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 이재준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월18일 오후 3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과 김대지 신임 국세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함께 동석한 배우자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환담 자리에서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에게 “인사청문회를 보며 참 듬직했다. 60만 장병들도 든든하게 느꼈을 것이다. 군복도 아주 잘 어울렸었는데 양복 입은 모습도 멋지다”며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방 개혁, 방위력 강화, 한미동맹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이 국방 주요 과제라며, 군 장병들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은 통수지침을 받아 국민을 위한 평화를 위해 군에서 잘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김대지 신임 국세청장에게 지금처럼 경제적 위기 국면에서 격차가 더 벌어지고 양극화가 심해지니, 국세청이 조세정의와 공정한 과세, 더불어 취약계층에게는 따뜻한 세정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청와대=이재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3시 청와대 본관에서 이흥구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이후 가진 환담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서 법과 정의를 구현하는데 대법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가치들을 골고루 반영하고 중심을 잡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흥구 신임 대법관은 대통령 임명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 부여된 역할과 소명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장 수여식과 환담에 함께 참석한 김명수 대법원장도 이흥구 신임 대법관은 지역에서 조용히 역할을 한 훌륭한 법관이었다며, 대통령께서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할 것이라 말했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제주 안현범이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제주 안현범은 지난 13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1득점을 기록하며 제주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범은 전반 37분 이동률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대전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안현범은 득점 외에도 제주의 오른쪽 측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1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5승 3무)을 이어가며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1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경남의 경기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치며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버스승차대에 손소독제를 부착 중인 영등포구 관계자 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승차대 215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 추세에 이어 최근 서울‧경기 지역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운행하는 노선 중에는 영등포구도 포함돼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 이같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상존하는 대중교통 및 공공시설에 대해 구는 지난 22일부터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섰다. 2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승차대 총 215개소에 손소독제 거치대를 모두 설치 완료한 것이다. 간단한 손 소독만으로도 바이러스는 90% 이상 박멸될 정도로 손소독제의 코로나19 예방효과는 크다. 이번 조치는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소독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월부터 지속적인 대중교통 및 관련 다중이용시설 소독·방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식 진행 및 축제 기간 전시 예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제18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으로 송다현 작가의 <누군가의 이야기>를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제18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우수한 만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만 18세 이상의 만화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만화 부문과 카툰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올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송다현 작가의 <누군가의 이야기>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시골로 내려온 주인공 ‘이화’와 도깨비의 여정을 통해 가족 간의 이해를 그린 작품으로,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춘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가령 작가 <마더의 보고서>, 우수상은 2개 작품 ▲최창규 작가 <산신님과 방울토마토>와 ▲승완/부활이 작가 <첫 꽃>, 장려상은 4개 작품으로 ▲싸누/김갑돌 작가 <거울, 그리고 우리의 세계> ▲김현지 작가의 <드림머신> ▲에레세모 작가 <악마의 유혹, 천사의 속삭임> ▲익창 작가 <소선유
농구를 좋아하던 아들이 어느 날부터 농구만 하면 발목이 아프다고 호소하기 시작했다. 부모는 아들이 운동을 과격하게 해서 그랬거니 생각하고 그저 ‘운동 좀 쉬어라’ 라는 말만 전했다. 그리고 얼마 뒤 아들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했고 결국 병원에 실려갔다. 아이의 발목에 큰 문제가 없는지 재촉하듯 묻자 의사는 다소 낯선 단어를 꺼냈다. 의사의 진단명은 바로 ‘부주상골증후군’, 부주상골이라는 뼛조각이 주변 뼈 등과 충돌하여 염증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주상골은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발 아래쪽에 위치한 뼈의 명칭이다. 원래대로라면 부주상골은 자라면서 정상적으로 주상골에 붙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 문제로 주상골에 제대로 붙지 못한 채 작은 뼛조각처럼 남아있는 경우 부주상골증후군이 유발된다. 연세건우병원 이호진 원장(사진,족부전문의)은 “부주상골 증후군은 보통 10~12세 나이대에 발견되며 10명 중 1명 꼴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부주상골증후군이 청소년기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장통이나 과한 운동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오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부주상골증후군은 대개는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발레나
중국에서 제조된 위조 골프용품 등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판매업자와 이를 도운 일당이 해양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제조된 위조 골프용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혐의(상표법,전자상거래법,전자금융거래법)로 위조품 판매업자 A씨(男, 47세)를 구속하고 판매업자에게 통장을 대여한(전자금융거래법)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중부해경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국내 한 유통업체가 중국에서 제조된 가짜 골프용품을 인천항을 통해 밀반입해 국내 불법 유통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 유통경로를 역 추적한 끝에 비밀 물류창고 3개소(경기 고양시 소재 오피스텔)를 찾아 보관중인 위조제품 3만 여점(정품 추정가 40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판매업자 A씨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올해 4월 까지 중국 광저우·심천의 위조품 생산업자 중국인 B씨 등 3명으로부터 가짜 골프용품 등을 공급받아,화물선의 컨테이너 속에 숨겨 오거나 항공우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했다. 이어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밴드·카페를 통해 검증된 회원에게만 판매하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왔다. A씨는
ⓒ여름철 불법 낚시어선 단속 현황(건) 전국적인 코로나19 영향 속에도 국민들의 낚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업구역 위반, 어선위치발신 장치 미작동 등 안전 저해 행위로 낚시어선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 행락철 안전한 바다낚시 문화정착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홍보기간을 거친 뒤 22일부터 7월 5일까지 14일간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여름철인 6월부터 8월까지 낚시어선 단속 현황을 분석해보면 지난 2019년 50건으로 2018년도 44건보다 6건(13.6%)이 증가했다. 분야별로는▲구명조끼 미착용 34건(26.1%)▲낚시금지구역 위반 25건(19.2%) ▲선내 음주행위 9건(6.9%)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고장미신고) 3건(2.3%) ▲고시사항 미게시 20건(15.3%) ▲기타* 39건(30%)을 차지했다. ⓒ중부해경청,여름 행락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실시 그 중 구명조끼 미착용과 선내 음주행위가 행락철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낚시어선 선장과 승객의 인식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며, 이는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다. 특히,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끄고 영업구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 개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생활속 거리두기에서도 재차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17일 옥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과 사회적지원협의체 ‘품안愛연수’임직원 총 104명이 참석한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다수 이용 시설에 안전을 도모하고자 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 실천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 참석자의 수가 많은 만큼 장보기 행사를 오후 3시, 4시, 5시 세 번에 나누어 진행했으며, 생활속 거리두기 홍보를 위한 현수막, 리플릿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방종설 이사장은“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 등 지역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공단은 코로나19 극복,희망품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긴급재난지원금’과 공단에서 복지차원으로 직원들에게 배부했던‘온누리 상품권’을 통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를 권유하는 등 착한소비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공사 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천공항 계류장지역 지상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계류장지역은 공항에서 항공기,차량,장비의 지상이동과 화물의 승․하역이 24시간 이루어지는 지역으로,인천공항 계류장지역에서 운행되는 차량과 장비는 약 11,000대, 계류장지역 내 운전자격 보유자는 약 14,000명에 달한다. 인천공항공사는 계류장지역 운행차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경보시스템 ▲항공기 이동경로와 교차되는 지역 CCTV 상시 모니터링 등 다양한 안전관리방안을 시행중이나, 운전자 부주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왔다. 따라서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전문적인 교통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장비 안전 관리 ▲운전자 안전 교육 ▲교통시설물 개선 ▲교통안전 강화 및 홍보 ▲기타 안전사고 예방 등 공항 계류장지역의 안전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교통안전공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각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