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멤버이자 신예 김주미(주니)가 ‘저스티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1일과 1일에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9~12화에서는 심각한 시력손상으로 병실에 입원한 심선희(김주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제공 = ‘저스티스’ 방송 화면 캡처] 이 날 선희는 병실을 찾아온 탁수호(박성훈 분)에게 "오빠가 없어 음료수도 못 챙겨 드린다"라고 하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수호는 "괜찮으니 신경 쓰지 말라. 많이 아프셔서 어떡하냐"라며 선희의 안부를 걱정하는 척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선희에게 "진짜 눈이 완전히 안 보여요?"라며 화분 가지를 자르던 가위를 눈을 찌를 듯이 들이밀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심광희(송덕호 분)는 퇴원한 선희를 찾아온 이태경(최진혁 분)에게 "정진그룹에서 병원비와 5억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했다"며 "선희의 눈이 왜 이렇게 된 건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끝까지 알아낼 거다"라고 말해 태경은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주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초점 없는 눈을 통해 간절하고 절박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
동북아경제포럼(NEAEF)이 주관하고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인천대가 공동주최하는 제14회 영리더스프로그램(Young Leaders Program)이 29일 송도 ESCAP 동북아사무소에서 열렸다. 8월10일까지 지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젊은이들과 정부관계자, NGO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며 다음달 8일과 9일에는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동북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동북아경제포럼 조이제 의장을 비롯해 강볼드 바산자브 UNESCAP 동북아사무소대표(전 몽골대사), 인천대 조동성 총장 등이 참석했다. 조동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경제와 환경문제 등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YLP 대회를 공동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바이오산업의 메카라 불리는 송도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북아경제포럼은 매년 동북아 각국을 순회하며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YLP는 동북아 지역경제와 환경 문제 등을 중요한 의제로 다루고 있다.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는 30일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경기장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 진행을 위해 리유저블컵을 배포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구단과 관람객이 함께 인지하고, 이를 개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이날 배포되는 리유저블컵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제작된 리유저블컵은 ‘KBO SAFE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카이박스 출입구에서 지급되던 일회용컵을 대신하여 관람객에게 지급되며 경기장 내 ‘굽네치킨’, ‘국대떡볶이’, ‘외야 야구사랑’, ‘더 브라운’, ‘홍대 칼국수와 족발’, ‘버거 트레일러’등 매점에서 배포된다. 또한, 지하 ‘고메 스낵바’에서는 라이브존을 예매한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를 리유저블컵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K는 올시즌 예정되어 있는 ‘플레이어스 데이’에 리유저블컵을 추가 배포할 예정이며, 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경기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리유저블컵 사용을 독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이갑영)은 26일 중국 지린성 연변대학에서 열린 제 회 「한반도 포럼」(중국명: 조선반도연구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했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본 포럼은 동북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관련 문제들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회의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북한 학술기관이 참여하여 남북 학자들이 직접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한에서는 조선사회과학원 학자들이 주로 참여했으며, 대외경제성 인사들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운영하는 일본 조선대학교의 학자들도 포함되었다. 한국에서는 중국학술원 이외에 교통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등이 참석했다. 역사, 문학 분과와 두 개의 경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한반도 포럼」에서 중국학술원은 연변대학 조선반도연구원과 함께 '일대일로와 한반도' 경제 분과를 공동 개최했다. 일대일로를 사회주의 체제의 '적색 자본' 운동으로 규정한 이갑영 원장의 논문은 한국 학자가 마르크스 경제학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북한과 중국 학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중국학술원 김지환, 조형진 교수는 각각 동북아 철로의 역사와 일대일로의 국제정치학적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으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근무시간 이외 평일 야간 취약시간대에 난립하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구에서 활동하는 민간인 자율정비단과 함께 불법유동광고물 야간단속에 나섰다. 이번 야간단속은 오는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내가 사는 동네를 위험 광고물로부터 안전하게 지킨다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송림로터리를 기점으로 주요도로 상가 주변 인도위에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현장정비 등 집중단속 및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각종 국제행사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어 국제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범시민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불법광고물 추방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동구 민간자율정비단은 불법광고물 상시 감시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자율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총 6개동 민간자율정비단 103명으로 구성돼 운영되며 깨끗한 도시미관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작은 키가 늘 컴플렉스였다. 비싼 옷을 사 입어도 2% 아쉬웠다. A씨의 불만을 채워준 것은 바로 키높이 깔창이었다. 키높이 깔창을 착용한 뒤 A씨는 거울을 보는 시간이 늘었다. 옷이 태가 나기 시작했다. A씨는 점점 더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3cm로 시작했던 깔창은 어느덧 8cm까지 늘었다. 그리고 어느 날 A씨는 발바닥을 압정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키높이 깔창은 남성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지 오래다. 그러나 키높이 깔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족부 전문의인 연세건우병원 이호진 원장은 “지나치게 높은 키높이 깔창을 착용할 경우 발바닥에 불균형한 압박이 가해지고 체중이 발가락 쪽에 쏠리기 때문에 족저근막의 미세 손상을 가속화한다”며 “장기간 계속될 경우 족저근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에 붙어있는 아치형 구조물이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며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걷거나 서 있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쉽게 손상이 가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호진 원장은 “족저근막염은 과도한 육체활동이나 체중 증가,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관호)은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등 각종 창업 관련 활동을 하는 대학생 창업자들을 발굴 하여 창업경험 동기부여 및 창업 활성화을 위해 ‘2019년 제1차 창업장학금 수여식’을 19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창업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김관호 단장과 창업장학금을 지원받게 된 인천대학교 학생 9명이 참석하였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정다원 학생(인천대, 창의인재개발학과)을 비롯하여 참석자 전원에게 100만원(총 900만원)의 창업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창업장학금 수여식과 관련해 인천대 창업지원단 김관호 단장은 “새롭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찾으려는 학생들에게 진로 결정에 있어 취업의 기회 뿐만 아니라 창업과 같은 다른 대안을 제시하려고 힘쓸 것이고, 학생 (예비)창업자분들이 어려운 창업활동 여건에도 창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창업장학금은 인천대학교 학생 중 올해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등 다양한 창업활동들을 창업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하여, 마일리지 100점 이상인 학생들은 신청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은 지난 19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개소한 인천 을왕리 여름파출소를 방문하여 치안상황을 점검을 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상로 청장은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각종 범죄예방과 무질서행위 단속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전담팀을 운영하여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시설물에 대한 불법 카메라 점검과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인천경찰청은 을왕리해수욕장 등 총 7개소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할 예정으로, 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과 강화의 동막‧민머루 해수욕장은 18일 개소하였고, 피서객이 적은 십리포·승봉‧장봉 해수욕장은 7월 25일부터 운영하게 된다. 여름파출소에는 경찰관 31명과 의경 33명 등 총 64명을 배치하여 해수욕장의 안전과 범죄예방활동을 전담토록 하였으며, 주변 텐트촌과 인적이 드문 해변 산책로 등 범죄취약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교육청‧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등 탈선행위 계도 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주말 등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교통
▲[사진제공 =뉴타입이엔티] 싱어송라이터 애런(ARRAN)이 '쇼! 음악중심'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지난 11일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를 발매한 애런은 20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퍼즐'(PUZZLE)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애런은 데뷔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으로 '정규 앨범 데뷔'라는 이례적인 행보를 알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곡 '퍼즐'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는 애런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으로, 애런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감각이 돋보이는 곡이다. 애런은 데뷔 전 러블리즈, 프로미스나인,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실력을 다져온 아티스트다. 이어 지난 2018년에는 네이버 브이 라이브 '히든트랙 넘버 브이'에 출연해 트와이스의 모모, 사나가 소개한 아티스트로 주목 받았다. 한편, 애런은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및 라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가천대 길병원, 우수전공의 선정 및 포상[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17일 본관 회의실에서 ‘2019년도 우수전공의 수상자 및 포상’ 행사를 진행, 우수전공의 3명에게 표창장을 주며 시상했다. 올해 우수전공의는 총 3명으로 내과 조혜정(3년차), 안과 이기웅(4년차), 정신건강의학과 한 대근(4년차) 전공의가 선정됐다. 이들 3명의 전공의에게는 1년간 해외학회 참석 시 경비를 지원해준다. 우수전공의 포상은 전공의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임상, 연구 나아가 봉사 분야에까지 폭넓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마련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근무성적 ▲연구업적 ▲봉사업적 ▲추천서 등으로 이뤄졌다.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은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뿐 아니라 봉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매년 우수 전공의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며 “우수한 전공의들은 향후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 요인인 만큼 전공의들의 폭넓은 활동을 장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