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노인복지관은 8월9일 한국중부발전(주) (사장 박형구) 인천발전본부와 함께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을 기원하는 ‘말복 맞이 추어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의 기금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관을 찾은 약 7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여름의 대표 보양식 추어탕, 계절과일과 떡 등을 대접했다. 또한, 중부발전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추어탕 도시락 배달에도 나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안천수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소찬이지만 보양식 추어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발전본부는 초등학교 교육기자재지원,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 김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녹색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가 인정하는 ‘녹색기업’으로 8회 연속 지정된바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을 방문한 중국 연운항 시정부 항설룡(项雪龙) 시 위원회 서기 등 최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한 연운항시 대표단에는 최고위직인 연운항 시 위원회 서기를 비롯하여 연운항 시 인민정부 부시장, 연운항 시 위원회 부비서장, 연운항 시 항만사무실 국장, 연운항 항구지주집단유한공사 동사장, 연운항 중한윤도유한공사 총경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포함됐다. 이들은 인천항만공사 남 사장과의 대담 자리에서 인천항의 발전과정과 발전전략 등에 대해 세세히 문의한 뒤 연운항 시 및 항만과 인천항의 공동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 사장과의 환담을 마친 뒤 인천항만공사 직원과 동행해 금년 12월 경 개장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을 관심있게 시찰하면서 터미널 개장계획 및 부두 운영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이어 부두로 내려가 연운항페리가 정박하는 선석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 인천항을 방문한 연운항 관계자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연운항 간 물동량은 2018년 기준 연간 약 53천TEU이며, 11만명의 여객이 인천항을 이용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청라와 영종국제도시에 이어 9일 11공구 매립지 등 송도국제도시 주요 사업 현장 4곳을 둘러보고 현안을 파악했다. ▲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이 청라 영종에 이어 11공구 현장 점검에 브리핑을 듣고있다.[사진제공=경제청] 이 청장은 기존 4·5공구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계획이 변경 고시된 송도 11공구 매립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인천 글로벌 캠퍼스, 글로벌 파크 3·4지구 공원, 투모로우시티 등을 둘러보고 현황을 보고받았다. 워터프런트 사업, 국제업무지구, 송도6·8공구 도로개설 현장, 국제여객터미널, 아암물류 단지 등 송도 내 나머지 개발 현장도 조만간 찾을 예정이다. 이 청장은 “우리가 하는 투자유치, 도시개발 사업 등은 대부분 이해 당사자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시민의 기대와 눈높이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느끼면서 얻은 것들을 관계기관, 투자자, 기업 등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소통해 정책에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8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한-중 민간외교사절단 예방을 받고 “젊은 사람은 열정, 비전, 그리고 백절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청년들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다. ‘마음속에 배한 척만 있으면 바다는 경계가 없다’라는 문구를 기억하고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중 민간외교사절단이 문희상국회의장과 면담을 갖지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민국 국회] 한-중 민간외교사절단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협력’을 주제로 양국의 젊은 차세대 지도자들이 모인 민간단체다.
▲송현초교앞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사진제공=동구]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아동이 365일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송현초교 정문 앞에 스마트 교차로를 설치했다.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설치되는 교통시설물로, 차량 진출입시 보행자에게는 LED사인을 이용한 시각적 메시지와 경고 안내 음성으로 차량이 접근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운전자에게는 바닥 경광등으로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신호를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송현초교 정문 앞 교차로에는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와 점멸등이 설치됐지만 신호등이 없고 하교시간에는 정문 앞에 주․정차된 학원 차량들이 많아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어린이들의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곳이었다.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는 이런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안내 사인 및 음성을 통해 차량 접근 시 주의를 환기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위험을 확실히 인지하게 하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더라도 레이더를 통해 100m 전에 움직이는 차량을 감지하여 알려줌으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들도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를 통해 차량의 진출입을 쉽게 인지 할 수 있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사진제공 =드라맥스·MBN‘레벨업'] 드라마 ‘레벨업’ 김지인의 매력만점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김지인은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 극본 김동규 / 제작 iHQ)에서 극중 똘끼충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른자’ 상미 역으로 지난 5화를 통해 눈 뗄 수 없는 첫 등장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김지인은 이어 단테(성훈 분)의 이복동생이자 일명 ‘미친자’ 훈(손상연 분)과의 티키타카의 재미를 자랑하며 감초캐릭터로서 매 회 눈도장을 찍고 있다. 9화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인 VA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김지인과 손상연의 유쾌함 가득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인과 손상연은 미러볼이 화려하게 돌아가는 방 안에서 각기 LED 머리띠를 착용한채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도른자’ 와 ‘미친자’ 의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환상적인 케미를 만들어낼지 한층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한편, 김지인이 출연중인 ‘레벨업’은 수, 목 밤 11시에 드라맥스, MBN에서 방송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강화군 제2장학관 첫 입사생을 8월 8일까지 모집한다. 장학관 입사생 모집 인원은 총 116명으로 신규 입사생 81명, 재입사생 35명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도서지역, 대학원생 등을 일부 선발하고, 그 외 일정 인원을 일반 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자격은 영등포 강화군장학관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학생 및 재학생으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투명한 입사생 선발을 위해 학생 또는 학부모의 직접 공개추첨을 원칙으로 하며, 탈락자는 예비입사 후보자로 관리하여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추가 입사할 수 있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첫 입사생을 선발하는 이번에 신청할 경우 신청인 수가 많지 않아 전원이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 「2019년도 강화군 제2장학관 입사생 선발 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강화군 제2장학관은 서울시 중구 회현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지하2층, 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이 29일(수)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의원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에서 수여하는 ‘제20대 국회 제3차년도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윤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으로 2015년 대한민국 헌정대상, 2016년 ‘제19대 국회 4년 종합 헌정대상’, 2017년, 2018년 대한민국 헌정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제20대 국회 제3차년도 국회의정활동을 12개 평가항목별로 엄정하게 자료를 수집‧분석‧평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회의원에 대하여 헌정대상을 수여했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인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처리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처리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정부질문 가점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 소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의 평가기준으로 계량화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윤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더불어, 민주당
▲ 인천보훈지청 복지과 이지연 “1950년 8월 10일 목요일 쾌청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명은 될 것입니다. 어머니, 적은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너무나 가혹한 죽음이었습니다. 아무리 적이라지만 그들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더욱이 같은 언어와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이라고 생각하니 가습이 답답하고 무겁습니다. 어머니,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이 복잡하고 괴로운 심정을 어머님께 알려드려야 내 마음이 가라앉을 것 같습니다.“ - 어느 학도병의 수첩에 적힌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中- 1950년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고 대한민국은 존립의 위기에 처했다. 수도 서울이 함락되는 등 극도로 불리한 전세 속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불법공격을 저지할 것을 결의하며 22개국 약195만명의 청년들은 머나먼 이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파병되어 3만 7천여 명의 유엔군이 전사하고, 15만 명이 넘는 유엔군이 부상당하거나 실종되었으며 포로로 사로잡혀 고통을 겪었다. 한반도에서 포성이 멈춘지 69년이 지났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의 숨을 불어 넣어준 유엔 참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서구청 직원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 수사계는 성폭력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험의로 이 구청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청장은 올 1월10일 서구청 직원의 장례식을 치른 다음날인 11일 서구의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서구청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 자리에서 여성 직원들에게 '볼에 뽀뽀'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청장은 이자리에서 직원들을 격려차원에서 포옹과 볼에 고마움의 표시를 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힌바 있다. 이후 지난 1월29일 인천 서구 지역단체인 서구발전협의회 등은 이 구청장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 구청장의 사건을 2개월 간의 수사를 마치고 이 구청장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다"보안수사를 요청했고 경찰은 재수사를 진행했다. 해당 여성 공무원은 경찰에서 "당시 매우 부담스러웠고, 불쾌감을 느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구청장은 성추행할 의도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