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시 소방공무원 224명을 신규 채용하기 위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0일 '2020년 인천광역시 지방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계획 공고'를 통해 공개경쟁 166명 뿐 아니라 구조, 구급, 심리상담, 항공분야 등 민간의 다양한 전문 인력을 경력채용하여 소방행정의 전문성 향상과 소방정책 역량 및 조직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개경쟁채용은 일반소방 166명(남 158명, 여 8명)을, 경력경쟁채용은 구조 9명(남 9명), 구급 42명(남 32명, 여 10명), 심리상담 2명(양성 2명), 항공분야(조종사 남 1명, 정비사 남 1명, 운항․관제사 양성 3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항공분야 제외)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접수(http://icfire.jinhakapply.com)만 가능하고 필기, 체력, 서류, 신체,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23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항공분야 제외)은 20세 이상 40세 이하이어야 하고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방본부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접수는 인천소방본부 원서접수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하나투어아이티씨와 '인천공항 인바운드 여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국어 환승 안내 인력 선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을 포함해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광웅 센터장, ㈜하나투어아이티씨 오정환 이사 및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힌디어 등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20여 명의 환승 안내 가이드가 인바운드 여객(외국인 방한객) 및 환승객에게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베트남, 태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출신 등 다문화 결혼이주자를 인천공항 환승 안내 가이드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공사는 다국적 여객의 공항 이용 편의를 제고하고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여객 특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바운드 여객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결혼이주자 선발을 통해 다문화가정 등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전체의원과 적십자사 인천지사 이경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용범 의장은 “우리 사회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재해 이재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계속되기를 바라며, 구호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인천시의회는 300만 인천시민과 항상 소통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인천시의회는 매년 적십자사의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으며, 적십자사에서는 사회 각계각층과 시민여러분이 보내준‘적십자회비’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결연활동 및 생필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 의료․생계비 등의 지원, 재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의회 남궁 형 시의원이 인천시 모든 학생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치적 역사 탐구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대표발의한 ‘인천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제259회 임시회 중 교육위원회(2월 3일)에서 통과됐다.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안은 인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역사적 객관성과 다양성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교육감의 책무와 구체적인 사업과 포상방안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교육감의 책무 ▲역사바로알기교육 기본계획 수립 시행 ▲역사바로알기교육 추진사업 ▲포상 등을 명시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남궁 형의원은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 학생들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전범기업 실태, 일본군‘위안부’등의 우리 역사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라며 조례안의 제정 사유를 표명했다.
인천교통공사는 6일(목)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11명의 내․외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고객과의 서비스 이행 약속인 인천교통공사 고객서비스헌장 5개 부문 39개 항목에 대한 2019년도 하반기 이행결과를 심의하고 고객서비스헌장 이행 기준에 ‘월미바다열차’ 관련 내용을 추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심의위원들은 고객만족 제고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고객의 요구와 트렌드 반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역 작업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예술테마역 조성, 청소년 춤 연습장 및 시민탁구장 설치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운영 등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고객서비스헌장은 고객과의 약속이며, 약속 준수를 위한 세심한 점검과 친절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1999년 10월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까지 누적 수송인원이 약 17억3백만여 명에 달하며, 2016년 7월 개통한 인천 2호
ⓒ국민연금공단 전경사진 월 최대 30만원을 받는 어르신을 현행 소득하위 20%에서 2020년 소득하위 40%로 확대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소득하위 40%에 속하는 약 325만 명의 어르신들이 올해 1월부터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게 되었는데, 이는 약 162.5만 명의 어르신들이 지난해 보다 월 최대 약 5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받는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매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연금액을 조정하는 시기도 4월에서 1월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소득하위 40%에 속하지 않는 수급자들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연금액은 올해 1월부터 월 254,760원으로 상향됐다.매년 1월 연금액을 조정하고 있는 국민연금 직역연금과 달리 기초연금은 물가변동률 반영시기가 늦어 실질가치 보전에 불리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타연금과의 형평성이 확보됐다. 지난 1월 2일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 기준선인 선정기준액도 발표됐다. 2020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8만 원, 부부가구 기준 236만8천원으로, 이는 지난해 137만 원, 219만2천원에서 각각 11만 원, 17만6천원 상향된 금
미추홀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각 부서를 총괄하는 실·국·소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역대책을 재정비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4명이 상시 대기하고, 산하 보건소에 긴급 대책반이 24시간 14개조 42명이 근무하며 의심자·접촉자 등을 능동감시 중이다. 또 각 철도역사, 공원,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98개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자율방재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미추홀구청 각 청사에 열감지기와 임시보호소를 설치했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도 단계적으로 열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들을 직접 대응하는 직원들은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각종 배너와 현수막 등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안전분야만큼은 선제적 대응이 옳기 때문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격리된 개인, 중국 수출입실적이 있는 중소기업 및 병의원, 관광?여행?숙박?공연 관련 업종 등 피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포함)이다. 신규 대출 이용 고객의 경우 최고 1%p(조합원의 영농자금의 경우 2%p이상) 대출금리 우대혜택과 함께 대출실행일로부터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 유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대출 고객 피해자의 경우에도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기한연장 또는 재대출 시 우대금리 및 이자납입 유예 혜택을 주고 연체 시에 대해서는 연체이자의 일부를 감면하여 준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이 조속히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면서 “향후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금융지원 한도를 증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를 이끌어 갈 제24대 회장에 이성희 후보가 당선됐다. 이성희 후보는 3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대의원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유효 투표수 293표 중 60.4%인 177표를 얻어 새로운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이성희, 강호동, 천호진, 임명택, 문병완, 김병국, 유남영, 여원구, 이주선, 최덕규 후보(기호순) 등 10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1, 2위를 차지한 이성희 후보와 유남영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 끝에 당선인이 결정됐다. 이성희 당선인은 수도권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으로서 낙생농협(경기 성남)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7년간 역임하는 등 농협중앙회 개혁과 발전에 앞장서 왔다.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직무를 수행하면서 ▲「농업인 월급제」등 안정된 농가기본소득체계 구축 ▲농축산물유통구조 혁신 ▲4차산업혁명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농협구축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4개년 추진방안」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되어 임기를 시작한 이성희 회장은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허식 부회장,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 이규삼 감사위원장,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김광수 농협금융지주회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등 농협을 대표하는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모두가 마음을 다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을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국민, 농업인, 조합장,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라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성희 회장의 현충원 참배는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향후 공식적인 취임 행사를 대신하여 농촌 현장경영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