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Chevrolet)가 22일,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제6회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7천5백여점의 예선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유치부 40명, 초등생 6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튼튼 자동차’를 주제로 한 이번 본선 대회는 전문 심사단이 창의력과 주제 표현력, 색채 조화 및 작품 완성도를 평가해 유치부 8명, 초등부 13명 등 21명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다. 초등부 1등 수상자로 선정된 배민주 어린이는 “미래의 안전한 차를 상상하며 그렸는데 1등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상력을 발휘해 자동차를 계속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지속 개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미래 자동차 꿈나무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에 290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포스코건설 더샵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내달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C1블록에 1396세대의‘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를 분양한다. 내년에는 C2블록에 1475 세대 규모의 단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규모로 △59㎡ 48세대 △76㎡ 479세대 △84㎡ 869세대 등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조감도[사진=포스코 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함께 포스코 상징인 철과 암석·꽃들이 어우러진 휴게공간‘더샵 페르마타(Fermata) 정원’등 특화된 조경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룸,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지역내 타 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우나 시설, 실내 체육관도 들어선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위치한 C1블럭은 광주시에서도 판교, 분당과 가장 인접해 있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현대백화점·이마트 등 판교·분당의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더 뉴 스파크 [사진= 한국지엠 제공] 쉐보레(Chevrolet)가 6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확대한 ‘쉐보레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선수금과 이자가 모두 없는 36개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에 선보인다. 말리부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최장 48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케했다. 또한, 볼트 EV는 올해 최초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금 지원과 할부가 동시에 적용되는 콤보 할부 선택 시 고객에게 제공했던 충전 카드 혜택으로 지난달 대비 대폭 강화된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쿼녹스, 임팔라 역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말리부 [사진= 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통상 차량 금액의 최대 30%까지 차지하는 선수금과 이자를 모두 없앤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는 고객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혜택이 아닐 수 없다”라며, “6월에는 볼트 EV를 포함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의 대표 차종들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는 콤보
▲2019 청년 BUSAN 일본취업 박람회 포스터[사진제공 = 부산시청]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본 진출을 위해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시청 1층에서 「2019년 부산 청년 일본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주관한다. 37개 일본 기업 부스가 운영되며, ▲기업설명회 ▲현장면접 및 상담 ▲일본취업 특강 ▲취업이미지 메이킹, ▲인생샷 스튜디오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브라스테크(일본 전지역), 아시아정보시스템(도쿄), 에어빔(도쿄) 등 일본의 38개 기업이 직접 참가해 현장 면접을 한다. 정보기술(IT) 23개, 사무직 11개, 서비스 11개, 전문직 10개 등 총 55개 분야에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2019 부산시 일본취업합동박람회 홈페이지(www.iyeok.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한 면접자는 25일 그룹면접을 진행, 통과자는 26일 개인 면접을 할 예정이다. 단, 사전신청을 못 했더라도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 및 예약을 통해 면접에 참여할 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재)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와 함께 오는23일 송도 미추홀타워 20층에서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중기청은 지난해 스마트공장 211개사를 지원하여 17년도 대비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수가 52.9% 증가하였다. 또한 스마트공장 지원 방식이 전년도 중앙 중심 지원방식에서 올해는 지방 주도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체계로 전환되었다. 인천지역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하여 인천중기청은 신규구축·고도화 구축비용 지원, 스마트공장 컨설팅, 구축 우수기업 현장견학, 전문가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매칭 상담부스 운영, 지원사업 안내, 전문가 특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 신청은 사전 이메일 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i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스마트공장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이 필요한 기업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검단 파라곤 조감도 최근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설계 아파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집값 하락 등의 이유로 주택 구매를 주저하는 수요자들에게 프리미엄 주거 상품이라는 인식을 주도록 고급화하며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편의서비스 등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분양하는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6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어린이놀이터에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돼 부분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동 공동현관 내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된다. 에어샤워 부스는 압축 공기를 분사해 의류에 묻어 있는 외부 오염물질을 털어주고, 털어낸 오염물질은 바닥의 흡입 매트가 진공으로 빨아들여 세대 출입 전 1차적인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로 조성되는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11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익선동과 홍대 일대에서 더 뉴 트랙스의 광고 모델 마미손과 함께 ‘더 뉴 트랙스 게릴라 콘서트(The New Trax Guerilla Concert)’를 개최한다. 쉐보레의 더 뉴 트랙스 게릴라 콘서트는 더 뉴 트랙스 광고 캠페인이 20~30대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에 부응,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여준 트랙스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젊은 고객들이 주로 찾는 핫한 장소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더 뉴 트랙스만의 특별한 강점과 인플루언서의 넘치는 개성이 담긴 광고를 매개로, 그 이면에 있는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직접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제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통해 국내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트랙스 게릴라 콘서트에서는 트랙스의 보스 스피커를 강조하며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복면 래퍼 마미손이 익선동과 홍대에서 공연을 통해 트랙스의 주요 타깃인 젊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게
▲쉐보레, 2019 서울안전한마당 참가해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선도 [사진= 한국지엠 제공] 안전의 대명사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9일부터 3일간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안전한마당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쉐보레-세이프키즈코리아 교통안전 체험교육부스 방문객들은 세이프키즈 안전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마트폰, 이어폰 등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및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해 학습하는 안전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차량 부착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제공한다. 홍보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쉐보레의 브랜드 가치는 단순히 안전한 차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며, “올해에도 많은 방문객이 쉐보레 캠페인 부스에서 체험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을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0일 ‘사송 더샵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블록별로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C-1블록 22일, B-4블록 23일, B-3 블록은 24일이다. 계약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청약 비규제지역에 속해 청약전매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주택 소유 및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경남(양산)부산울산 주거지역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 (부산지하철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앞)에 위치해 있다. 사송신도시는 1만 5천여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 신도시로 2021년까지 건설되며, 그 중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3단계에 걸쳐 약 4600세대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1단계로 이달에 분양하는 ‘사송 더샵 데시앙’이 3개 블록에 걸쳐 조성된다. 지하 3층, 지상 최
쉐보레(Chevrolet)가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5월의 쉐보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지난 달 말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을 통해 선보인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트랙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스파크와 트랙스 구매 고객은 최대 36개월, 말리부 디젤 구매 고객은 최대 48개월까지 차량 금액의 전액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통상 선수금이 차량 금액의 최대 30%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혜택”이라며, “5월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를 대표하는 차종을 구매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쉐보레 이쿼녹스와 임팔라, 말리부 가솔린 모델에 적용했던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동일하게 적용, 일부 선수금만 납부하면 무이자 할부 납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달 쉐보레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에 적용했던 ‘행복할부’ 프로그램도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는 사회 초년생 등 초기자금 확보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차량 대금의 10%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