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정희 기자】인천병무지청은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온누리병원을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선정하고 9월 18일 선정식을 가졌다. 병무청 지정병원은 관내 의료시설 중에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을 병역자원의 수, 교통편의, 병원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병무청 지정병원제도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발급된 병무용진단서를 참조함으로써 공정하고 정확한 병역처분과 병역면탈을 예방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제도이다. 인천병무지청 관내 지역에는 이번에 온누리 병원을 추가 선정해 총 24개 병원을 관리하고 있다. 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역판정검사 시 병역처분에 참조할 수 있는 병무용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병원으로 선정된 지정병원의 위치, 진료과목 등 병원정보를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안내하고 있다. 다만, 병무청 지정병원 외 일반병원에서도 6월이상 통원치료나 1월이상 입원이나 수술한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진단서를 발급받아 제출해 병역처분에 참조하도록 할 수 있다. 온누리병원은 2011. 10. 18. 개원한 종합병원으로 병원규모, 진료과목, 기본 의료장비 보유내역 및 상근 전문의 충족률 등 지정병원 선정 요건 검토 및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인천병무지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지난 6월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 미국 대형교회 노엘존스 주교, 루온로우즈 미국성직자의회(ACLC) 공동회장 겸 연합감리교 담임목사,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무엘하데베 선지자 등 미국 기독교 교회목사 및 신자들 1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Peace Starts with Me)’이라는 주제로 종교, 교파를 초월한 희망전진대회(Unity Festival)를 개최했다. ▲ 한학자 총재가 ‘Peace Starts with Me’ 행사에서 연두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가정연합] 이번 행사에는 인종, 문화, 종교, 교리의 차이를 넘어 평화를 위해 하나(Unity)가 된다는 취지로 1만여명의 미국시민들이 참여했다. 희망전진대회에 앞서 미국성직자의회(이하 ACLC)는 6월21일부터 22일까지 ACLC 미국총회를 라스베이거스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와 기독교 12교파 1,000명의 기독교 목사 및 신자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ACLC는 각종교, 교파를 초월한 성직자연합으로 결혼과 가정의 중요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자유와 믿음
이정미 의원이(정의당 당대표 국회의원) 라돈블랙기업 포스코건설을 대변하는 환경부의 라돈관리 정책에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환경부가 제출한‘라돈 석재를 사용한 기존 아파트 입주민 라돈피해 구제방안’자료에서‘전국 주택 라돈 조사 결과 주택 내 환기횟수 증가에 따라 실내 라돈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므로 환기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효과적으로 라돈 영향을 줄일 수 있음을 홍보하겠다.’는 답변을 확인하였다. 환경부의 공동주택 라돈피해 구제방안으로‘환기 등 생활습관 개선 홍보’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환경부가 인용한 ‘국립환경과학원 ′17~′18년 전국 7,241가구를 대상으로 한 실내 라돈 농도조사 결과(평균 농도 72.4Bq/㎥)’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단독・연립・다세대주택이고 라돈-222만을 측정했다.(국립환경과학원 ′19.4.4.). 즉 조사대상에서 공동주택이 제외 되었고 라돈-220은 측정조차도 하지 않은 것이다.「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라돈’을 명기하고 있지만 국립환경과학원 공정시험기준에 라돈-222만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돈은 라돈-222과 라돈-220(토론, 현재 사용하지 않은 라돈의 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30일, 여의도의 새 랜드마크가 될 ‘파크원(Parc.1)’의 골조공사를 마치고 상량식을 가졌다. 이날 상량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시행사인 Y22 PFI 강영길 대표,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 현대백화점 박동운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피스 2개동, 호텔 1개동, 백화점이 들어서는 파크원은 지하 7층 지상 69층 규모의 건축물로 비즈니스에서 쇼핑, 문화, 레저, 휴식까지 `원스톱 리빙`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포스코건설이 69층 높이 318미터의 타워1 골조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파크원은 초고층빌딩이 즐비한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됐다. 2017년 1월 21일 착공 이후 830일 만이며, 약 160만 명(하루 평균 2000명)의 공사인력이 투입됐다. 또한 포스코가 생산한 고급 철강재인 TMCP강을 포함해 총 6만 3000톤의 철골이 사용됐는데, 이는 롯데월드타워(5만 2000톤) 보다 1만 1000톤이 더 많은 물량이다.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투입된 5만 8600대의 레미콘 차량을 한 줄로 이어 세우면 서울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의 거리를 넘어 선다. 포스코건설은 파크원 곳곳에 스마트컨스트럭션(Smart Con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트랜스미션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1일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의 컬쳐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랜스미션’은 EDM 의 장르 중 트랜스 음악을 바탕으로 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로 영상을 연출하고 특수한 무대예술 및 장치를 조합하여 연출하는 화려한 댄스페스티벌로, 전 세계 많은 팬을 유치하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 2006년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된 댄스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로 체코와 슬로바키아, 독일, 태국, 중국, 시드니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 시티가 함께 주최사인 ‘유나이티드 뮤직 이벤트’, ‘쓰리앵글스’를 만나 긴밀히 협의한 결과 인천에서의 개최가 확정됐다. 현재 공식홈페이지(www.transmissionfestival.com)에서는 사전등록을 통한 티켓 판매 정보를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의 국내외 관람객 약 1만5천여 명이 함께 EDM 트랜스미션을 만끽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조명, 영상, 음악, 레이저 등 화려한 특수효과와 4개 테마의 차별화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