하여 농촌지역 일손부족해소를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GKL 관계자는“그동안 농촌일손돕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농가와 연결이 어려워 참여를 못했었는데, 올해 농협과 인연이 닿아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는‘함께하는 100년 농협’구현을 위해 올해「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단체) 및 일반 자원봉사자 등 1만3천여명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촌지역 일손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11월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해 10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4일간 전국 농·축협 판매장에서 「2020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한우자조금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한우고기 할인행사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226개소에서 열리며, 전국 소매평균가격 대비 구이용은(안심, 등심, 채끝) 20%, 불고기·국거리는 30% 할인 판매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11월 1일은 전세계 유일 품종인 한우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한우의 날’로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한우 먹는 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농협관계자 올해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 한우고기로 면역력을 올리고, 힘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배다리 책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배다리의 작은 서점과 함께 ‘배다리 책 축제 애서(愛書)’를 개최한다. 책 축제 ‘애서(愛書)’는 작가와의 만남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명 내외로 사전 예약을 받아 대면으로 참여하거나, Zoom 또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다. 작가와의 만남은 △ 10월 31일 아벨서점 - ‘인천 이야기 100장면’의 조우성 작가 △ 11월 7일 마쉬서점 -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의 한혜진 작가 △ 11월 14일 모갈1호(대창서림) - ‘수인선’의 고정남 작가 △ 11월 21일 나비날다 - 이수경·하명희·전성원 3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가 마련돼 있다. 체험행사로는 11월 한 달 동안 읽지 않는 책(4권)을 배다리 카페 ‘멀씨’로 가져오면 책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배다리 사랑 일일화폐’, ‘켈리그라피와 가죽공예 만들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 참여행사로는 배·다·리 삼행시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를 도서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운영하며, 이벤트 참가자 중 각 50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가 지역사회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17일부터 3주 동안 3회에 걸쳐 진행한 ‘Math+Bot’ 행사는 수학과 로봇을 연계하여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가의 특강을 비롯해 ‘만지고 느끼고 배우는 수학 체험’, ‘스파이더 로봇 경주 대회’, ‘아두이노 코딩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또한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화학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하는 ‘Open Lab’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화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각 가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과학 실험 꾸러미를 제공하였으며, 온라인 강의실을 개설하여 과학예술영재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았다. 심현보 교장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학교가 위치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결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