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 지침” 개정으로 학교신설을 위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기준이 공동주택 ‘분양공고’에서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으로 변경돼 학교신설 승인 조건이 완화됐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교육부는 ‘개발사업승인’ 이후 실제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학교가 충원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해 ‘분양공고’를 기준으로 학생 유발 수를 산정하고 필요성을 판단해 학교설립을 승인했다. 분양공고 완료 이후 학교신설 승인 신청이 가능함에 따라 실제 학교신설이 승인되어도 공동주택 입주시기보다 개교시기가 6개월에서 1년 정도 늦어 과밀학급이나 통학불편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중앙투자심사 기준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학교신설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도시개발계획 추진상황과 공동주택 입주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다양한 신설소요물량 인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 조건 완화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또한, 지난 2021. 1월 개최된 제76회 전국 시ㆍ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재정투자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 완화」를 안건
【우리일보 인천=이정희 기자】 인천시는 재개발지역 상권 및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150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 사업으로 각각 50억원(업체당 최대 2천만원), 100억원(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자금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각종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기존 상권이 축소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지역 주변 상권과 최근 시 조례개정의 영향 및 온라인 구매 확대 추세로 매출감소를 겪는 지하도 상가 소상공인들을 정책적으로 배려하고자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계획했다. 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일정기간 지원코자 최초 3년간 1.5%의 이차보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총 13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시중은행은 보증에 따른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우선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
인천시가 올 하반기 잇따라 개최되는 지역특화 전시 및 컨벤션 지원을 통해 ‘마이스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개최되는 총 13건의 지역특화 전시·컨벤션 및 이벤트에 17억1천38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 열리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을 시작으로, 9월 ‘환경산업&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 10월 ‘국제치안 산업대전’, 11월 ‘코리아 뷰티&코스메틱 쇼’·‘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UAM 콘펙스’·‘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까지 지역특화 전시회가 연말까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바이오·항공·환경·뷰티 등 인천 전략 산업 및 인천형 뉴딜정책에 부합한 전시·컨벤션 육성을 통해 국제 마이스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올해 ‘국제치안 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등 2개 전시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총 1억5백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지난 5월에는 시와 경찰청이 공동주최하는 ‘국제치안 산업대전’이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의 엄격한 국제전시
가천대 길병원은 대장의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 관리하기 위한 ‘염증성 장질환센터’를 7일 개소했다. 다학제 협진 진료는 물론, 환자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 궁금증을 홈페이지, 어플 등을 통해 의료진과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상적인 일상 마비시키는 염증성 장질환은 무엇 염증성 장질환은 장내 비정상적인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고 궤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명확한 발생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면역학적 이상 및 스트레스, 식습관, 약물 등 환경적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약 33% 가량 환자가 증가할만큼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15~35세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은 반복적이고 갑작스럽게 복통과 설사가 찾아와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마비시킬 뿐 아니라,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지속적인 혈변이나 협착, 천공 등으로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 이르는 질환이다. 일상생활 및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주면서 우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천대 길병원에 헌혈증 100매를 전달해왔다.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노명우 주임원사와 김윤호 지원과장은 7일 가천대 길병원에 방문해 김양우 병원장에게 헌혈증 100매를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증을 모은 것이다.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는 지난해 12월에도 헌혈증 100장을 모아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한 바 있다. 장병들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재학생들이 매년 학내에서 헌혈캠페인을 펼쳐 혈액질환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부터 부대 차원에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기부된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 혈액암 환자 등 중증환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으면서 동두천을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선거의 기쁨은 뒤로 하고 이제 동두천 발전 밑그림과 선거로 인해 나뉘었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동두천 발전에 힘을 실어달라고 주문했다. ■ 박형덕 시장 당선인은 시민들께 당선 인사를 드렸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동두천시민의 마음을 온전히 담는 큰 그릇이 되어 동두천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드리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원하는 것, 동두천 발전을 위한 것들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박형덕이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청장년 그리고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동두천! 박형덕이 바꿔 갈 살맛나는 동두천, 그 길에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형덕의 기분 좋은 변화, 이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형덕 올림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선거 다음날인 2일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축하난을 이진복 정무수석을 통해 받았다. 유 당선인은 이날 ‘정복캠프’에서 이 정무수석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받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윤 대통령의 축하난은 유 당선인이 처음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 당선인은 “대통령께서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며 “시정에 전념해 시민이 행복하고 인천을 발전시켜 그 뜻에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이 정무수석을 통해 윤 대통령에게 GTX노선 신설과 인천항 내항 재개발 등 인천 현안과 주요 공약 7가지를 담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유 당선인 관계자는 “윤 대통령께서 당선인 신분 시절 인천을 방문해 공약 사항을 점검하고 이번엔 축하난까지 보내 준 것은 그만큼 인천과 유정복 당선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정부와 인천시 사이 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협의로 현안 해결이 훨씬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유 당선인은 이날 오후 4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선 8기 인천시장 당선증을 받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 동두천시장 당선을 확정지은 박형덕 당선자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는 동두천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자는 2일 오전 0시 40분 현재 35.16%의 개표율이 진행된 가운데 7337표(53.44%)를 얻어 6047표(44.04%)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경기지사에선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49.5%, 김동연 민주당 후보 48.5%로 김은혜 후보가 앞서고 있다.
【6.1지방선거-교육감】현직 인천교육청 고위간부가 내부 직원들에게 이번 교육감 선거와 관련된 정책과 자료수집 등을 지시했단 내부증언이 나와 최계운 후보 측에서 경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최계운 인천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교육청 고위간부 A씨가 직원들에게 교육감 선거와 관련된 정책과 자료수집 등을 지시했단 내부 증언을 확보했다. 증언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최계운 후보 측에서 제기했던 ‘인천학력 꼴찌’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 수집을 내부 직원에게 지시하는 등 조직적인 선거개입을 했다. 최근 최계운 후보는 2020학년도 대학입학 수능시험 성적 결과, 인천 학생들은 서울과 6개 광역시 주요과목 표준점수 평균 순위에서 최하위권이었다고 주장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선 공무원 등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직무와 관련 또는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도성훈 후보 측에서 선거캠프를 차린 후 A씨와의 긴밀한 관계가 있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보수단일후보가 17일 오전 부평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이번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최 후보는 이날 투표에 앞서 오전 7시부터 계양역과 작전역사거리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며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최 후보는 부인 박영숙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현장에 있는 투표 사무원들에게 인사를 한 후 사전투표를 했다. 그는 투표 직후 “다른 지자체장과 달리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들의 소속 정당이나 번호가 없다”며 “전교조 지부장 출신 교육감이 망가트려 놓은 인천의 교육을 정상으로 끌어올려 놓을테니 시민 여러분이 나서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달 초 ‘인천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를 통해 최종 후보로 추대돼, 경쟁을 벌였던 박승란·이대형 후보와 원팀을 선언 후 이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벌여왔다. 이후 보수진영 허훈 후보의 사퇴로 이번 인천교육감 선거는 보수진영 1명(최계운 후보)과 진보진영 2명(도성훈·서정호 후보)이 경쟁을 벌이는 구도가 됐다. 인천교육감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보수 단일후보가 된 최계운 후보는 현재 인천대 명예교수로 있으며, 과거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인천경실련 공동대표를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