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장마철 대비 ‘제3매립장(1단계) 우기철 및 수해폐기물 매립장 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주요대책으로는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매립장 관리를 기본으로 약 5만 톤 분량의 수해폐기물 매립구역을 별도 설정, 운영키로 했다. 또한 탈취‧살균‧방역 작업을 확대하고 복토면 관리 및 환경순찰 활동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SL공사 강대규 매립관리처장은 “매년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상조건과 집중호우로 인한 폐기물 악취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폐기물의 선별, 분리배출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이 인천지역 합창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하여 특별 기획으로 진행하는 <인천합창대축제>에 참가할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인천합창대축제>는 9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일자별로 8팀씩 총 24개 팀을 선발한다. 인천 지역에서 창단한지 2년 이상 된 30인 이상의 단원이 활동 중인 합창단은 성별과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작성하여 6월 28일(금)까지 E-mail(icc4387773@hanmail.net) 또는 Fax(032-420-2785)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을 비롯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회의를 거쳐 선정되며, 참가 여부는 7월 중 개별연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선정된 24개의 합창단은 <인천합창대축제> 무대에 올라 2곡씩 연주 할 예정이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합합창에도 함께한다. 한편 2016년에 첫 발을 내딛어 매해 1,200명 이상이 참가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인천합창대축제>는
인천시 교육청이 2024년까지 석면 완전제거 추진을 선언한 가운데, 지역 전체 학교의 석면 제거를 위해서는 총 1,185억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이 인천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천광역시교육청 각급학교 석면 보유 현황」에 따르면, 인천시 내 269개 학교의 전체 석면 면적은 852,763㎡로 여의도 면적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인천 소재 모든 학교의 석면 제거를 위해서는 총 1,185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며, 교육청 목표 시점인 2024년까지 완전 제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2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30일 인천시 교육청은 올해 2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학교들의 석면 제거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올해 제거대상 학교는 병설유치원 9곳과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3곳, 특수학교 1곳 등 총 65개교(18만㎡)이다. 박 의원은 “학교 공기질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 대한 석면 노출 문제도 심각하게 다뤄져야 될 사안”이라고 밝히며, “아이들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의 완전 제거
K-water 인천김포권지사는(지사장 장재옥)는 6월5일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르미가족봉사단, 워터웨이플러스와 함께 아라뱃길에서 하천환경 보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천가람터 및 수변 공원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정화 활동과 아울러 녹지대에 자생한 외래 생태교란종인 단풍잎돼지풀과 가시상추를 제거하는 생태보전 활동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이 두 외래종은 생존력이 매우 강해 제거가 쉽지 않고 주변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유해식물로서 군락을 이룰 경우 식물의 다양성 확보와 생태계 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번 활동에 그 의의가 크며,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서 ‘환경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박위광 푸르미가족봉사단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환경과 생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재옥 K-water 인천김포권지사장은 “K-water에서는 ‘함께 만들고, 함께 가꾸고, 함께 즐기는 아라뱃길’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ㆍ무안ㆍ신안)과 오영훈 의원(제주 제주시 을) 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상안전관리와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방안 마련과 수상레저 활동자가 급증하는데 대비한 효율적인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서삼석 의원, 오영훈 의원,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등 수상레저 분야 관계자 약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토론회는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박창호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삼석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조선 산업국으로서 선박 주요 기술을 수상레저선박에 활용한다면 미래의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며 "국민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활동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수상레저문화의 정착으로 수상레저산업이 새로운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오영훈 의원은 “수상레저를 즐기는 국민의 수가 증가하면서 관련 사고도 꾸준히 늘고 있어 국민들이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정책 및 제도적 지원이 필요
5일'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서구청장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했다. 이 구청장이 소환 조사를 받게 되면 참고인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다. 이와 관련 이 구청장측과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의 성추행 의혹은 지난 1월 11일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과 가진 회식자리에서 불거졌다. 이 구청장은 당시 고마움의 표시로 여직원에게 볼에‘뽀뽀’를 하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여 직원 중 일부는 경찰을 만나 이 청장의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수사 진행사황에 대해서는 말해 줄 수 없다며 조만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에서 –0.4%로 하향조정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실패에 대한 비판이 강력하게 제기됐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5일(수)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좌파정권이 국가의 부채를 늘리고 포퓰리즘 정책을 밀어붙이고 재정확대정책을 남발하면서 박근혜 정부가 살린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3% 성장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2년만에 2.2%성장으로 떨어지는 등 대한민국 경제가 회복불능의 상태로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문재인 좌파정권은 경제주체의 세금으로 재정을 늘리고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경제의 틀을 잘 잡고 재정 건전성을 중요시하였고 미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였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들어서 국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거꾸로 가는 정책, 시장경제와 동떨어진 정책으로 투자가 얼어붙고 소비, 생산, 일자리, 수출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문재인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은 현충일인 6월 6일 박남춘 인천시장, 고융희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시지부장과 함께 6․25참전유공자이신 김0신 님의 자택에 방문해‘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가졌다. 참전유공자 김 모씨1951년 6․25에 참전했으며, 1916년생으로 올해 나이 104세로 인천 지역 최고령 참전유공자이다.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은 “유공자분께서 고령이신데도 건강하셔서 무척 기쁘다”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이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자체장․공공기관장과 함께 각 대상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항구도시 인천의 발전을 모색하는 심포지움이 6월 4일 오후 3시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항구도시 인천의 발전과 인천대의 역할강화‘라는 제목으로, 항구도시대학연합(PUL)인천대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움은 PUL인천대네트워크 대표인 안승범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김용식 인천대부총장, 이재영 인천대동문회장, 김영환 인천일보사장의 축사로 개회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주제발표에 들어갔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항구도시 인천의 여건변화와 인천대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워터프론트와 송도의 글로벌한 특성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인천의 장점을 항구도시대학인 인천대가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탠포드대학이 실리콘밸리의 전진기지가 되었듯이 인천대는 송도지역 송도밸리의 마중물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인천대는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인천대의 현실문제를 점검하고, 인천시는 인천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송도밸리를 송도의 핵심지역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인천시와 인천대라는 두 기관이 상생하는 모습 속에서, 당면한 현안들
【장명진 기자】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5월4일(화) 오후 3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32층 투자상담실에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헬스산업 진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최근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헬스산업 진흥을 위해 입주 바이오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위해 마련됐다. 민경욱 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기업들과 산업 진흥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부처‧지자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토론을 한 만큼 의미 있는 간담회가 이뤄졌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오늘 제안된 내용들이 정책에 반영되어 산업 진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발제를 맡은 인천경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중장기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서 위원은 송도 바이오프론트에 대해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제조 및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집중되어 인‧허가 및 전‧임상 관련 전문지원 시스템이 부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