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는 2025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한 과세 자료 정비 작업을 오는 9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과세 자료 정비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전 실시되는 사전 조치로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3,47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미사용 시설물 신고 접수,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설물 전수조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용 용도, 목적 외 사용 여부, 미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는 건축물대장과의 대사 확인을 통해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휴·폐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올해 8월 중 미사용 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자료 접수 후 감면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물 소유자 등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교통량 감축활동의 이행 여부를 오는 7월까지 점검하고, 9월에 최종 경감률을 결정하여 10월에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의 전수조사와 기초자료 정비를 통해 정확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사전 준비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분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 진로캠프는 영화와 공연 분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캠프 ‘제주 시네마 챌린지’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비숙박형으로 운영되며 기존 영화의 재창작 과정을 통한 영화 제작 학습, 실무 경험, 발표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공연캠프 ‘극적인 라이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영상, 공연기획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협업 활동, 도민 대상 실시간 공연 기획·진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누리집(http://sgpedu.or.kr/bbs/board.php?bo_table=3_1_1_1&wr_id=125)에서 개별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한 문화예술 진로캠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오는 17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회 운영하는데 오전 설명회(11:00~12:00)는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서귀포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9일(금) 제주형 BRT 고급화사업 서광로 구간 개통에 따라 섬식정류장 현장 방문 및 양문형 버스를 시승했다. 제주도는 서광로 신제주입구 교차로부터 광양사거리까지 3.1㎞ 구간에 대해 섬식정류장⁕ 6개소 신규 설치에 따라 양문형 버스를 5월 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 섬식정류장: 명신마을(오라3동), 월구마을(동성마을), 제주버스터미널, 한국병원, 용천마을(남서광),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이날 김 시장은 섬식정류장 및 양문형 버스 도입에 따라 명신마을 정류소에서 버스에 탑승하여 제주버스터미널 등 6개 섬식정류장을 거친 후 기존 운영방식인 상대식 정류장⁕인 제주시청 정류소에서 하차했고 , 양문형 버스 시승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기존방식에서 개선된 대중교통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 상대식 정류장: 제주시청, 고산동산, 제주지방법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제주여자중고등학교, 남국원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BRT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협력할 것”이라며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는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은 지난 10일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2025 서귀포시 중학교 학급별 줄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신학기 학급 분위기 조성과 친구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줄넘기를 통해 협동과 응원을 나누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서귀포시 관내 13개 중학교에서 총 317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각 학교는 지난달까지 자체 대회를 열어 대표 학급을 선발한 뒤 본선대회에 출전하였다. 학생들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연습한 실력을 본선에서 선보였으며 학생자치회가 운영을 주도하며 자율성과 참여 중심 문화를 이끌었다. 또한 본선 대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장식핀 도안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수상작은 제작 후 학교폭력 예방 실천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의 긍정적인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초등학교와 타 지역으로의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옥화 교육장은 “줄넘기 대회는 함께 뛰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가장 건강한 배움의 한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을 확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의 5월8일 집무실에서 주제주일본국 총영사(이케타 요오이치)의 예방을 받고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5월8일 접견실에서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나성순), 이지안 학생으로 부터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1,000,000원(지구의 날 기념행사 수익금)을 기탁받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5월5일 법화사 대적광전에서 열린 불기 2569(2025)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여 헌화와 관욕 및 축사를 하였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는 강정항 크루즈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원도심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연계한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소개하는 팸플릿을 제작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여행코스는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이 짧은 기항 시간 동안 원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이중섭거리, 중정로, 명동로, 소암기념관, 자구리공원, 정방폭포 등이 여행코스에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팸플릿은 서귀포가 낯선 외국인도 강정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원도심으로 이동한 뒤 도보로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글자 설명을 줄이고 사진 등 직관적인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서귀포시는 영어, 중국어로 제작된 이번 팸플릿을 크루즈 관광객이 자주 찾는 강정크루즈터미널 관광안내소에 비치하는 것은 물론, 강정항을 자주 찾는 크루즈 선사에 사전 배포하고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오는 6월부터 개별 관광객 비중이 높은 일본발 크루즈의 강정항 기항이 본격화됨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팸플릿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팸플릿을 활용하는 크루즈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2025년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공연」에 선정되어 오는 6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YOUNG & CLASSIC’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공연은 국립예술단체가 보유한 우수한 전막 공연 콘텐츠를 지역 대표 공연장과 매칭하여 유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예술 유통 시장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케스트라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서귀포 시민을 위해, 정통 오케스트라 중심의 프로그램과 함께 젊은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선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젊은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인 <2025 KNSO 작곡가 아틀리에>와 연계되어 신진 작곡가의 창작곡을 비롯해,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손지훈, 소프라노 최지은, 지휘자 정한결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배경과 감성을 지닌 젊은 예술가들로서, 풍부한 경험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프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는 5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원도심 버스킹을 진행한다. 일 시 장 소 5. 2.(금) ~ 5. 3.(토) 18:00 매일올레시장 만남의광장(남매네흑돼지 앞) 5. 6.(화) 18:00 5. 9.(금) ~ 5. 11.(일) 18:30 중정로 제주은행 앞 5. 12.(월) ~ 5. 14.(수) 18:00 매일올레시장 만남의광장(남매네흑돼지 앞) 5월 2일 팬플루트 연주자 서란영과 도립서귀포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솔로, 통기타 공연, 대중가요 등 도내에서 활동하는 지역 버스커 및 동아리와 도립서귀포예술단(관악단, 합창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5월 14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은 5월 APEC 국제회의 기간에 맞춰 버스킹이 진행되며, 특히 APEC 다운타운 순환버스가 ICC에서 출발하여 매일올레시장을 거쳐 이중섭거리까지 운행되어 APEC 관계자와 관광객 등이 매일올레시장 등 서귀포 원도심을 방문하여 공연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