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4일 강원 홍천군을 찾아 농촌 현장에서 소탈한 취임식을 갖고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경영은 이성희 회장의 농업·농촌 현장 중심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공식적인 취임행사를 갈음하여 실시된 것으로 농가 일손돕기는 물론 농업인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한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방역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앞으로 우리 농촌에 산적해 있는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일선 농업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고 밝히며, “우리 12만 농협 임직원 모두는 농업인이 없는 농협은 존재의 이유가 없음을 명심하고, 함께 힘을 합쳐 건강한 농업·농촌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축산물 유통구조를 선진화하고, 농·축협 숙원사업을 해결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관리를 통해 인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종합건강검진비를 1인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 30세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으로, 신청·접수는 2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인천하나센터(전화 032-437-1173, 또는 직접 방문)에서 받으며, 신청‧접수 완료 후 인천시 의료원(전화 032-580-6033~4)과의 검진일정 예약 및 상담,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이용헌 인천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이 건강한 삶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체감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응급환자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치․운영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에 대해 실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진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설연휴 운영 대상기관은 응급의료기관 80개소, 병의원 등 의료기관 838개소, 공공의료기관 69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975개소로 전체 1,962개소였다. 이중 시(보건의료정책)와 군·구 보건소에서 해당 의료기관으로의 유선전화를 통해 운영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체 대상기관 1,962개소 중 1,946개소가 운영을 하였고, 불이행한 의료기관과 약국 16개소에 대해서는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인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도록 조치했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은“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운영은 의사회, 약사회 등 지역사회와 민간의료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다음 명절에는 추가 확대해 시민의 건강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최근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두 번째 확진환자가 타 지역에서 발생해 시민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관계기관 긴급점검회의’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에서 10개 군·구 및 유관기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차단 및 전파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당부하였고,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1:1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접촉자의 철저한 관리와 공공청사, 영화관, 도서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비치해 소독을 강화하고, 선별진료 의료기관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개인예방수칙(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과 발열 및 호흡기 질환 발생시 1339 콜센터 또는 거주지 보건소로 즉시 상담 할 것을 안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성태가 한예종 융복합 콘텐츠 작품 ‘허수아비’로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 참가한다. 23일,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융복합콘텐츠 ‘허수아비(Scarecrow)’가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의 뉴 프론티어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뉴 프론티어 부문은 2007년 개설된 것으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첨단 미디어 작품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김성태가 참여한 작품 ‘허수아비’는 가상현실 공간에 초대된 체험자가 허수아비로 재현된 실제 배우와 일대일로 교감하며 함께 불새의 저주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마임과 게임, 그림 등의 장르에 VR, 스마트 수트, 열전도 기술 등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다. 선댄스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 김성태는 “배우로서 새로운 경험이었던 작품을 통해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짧지만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댄스 영화제는 1985년 감독 겸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설립한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지난 6일 걸그룹 러스티(lusty)가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촬영 송출한 'Power of K Lab7'에 참가했다. 한류 음악프로그램으로 알려진 'Power of K Lab7'은 일본의 한국 전문 채널인 'kchan 한류 tv'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다. 'POWER OF K Lab7'은 7팀이 경연에 참가, 매번 최고 3팀을 팬들 투표로 결정하며 6회에 걸쳐 경연을 한 뒤 시청자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얻은 파이널리스트가 도쿄에서 스페셜 무대에 서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7일 밤 10시까지 투표하고 2주 후 Kntv 편성된 결과 방송을 통해 top3 공개를 모니터 할 수 있다. 경연에 참가한 걸그룹 러스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각오로 'POWER OF K Lab7'에 임했다."고 말했다. '하린, 진희, 이솔, 윤지, 예령' 5인으로 구성된 러스티(lusty, 소속 바바플레이)는 작년 6월 데뷔, 활발한 국내 방송 활동과 공연 무대는 물론 최근에는 '위문열차'를 통해 군장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이다. 6일 방송된 'POWER OF
성탄절을 맞아 인천시청에 붉은 복장의 산타클로스 봉사자들로 가득 메워졌다. 25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된 ‘2019년 행복한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행사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여든 산타 봉사자들이 발대식을 거행했다. 매년 소외계층 수천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는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가 추진하는 이 행사는 2010년에 시작하여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인천시내 2천여가구를 위해 겨울이불과 생활용품세트 등을 준비했다. 선행을 몸소 실천하는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대표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많지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수혜자들의 기쁜 마음을 접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산타 봉사자들의 선행을 통해 어려움에 닥친 이웃이 안정과 여유를 되찾기 바란다.”며, “이러한 온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의 인식 개선과 배려·나눔의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단장인 인천공항사장은 여러분의 고귀한 마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