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동강면과 남양면에 위치한죽암농장의 벼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금년봄에 이양기로 모내기를 한죽암농장에서 콤바인을 몰고 직접 벼를수확하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금년 벼농사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큰 태풍도 없었으며 작년과 같이 벼멸구 피해도적어 수확량이 많은 풍년 농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의 논에서는 깨씨무늬병과 흰잎마름병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하여 농민들이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이들 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초기에 전용약제로 방제해야함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퇴비 등을충분히 주어 땅심을 길러주는 것이 근본적인예방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벼농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병충해 피해, 수확량 감소 등의영향으로 식량위기, 식량안보 문제가 대두될것이 예상되므로 기후변화에 맞는 벼의 신품종개발은 물론 농민들이 납득할만한 수매가책정으로 벼농사를 장려해야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쯤이면 노랗게 익어가야 할 유자가 기후변화에 따른 겨울한파로 동해를 입어나무가 고사된 유자농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018년 영하10도, 금년 영하15도의 한파는 고흥 전체의 유자나무중 50% 이상이 고사된 상태입니다. 또한, 기후변화는 이번 여름 고온으로 석류명나방 등 농작물의 병충해가 극심하고, 바다 수온 상승으로 어패류와 해조류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급한 대책으로 고사되지 않은 유자나무는 농장에 관수시설을 설치하여 겨울에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하며, 농장 주변에 방풍가림막도 설치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영하 15도 이하에서도 견딜 수 있는 유자 품종개발과 궁극적으로는 시설재배를 통한 고가의 유기농 유자를 생산 해야 합니다. 또한, 여름 고온으로 인한 농수산물의 피해방지를 위해 병충해 예찰이나 수질병 대비 어장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풍부한 해풍을 가지고 있는 고흥의 장점을 살려 당도 높고 질 좋은 아열대과일 재배단지를 다른 지역보다 먼저 조성하여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간다면, 고흥에서 기후위기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대표 김영일)는 공익신고를 잘못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다수 국민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익신고를 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공익신고는 ‘공익신고자보호법’ 별표(471개 법령)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ㆍ환경ㆍ소비자 이익과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신고ㆍ제보하거나 조사, 수사 등에 자료를 제공ㆍ협조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런데 공익신고를 할 때 신고자의 신상정보 등을 비공개 요청해야 함에도 일부 국민은 법률적 지식 부족으로 신분이 노출되거나 분쟁에 휘말려 가족과 협조자 등까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공익신고를 할 때는 행정전문가인 행정사 등을 통해 ‘공익신고자보호법’ 별표(471개 법령)에 해당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조사기관 등에 신고해야만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또한 공익신고에 대한 조사ㆍ수사ㆍ소송 및 공익신고자 보호조치와 관련된 조사ㆍ소송 등에서 진술ㆍ증언한 때도 ‘공익신고자등’에 해당하여 불이익조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조사기관 등은 공익신고자등이 신분공개에 비동의했음에도 신분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2심 판결이 나왔다. 징역 4년. 벌금 5천만 원. 추징금 1천 61만 1천 657원.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동양대 보조연구원 경력,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경력,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경력,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 경력, 부산 호텔 실습 및 인턴 경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자인식연구센터 인턴 경력 확인서 등 딸 조민 씨의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서류 7종을 모두 허위로 작성한 것과 증거은닉을 교사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결과다. 검찰개혁의 칼을 빼들 적임자로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되고부터 조국일가의 비리는 사회적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조국 전 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일가를 향한 의혹을 당당하게 ‘명백한 가짜 뉴스’라 일축했다. 조국일가와 조국수호파들은 정당한 수사 과정을 ‘검찰의 탄압’과 ‘인권침해’라 호도했다. 친여권 나팔수들과 언론의 소란스러운 호도 속에 진실은 유보되었고 2020년 더불어민주당은 유보된 진실과 위헌적 위성정당에 힘입어 슈퍼여당이 되었다. 그러나 지난 해 12월 정경심 교수 1심 선고에 이어 오늘(11일) 그들의 주장은 진실이 아
경전 속 불교식물에 연잎의 효능에 따르면, 연잎의 항산화작용은 활성산소로 인해 생기게 되는 성인병 예방과 노화 억제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한방 문헌에도 보면 연잎은 해독작용이 있어 바닷게를 먹고 중독된 경우에 좋다고 나와 있다. 그밖에 연잎 중에서 둥글고 큰 잎을 '부용(芙蓉)'이라고 하는데, 부용은 미녀를 상징하는 것으로 잎이 깨끗하기도 하지만 피부 미용에도 좋기 때문이다. 연의 잎은 '하엽(荷葉)'이라고 하는데, 더위와 습기를 물리치고 출혈을 멎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더위와 습기로 인해 설사가 나는 것을 멎게 하고 갈증을 없애주며, 머리와 눈에 쌓인 풍과 열을 맑게 하여 어지럼증을 치료하고, 각혈이나 코피, 뇨혈, 자궁출혈 등의 각종 출혈증의 치료에 좋다. 연잎은 항균작용과 혈압강하 작용뿐만아니라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미용과 정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연잎의 영향성분에는 니아신0.16mg, 나트륨0.00mg, 단백질5.70g, 당질6.90g, 레티놀0.00㎍, 베타카로틴990.00㎍, 비타민A 165.00㎍RE, 비타민B1 0.25mg, 비타민B2 0.16mg,비타민B6 0.02mg, 비타민C 85.00mg, 비타민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