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전국평균 74%보다 약 10%p 높은 원문정보 공개율을 기록하면서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통한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1년 8월말 기준 정보공개포털 사이트의 지방자치단체별 원문정보 공개율 84.1%로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문정보 공개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도 3급 이상, 시·군·구 부단체장 이상의 결재문서를 시민의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정보공개포털 등을 통해 공개하는 제도로 2014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인천시의 원문정보 공개율은 2018년 68.4%· 2019년 62.7%로 전국 10위와 7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2021년(2021.8.31일 기준) 12,228건 중 10,285건을 공개해(84.1%)로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평균 74%보다 약 10%p 높은 수치다. 인천시는 그간 정보공개법이 정한 비공개 대상 정보의 세부기준 정비를 비롯해 공표자료 현행화를 위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원문정보 비공개문서에 대해서도 매월 재검토 후 공개로 전환하는 등 원문정보 공개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가 중구 연안부두를 시민과 함께 하는 해양·수산·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특화재생사업에 시동을 건다. 인천시는 중구 항동7가 연안부두 일원의 특화재생 사업을 위한 종합발전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일대는 항만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토지이용에 제한이 따르고, 도로, 공원 등 기반 시설 부족과 노후화로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4월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연안·항동 일원 활성화를 위한 TF」를 구성해 8월까지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2030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른 연안부두어시장 도시재생활성화지역 0.4㎢을 포함한 항동7가 일원 1.9㎢에 대해 종합발전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용역 추진을 위해 용역심의위원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한 후 2022년 상반기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용역 추진과 함께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국가공모사업 선정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지역 주민 스스로 도시쇠퇴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창조적인 도시재생 전략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
부평구는 지난 15일 인천환경공단으로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그린(Green)컴퓨터 13대를 전달받았다. 그린(Green)컴퓨터는 인천환경공단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실천하고자 전산자원을 재활용한 컴퓨터다. 인천환경공단은 부평구에 그린(Green)컴퓨터 13대를 기탁하며 정보 불균형 해소를 지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준 인천환경공단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수업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16일 인성코퍼레이션㈜로부터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인성코퍼레이션㈜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폐기물 수거 및 수집운반 업체로, 지난 8월 코로나19 방역 종사자 및 감염 취약시설에 냉동고를 기탁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인성코퍼레이션㈜이 마련한 것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인성코퍼레이션에 감사하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역복지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행 안전권역(트래블버블) 개시에 대비해 국제 관광업계에 인천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오는 9월 7일~9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2021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업계의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 및 영상을 통한 인천관광 온라인 팸투어와 국제 관광산업 동향, 관광분야의 디지털 전환, 지역관광정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이 마련됐다. 국내 관광업계 43개사가 참가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은 국제 관광 재개에 대비하여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일본, 러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16개국 121개사와 약 35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인천 관광 자원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9월 7일 ‘새 기준 시대, 관광트랜드 변화와 전망’ 이라는 주제로 인천관광포럼이 개최된다. 국제관광, 관광산업, 지역관광으로 구성된 인천관광포럼에서 사라 매튜스(Sarah Mathews) 트립어드바이저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본부장은 ‘글로벌 및 아태지역 최근 관광트랜드와 관광산업 회복방안’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그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관광산업의 핫
인천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은 지난 8월 25일에 대학과 산업체 간의 비대면 멘토링을 통한 연구 활동을 독려하고 우수 팀을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IFLAND)을 통해 시상하는 제5회 INU X-Corps 실전문제도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현장과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 5월 착수된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구팀의 ▼ 문제 이해 ▼ 문제해결 방안 ▼ 성과 활용 등에 대한 연구팀과 산업체 멘토간의 교류 활동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줌(zoom) 회의 등 온라인 멘토링 영상, 멘토 일지 등을 제출 받아 외부위원 포함 심사를 통해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를 통한 불법주정차 완화 모델’, ‘전자피부 기술기반 펫패치 및 반려동물 언텍트 모니터링’, ‘RF 소자 측정 개발’ 등 연구 주제에 대해 제안된 알고리즘의 적합도, 데이터 가시화 도구의 유용성, 기술 현황 공유 및 성과활용 방안 등 지도, 기술 규격 및 장비 활용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연구팀 회의와 산업체 멘토링이 진행되었음이 확인됐다. 한편 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의 성과와 우수팀 활동은 대한전자공학회 추계학술
포스코건설이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사회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도시혁신스쿨’을 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0일 부산시 부산진구청, 주거개선 봉사단체 한국해비타트, 서울여대, 한양대, 부산대와 부산시 부산진구 밭개마을을 지원하기 위한 ‘2021 도시혁신스쿨 in 부산’ 사업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시혁신스쿨은 포스코건설이 지자체, 대학, NGO와 함께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국토부가 추진 중인 취약주민 지원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함께 참여해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마을, 전북 전주시 도토리마을 대상 공동 빨래방 설치, 어르신 쉼터, 마을 경관개선을 위한 빗물을 활용한 담장 정원 등을 지원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새뜰마을사업에서 영감을 받은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경영이념에 걸맞게 NGO, 지자체는 물론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시혁신스쿨’을 기획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참여 대학생들에게 도시재생을 위한 멘토링과 활동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인천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 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1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 대상 상호컨설팅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으로 실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운영단체는 상호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완료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및 하반기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운영단체에 대한 상반기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학생, 교사) 결과를 제공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운영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은 교육형과 공연형 프로그램의 운영사례 발표하고 운영방법, 고충 및 개선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등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동가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단체 수요에 맞는 다양한 연수를 진행했다. 주 내용은 원격수업 보편화로 인해 필요성이 높아진 ‘콘텐츠 제작과 활용’(인천시교육청 원격수업지원단 교사 김진영)과 정량적 수치와 도표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는 ‘인천문화예술의 이해’(인천문화재단 정책실장 손동혁)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운영단체 관계자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다방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내 간선도로 건설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총 3단계로 나눠 건설되고 있는 송도 6․8공구 도로망 구축이 1단계로 인천대교 북측인 8공구 공사가 지난 2017년 5월 완료된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전 구간이 개통됐으며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3단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8공구 2단계 도로 건설 구간 가운데 잔여 구간인 아카데미로 940m(힐스테이트 송도3차아파트~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방향)를 지난 20일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잔여구간 개통은 2단계 도로건설 구간 중에서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1,2차 아파트 입주에 맞춰 아카데미로, 아카데미로312번길 등을 연결하는 4.1km를 지난 2019년 6월 1차로 개통한데 이어 2차로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2차 아파트에서 잭니클라우스 방향 도로 등 1.7km를 올해 7월 개통한 후 남은 나머지 구간이다. 총 사업비 1천400억원이 투입된 2단계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송도9공구~6․8공구~3공구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인 아카데미로 전 구간이 연결되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및 송도 6·8공구 개발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도시공사, GS칼텍스,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협력 파트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 등 협력 파트너가 과제 수행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선정, 실증자원을 제공하고 개발된 제품·서비스에 대한 판로 지원을 맡는다. 스타트업은 협력 파트너의 과제를 해결하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인천경제청은 총 5억원 내에서 기업 당 5천만원 내외의 실증 자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안전, 교통, 환경, 건강 등 스마트시티 4대 과제 분야에서 최종 4개 스타트업을 최근 선발했다. 실증과제는 △주민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방지·실종자 탐색 스마트폴(신호등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 시설물에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결합, 주민 안전·복지·편의를 개선시키는 것),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 모니터링 플랫폼,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악취도 제거할 수 있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연계 친환경 플랫폼 등이다. 스타트업은 연말까지 인천도시공사가 제공하는 주거공간, 도시재생 및 개발 사업현장 등에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