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최은준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공단이 기관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은 것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인권 존중 및 보호 활동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도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 ▲지속적 개선 여부 ▲법규 준수 ▲인권 리스크 식별·관리 등을 전문기관이 심사해 부여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지난 26일 원주 본사에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공단의 인권경영 실천성과를 공식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진엽 원장과 윤종진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그동안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따라 다양한 인권증진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종합지수 측정 ▲찾아가는 인권 컨설팅 ▲인권 모니터링단 운영 ▲참여형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이 있다. 공단은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위한 인권 보호정책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윤환 구청장은 지난 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조흥수회장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을 위해 김치(10kg) 150박스환가액 1,080만 원 상당의 김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조흥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대상자별 수요를 파악한 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일보 최은준기자】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국제표준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은 기관의 윤리·준법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내부통제 체계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ISO 37301은 조직의 준법경영 수준을 국제 기준에서 검증하는 규격으로, 리스크 예방·탐지·대응 체계를 포함한 규범 준수 역량을 평가한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은 COSO 내부통제 모델과 공공부문 가이드라인(INTOSAI GOV 9100)에 기반해 ▲통제환경 ▲리스크 평가 ▲통제활동 ▲정보·의사소통 ▲모니터링 등 기관 특성에 맞춘 통제 기준을 마련해 운영해왔다. 또한 AI 규범준수책임자 도입, 내부통제 통합체계(GRC) 구축, ‘내부통제 실천 다짐’ 캠페인, 내부통제 자체 평가시스템(CSA) 적용 등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두현 사장은 “엄격한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원장은 “이번 재인증은 윤리·준법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가 될 것”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는 지난 11월 21일 금요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1부 출범식에서는 22기 부평구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홍삼곤 회장 취임사, 차준택 구청장 축사로 이어졌으며 2부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안내 및 22기 활동방향, 하반기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홍삼곤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민주평통 출범을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화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는 길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뜻을 모으고 협력을 통해 빛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의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지역의 리더로서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구에서도 민주평통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평화통일 관련 사업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보건복지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중앙부처의 과중한 업무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조는 김 의원실이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의 업무량을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근거 자료를 제공해 국회와 언론에서 관련 논의가 촉발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정승문 위원장은 “김종민 의원의 실질적 지원이 격무부처 문제를 드러내고 제도 개선 논의의 출발점이 됐다”며 “공직사회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관심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민 의원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과도한 업무 환경에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정책의 품질은 사람에게서 나오며, 공무원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행정개혁”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과 김 의원실은 올해 업무량과 인력 불균형 문제를 함께 논의한 데 이어, 내년에도 공무원 처우 개선 방안을 계속 협의할 계획이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의 기관 운영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조직의 인권경영 실행 수준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되는 것으로, 진흥원은 제도·정책 전반에서 국내외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인권경영 선언 및 정책 정립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내부 규정 정비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를 위한 절차 마련 등 조직 전반에 걸쳐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임직원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기관이 인권 존중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상징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진흥원의 인증 획득은 공공기관이 인권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올해 전국에서 열린 각종 요가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2025 수원특례시장배 전국요가대회’가 지난 22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각 시·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만 참가 자격을 얻는 사실상 ‘요가계 왕중왕전’으로 치러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품은 수원특례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요가인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공유하고, 요가의 철학인 신체·정신의 조화를 실천하며 생활체육으로서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무대에는 정미영 선수 2025 서울시립대 총장배 K-필라테스 콘테스트 대상의 필라테스 체어 공연 ‘Breath as One’, 밀양국제요가대회 대상작을 아사나로 재해석한 이태한 선수의 아티스틱 솔로 ‘불꽃’,빈야사 요가에 한국무용과 아리랑을 접목한 김민아 오산시요가회장의 작품 등이 올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오전 10시 진행된 개회식에는 요가계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수원특례시 이재준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K-푸드 열풍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수제청이 새로운 트렌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인기 유튜버 닉 디지오바니가 올린 ‘Korean Strawberry Syrup’ 영상이 29초 분량임에도 1억 뷰를 넘기며 한국식 과일청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구도심 동인천에서 ‘청개구리’ 수제청 브랜드를 운영하는 정경화 대표는 이러한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었다. 정 대표를 만나 수제청 산업의 현재와 K-푸드의 미래를 들어봤다. ■ “지속적으로 두터워지는 고객층… 건강한 음료 찾는 흐름 뚜렷” 정 대표는 오랜 시간 제철 국산 재료를 손질하며 수제청 본연의 가치를 지켜온 ‘로컬 장인’이다. 최근 수제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질문에 그는 “유행보다는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 “일반 음료처럼 인스턴트 소비를 줄이고, 몸에 좋은 재료를 선택하려는 흐름이 확실히 느껴져요. 음료이지만 약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 즉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수제청 고객층이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수제청의 인기는 단순한 ‘맛’의 유행이 아니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제13회 대한요가회 전국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패션 브랜드 젝시믹스가 선보인 봉황(鳳凰) 디자인 요가 레깅스가 관람객들의 눈에 띄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요가회 광주광역시 박윤하 회장이 직접 수를 놓아 제작에 참여한 ‘봉황 레깅스’가 함께 공개돼, 작품성 있는 수공예 디테일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대회장 바닥에서 역동적인 곡선 동작을 펼치는 선수의 몸을 따라, 레깅스에 새겨진 화려한 봉황 문양이 자연스럽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에 공개된 요가복은 단순히 바디라인을 보정하는 피트니스 웨어를 넘어,한국 전통 미감과 상징성을 패션 디자인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봉황은 예로부터 고귀함·번영·균형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사용돼 왔으며, 의복·공예·장식미술에서 한국 문화의 품격을 드러내는 대표적 모티브로 꼽힌다. 사진 속 요가 레깅스는 파란색과 금색을 중심으로 한 섬세한 봉황 깃털 문양이 반짝임을 담아 표현되어, 경기 동작의 유연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예술미를 강조하였으며 요가 동작과 봉황 무늬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공연 예술처럼 보였다 또한 대한요가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형 요가 패션이 국제무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과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이 민간 의료단체와 협력해 충북 보은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22일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내과·산부인과·신경외과·치과 전문의에게 기초 진료와 상담을 받고, 시력·구강 검사와 약사의 복약 지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베트남 국적 주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외교부 직원이 베트남어 통역을 맡아 현장 소통을 지원하자,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위원장은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 정착을 돕는 데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9월 외교부노조의 기부에 이어 중앙부처 노조의 릴레이 기부로 이어진 사례다. 이번 봉사는 외교부공무원노조와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가 이달 10일 보은군과 체결한 지역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생과 연대의 지역복지 모델을 실천하는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앞으로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는 의료·복지 전문인력을 활용한 주민 건강증진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