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25일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와 화재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을 즉각적으로 진단 할 수 있는 ‘휴대용 일산화탄소 포화도 측정기’를 도입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일산화탄소 중독은 무색, 무취의 특성 때문에 사람이 인지하기가 어려워 장시간 노출 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무서운 기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여부를 판단하여 적정한 시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에 도입된 휴대용 일산화탄소 포화도 측정기 ‘마시모 rad-57’은 비 침습적인 방법으로 일산화탄소 중독환자를 진단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알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화재 시 현장 활동을 할 때 일산화탄소 노출에 취약한 일선의 대원들이나 화재 현장에 있는 환자들에게 상시 검사를 통하여 중독을 예방하거나 진단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새로운 소방장비 도입과 개선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임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재난현장에서 최대의 능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지난 20일 가천대 길병원의 소방관 PTSD 치료용 영상 제작을 위한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가상현실 콘텐츠로 촬영자가 직접 관서에 대기하며 소방관들의 생활패턴을 분석하고, 출동벨이 울리면 같이 출동을 나가 현장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만들게 된다. 이 날, 점심시간 서부 관내에 차량화재가 발생해 식사 때를 놓치고 출동을 나가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김문원 서부소방서장은 “처참한 재난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수습하며 얻게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소방관들에게 대표적인 질병이다”며 “좋은 컨텐츠로 제작하는 영상이니 만큼 소방관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결과물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1년간 총7억 6700만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의 내실화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 전형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천대학교는 대입전형의 간소화, 고른기회전형 확대, 전형운영의 공정성, 다양한 고교 연계활동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고교생, 학무보, 교사, 고교 등 대상에 따른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사교육 없이, 주도적으로 진로 및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공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모의전형 등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입학본부장(김길원 교수)은 “인천대학교가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대입전형 간소화 등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입전형을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물이며, 앞으로 고교 연계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
천당과 지옥을 갔다왔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밤새 숨을 죽이며 으원한 끝에 월드컵 4강 신화 이뤄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9일(일)폴란드 비엘스코어 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8강에서 120분의 열전 끝에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우리나라는 오는 12일 오전3시30분 에콰도르와 결승 진출 팃켓을 겨룬다.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오사카부 청사를 방문해 오사카부 순환형사회추진실 담당자로부터 오사카부 폐기물 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대변인실]
인천유나이티드가 하이트맥주와 함께 5월 24일 홈경기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직딩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월 24일 금요일 20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3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Friday Night Football' 경기를 맞아 인천 구단은 오피셜 파트너 하이트맥주와 함께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북측광장에서는 직장인 룰렛 게임 존이 운영되며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테라 맥주 시음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N석 풋살장에서 배틀비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본 이벤트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각각 나누어 진행된다. 개인전(18:30~19:30)의 경우 입장권 소지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단체전(19:30~20:00)의 경우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된 최대 16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테라맥주와 더힐스토리 사우나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단체전 결선(준결승전, 결승전)의 경우에는 하프타임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입상한 팀에게는 스카이박스 이용권, 테라 맥주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강원FC가 원정에서 성남을 꺾고 4연승에 성공했다. 강원FC는 19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성남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강원FC는 6승 1무 5패(승점 19)로 5위에 올랐다. 강원FC는 지난 경남전과 같은 3-1-4-2 포메이션으로 선발에 나섰다. 제리치-정조국 투톱 라인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정승용-이재권-한국영-이현식-강지훈이 미들라인을 형성했다. 발렌티노스-김오규-신광훈이 스리백에 나서며 부상으로 빠진 이호인의 자리를 메웠다.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김호준이 골문을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강원FC는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7분 이현식과 제리치의 연이은 슈팅이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강원FC가 기회를 놓친 후 전반 12분 성남의 골이 먼저 들어갔다. 하지만 위기도 잠시, 3분 후 신광훈의 크로스를 받은 제리치가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로 슈팅해 차분히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9분 강원FC의 이른 교체가 있었다. 경기 초반 상대와 무릎 충돌을 당한 이재권이 부상으로 나가고 김현욱이 들어왔다. 교체 이후 제리치, 정승용, 정조국, 이현식이 강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노렸지만 양 팀 추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지난 5월 7일부터 총체적 난국 상태인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국민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을 시작했다. 현장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강구하고자 그동안 황교안 당대표는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충남, 전북 등 민생현장을 돌아보고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 대장정의 일환으로 황교안 당대표가 인천을 방문한다. 인천에서는 5월21일(화) 인천상륙작전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자유공원의 맥아더장군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안보 불안, 경제 불안으로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인천상륙작전의 정신으로 다시 한 번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어서, 남동공단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 정부의 경제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 진행 후 황교안 당대표는 무의도로 이동하여 바지락채취 일손돕기를 할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은 무엇보다 투쟁만이 아닌 민생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조업인들의
▲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익산과 전주 등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885명, 임원 및 관계자 1722명 등 총 360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이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등 총 16개 종목에 출전하며, 총 6개 시·군의 16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치러져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