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 이재준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각종 개발 사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담기 위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이 시작됐다. IFEZ는 지난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예정으로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에 대해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항공영상 촬영은 국제도시의 면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형·지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항공영상 촬영은 송도(53.45㎢), 영종(52.48㎢), 청라(17.81㎢) 등 IFEZ 전 지역을 총 82코스 3천820지점으로 나누어 경비행기를 활용,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항공영상은 최신의 ‘항공 라이다(LiDAR: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하는 장치)’ 장비로 촬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IFEZ는 촬영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각종 개발계획, 인·허가, 불법 건축물 단속, 개발행위허가 관리 등 행정업무의 객관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IFEZ 3차원공간정보서비스에서는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함께 ‘경관 및 건축심의용 3D건축
【 경제 = 이재준 기자 】인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들이 소상공인을 위한 ‘추석명절맞이 착한소비 운동’을 실시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중심,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선결제·선구매 등 착한소비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지방중기청을 중심으로 총 10개 중소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인천지역 소상공인이 판매·제공하는 음식, 사무용품 등 구매에 104백만원의 금액을 ’20년 10월까지 선결제하기로 했다.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한국수출입은행(각각 인천지역본부),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KOTRA 인천지방중기청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기관에 추석명절 전후 인천 관내 소상공인 대상 음식점 선결제, 자산·소모품 조기구매 등의 방식으로 착한소비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지방중기청은 올해 4월에도 17개 중소기업지원기관과 함께 선결제․선구매 등 착한소비 운동을 전개하여 8천 8백만원의 금액을 음식점 선결제, 자산 및 비품, 소모품 조기구매 등에 사용한 바 있다. 인천 관내 10개 참여기관은
【 인천=이재준 기자 】 인천시는 지난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 ‘치매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부합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시 특화사업인 치매주간보호센터, 뇌건강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치매안심도시 구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 특화사업으로 2009년부터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설치, 현재 6개 군구 10개소를 운영 중으로 장기요양서비스의 등급외자 대상으로 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관리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전국 최초로 뇌건강학교를 개관하여 경증 및 초로기 치매환자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프로그램 매뉴얼 개발 및 보급으로 촘촘한 치매관리서비스 구축했다. 또한, 치매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치매도서관 ‘가치함께 도서관’을 기획,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확산(현 전국 260여 개소)시킴으로써 치매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하였으며, 치매환자의 인권보장과
【인천=이진희 기자 】 추석연휴를 앞두고 아트센터 인천의 기획공연을 온라인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아트센터 인천은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올해 기획공연 가운데 일부를 아트센터 인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다시 볼 수 있는 기획공연 전체 영상은 올해 시즌 오픈작인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호주공연 실황, 토요스테이지 베토벤 비긴즈, 마티네 콘서트-오전11시 클래식 공방, 오페라 살롱, 차이콥스키 시리즈 등 총 10여 편이다. 이종연 아트센터인천운영과장은 “아트센터 인천의 기획공연 영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머물 예정인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문화 콘텐츠”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생활이 일상이 된 시대에 앞으로 시민들이 더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 = 이재준 기자 】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2일 인천시 남동구청에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6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이날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김성자 남동구 주민복지국장 등 남동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 우수리를 봉사 기금으로 조성하고, 병원에서도 같은 금액을 매칭펀드로 조성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양우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가 멀어지고, 경기가 침체돼 있어 어느때 보다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때”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남동구청을 통해 소아청소년 및 장애인 가족이 있는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제 = 이재준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 (Astra Zeneca)社와 3억 3,080만 달러(3,850억원) 규모 (최소보장금액 기준)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대한 본 계약이다. 이번 계약 범위는 원제(DS) 생산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되어 진행되었다.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의 수요증가에 따라 5억 4,560만 달러(6,349억원) 규모로 증가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의 원제(Drug Substance)·완제(Drug Product)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대규모 상업 생산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바이오의약품을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CAPA인 제3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성 덕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생산 역량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바이오·헬
【국방=이재준 기자】 국방부는 9월 25일 오전, 국군 역사상 최초로 육군특수전사령부(경기 이천 소재, 이하 특전사)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2017년부터 그해의 행사 주제를 고려해 국군의 날 기념식 장소를 선정해왔다. 69주년(2017년) 해군2함대사령부, 70주년(2018년) 전쟁기념관, 71주년(2019년) 대구 공군기지에 이어, 올해는 특수전을 상징하는 특전사를 개최 장소로 선정해 특전사를 비롯한 국군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평화를 만들어갈 미래 국군의 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기념식은 각 군 기수단과 특수전 정예 장병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 훈ㆍ포장 수여, 기념사, 각군 특수전 영상, 공중전력 기동, 특전요원 헬기레펠 순서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식전ㆍ식후행사는 생략하고 참가병력과 장비를 최소화한다. 행사 당일에는 문진표 작성 및 체온측정, 응급요원 대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행사 준비도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ㆍ지원부대 전 인원 PCR검사, 체온측정(1일 2회), 숙영시설
【국방=이재준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9월 19일 오전, ‘9·19 군사합의’ 2주년을 맞아 취임 이후 첫 행보로 강원도 철원 인근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했다. 서 장관은 현장방문간 ‘9·19 군사합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작업을 위한 수해복구 작업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 장관은 “오늘이 9·19 남북군사합의 2주기가 되는 날”이라면서, 군사합의를 통해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현장에 함께 한 지휘관 및 관계자들에게 “우리 軍 본연의 임무인 완벽한 대비태세가 유지된 상태에서‘9·19 군사합의’가 지속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장병들의 안전이 반드시 확보된 가운데, 6.25전쟁 국군전사자들을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욱 장관은 “9·19 군사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접경지역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이 실질적으로 완화됨으로써, 66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다가가지도 못했던 비무장지대내에서의 역사적 유해발굴이 최초로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욱 국방부 장
【정치=이재준 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9월 10일 오후 5시부터,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전국소상공인단체 대표*‘들과 함께 제18차 목요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목요대화는 코로나 재확산, 역대 최장 장마 등 연이은 악재로 인해 경제적 한계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안정과 재기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정 총리는 “금일 확정된 4차 추경은 코로나로 인해 고통이 큰 분들 중심으로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재원을 모두 국채로 발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꼭 필요한 분들에게 좁지만 두껍게 지원하기 위해 선별적 지원으로 결정했다면서, 국민적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평소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성장이 경제성장의 원천이 되어 전계층의 성장으로 넓게 퍼지는 ’분수경제‘가 지론임을 밝히면서, 오늘 회의에 참여한 분들의 의견이 좋은 정책이 되고, 이것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어 경제회복의 기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일 4차 추경안이 국회로 가는 만큼, 신속하게 통과되어 힘들고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지금절체절명의 위기에 처
【서울 = 이재준기자 】 아동안전위원회와 서울특별시는 9월 19일 서울 이봄씨어터에서 ‘2020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국민들이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 제안하는 것으로 수상작에 대해서 아동안전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정책으로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국에서 총 121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예산심사로 30개 팀 선정, 그리고 유튜브 국민투표에 8,119분이 참여해서 최종 본선발표 TOP 5 아이디어가 결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아동 중심성, 실현 가능성, 현장성, 창의성, 확장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으며 초등학생 혹은 유치원생이 동참한 팀에는 가산점 20%를 부과했다. 시상식에서 대상 서울특별시장상은 로고스 팀의 아이디어 ‘스마트 볼록거울’, 최우수상 국회의원상은 여수여자중학교 팀의 아이디어 ‘어린이보호구역길을 구불구불하게 만들자’, 그리고 우수상 아동안전위원장상은 유교걸 팀의 아이디어 ‘불법주차 응징이’, 함께 건너조 팀의 아이디어 ‘함께 건너요’, 구립 군자동 꿈모음어린이집 팀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