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윤혜연) 및 우정사업본부 서울중앙우체국(국장 박태희)과 저소득층에 대한 공익형 상해보험 무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총 5천만원을 서울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체국의 공익 보험상품인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자는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재해사망보험금과 입원금 및 수술비 등의 재해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무료 보험 지원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인 ‘KB GOLD&WISE the FIRST’의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이영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인지도가 높은 배우 이영애는 작품성 있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대중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모델이 지닌 품격과 ‘KB GOLD&WISE the FIRST’의 전문성이 만난 브랜드 광고 영상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대중에게 신뢰를 쌓아온 이영애 배우는 20년 동안 고객의 자산을 변함없이 지켜온 KB GOLD&WISE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었다”며, “앞으로 모델과 함께 선보일 ‘KB GOLD&WISE the FIRST’ 광고 영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B GOLD&WISE the FIRST’는 KB국민은행, KB증권의 PB와 투자, 세무, 부동산, 법률, 신탁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PB 브랜드 BI 영상’: https: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영업점 창구에서 제공하는 종이영수증을 대신해 스마트폰으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자영수증’은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KB Wallet’을 가입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KB Wallet’은 KB스타뱅킹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 가능한 KB국민은행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전자영수증’ 서비스는 ▲수신(신탁/ISA) 입금/출금/송금 ▲외화 입금/출금 업무 등 종이영수증 발행건수가 높은 5개 업무에서 제공된다. 오는 11월 중 수신 해약, 대출금 완제, 외화 환전 등의 업무에서도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전자영수증’ 도입으로 연간 종이영수증 예상 발행건수 약 1천 8백만 건 가운데 9백만 건 이상을 전자영수증으로 대체해 50% 이상 종이 사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종이 사용 절감을 위해 자동화기기에서 발급되는 거래명세표를 KB스타뱅킹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 디지털명세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외에도 영업점에서 종이 통장 없이 창구업무를 볼 수 있는 ‘손으로 출금’을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맞아 진행하는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정육, 과일 등의 식료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추석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큰 전통시장 및 수재민을 우선적으로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침수 피해지역인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과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금액을 9억원에서 20억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을 1만 4천가구에서 3만 2천여 가구로 확대했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76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12만 1천여 가구의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이 생기고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희망한다”며, “항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KB국민은행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지역 복구 등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은 8월 집중호우 당시 부여군과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특히 농작물 침수 및 가축 폐사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컸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정현 부여군수를 찾아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재민과 수해 복구 현장 인력 등을 위한 급식차도 제공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호우 피해 도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태흠 도지사와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KB국민은행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이번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으며, 고객과 함께 수해 피해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2 Liiv(리브) 콘서트’ 추가 티켓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일부터 시행 중인 ‘2022 Liiv 콘서트’ 티켓 이벤트의 열띤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10만명에 육박하는 고객들이 티켓 이벤트에 참여하며 기존 최대 기록인 ‘2019 Liiv 콘서트’ 7만명을 넘어섰다. 경쟁률 역시 20대 1이라는 높은 수치로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벤트 참여는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 내에 '2022 Liiv 콘서트 티켓 배부 앵콜! 이벤트'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 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2022 Liiv 콘서트 모바일티켓 스탠딩석’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3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Liiv 콘서트'는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싸이, 엔씨티드림(NCT DREAM), 로꼬, 그레이, 헤이즈, 케플러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해 가을밤을 물들일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MC로는 정세운, 김도연이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는 디지털 지갑인 ‘KB Wallet’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 Wallet’은 신분, 증명, 결제 등 실물지갑을 대체하는 간편기능에 공공기관 연계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아도 KB스타뱅킹 또는 모바일웹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전자증명서 ▲국민비서 ▲쿠폰 ▲전자문서 ▲전자영수증 ▲학생정보 ▲KB Pay ▲인증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KB Wallet’에 공공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선보였다.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민등록표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자주 찾는 증명서를 간편발급 및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대출신청 등 창구업무 시 제출해야 하는 증명서를 별도의 종이서류 출력 없이 ‘KB Wallet’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국민비서’는 교통범칙금 등 행정안전부 행정정보를 확인하고 KB스타뱅킹을 통해 바로 납부가 가능한 연계 서비스와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폰함’은 관리가 어려운 모바일 쿠폰을 한곳에 모아 유효기간 만료 알림 서비스를 제공
iH(인천도시공사)는 수도권 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된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가 29일부터 입주민 맞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4층~지상48층, 12개동 2,562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토지 등 소유자가 입주하는 분양아파트 390호, 민간임대 2,005호, 공공임대 167호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급행)이 위치해 있으며, 송현근린공원, 인천시립도원체육관, 홈플러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송림초, 동명초·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1개소가 운영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현대적인 폭포정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되어 있고, 어린이물놀이 공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입주예정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iH 이승우 사장은 “본 사업지구는 쇠퇴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사업이 중단되었었으나, iH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부동산 펀드를 성공시켜 공동주택 공급과 더불어 도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스타뱅킹에 WMTI(Wealth Management Type Indicator) 서비스를 오픈해 비대면 채널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투자자 유형 분류 방식인 WMTI는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성격 유형 검사인 MBTI 검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경험, 활동방향 등을 분석해 고객의 투자스타일을 16가지로 분류한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영업점을 방문 없이 본인의 투자스타일에 대한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며 개인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안 받아 더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WMTI 이용 고객은 본인의 WMTI 유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 유사한 투자스타일의 유명인 소개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WMTI 결과는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으며 본인에게 맞는 펀드 포트폴리오 상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WMTI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확인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경품은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으로 구성되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전라남도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달 27일 출시한‘남도투어적금’이 출시 30일만에 10,264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점 추진중인 지역 대표 관광지 홍보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남도투어적금’이 단기간에 1만좌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는 데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전남 방문의 해’ 홍보에 앞장서고 ▲최고 연 4.4%의 매력적인 금리 혜택 제공 ▲전남 관광지 방문 위치인증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Fun(재미)요소가 가미된 것이 지역민과 고객의 시선을 끌어모으는데 적중한 것으로 보이며 입소문이 더해져 가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남도투어적금’은 단순히 목돈을 모으는데 금리를 제공하는 일반 적금과는 달리 이 적금에 가입한 고객이 광주은행에서 선정한 전남 관광지 45선에 방문 시, 스마트뱅킹의 위치인증으로 우대금리를 획득하는 스토리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통장 표지와 속지에 지역 관광지 사진을 삽입해 특별 제작하여 전남 관광지의 멋과 아름다음을 담아냈다. 고객들은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뱅킹을 이용한 간편한 위치 인증으로 금리 혜택도 얻고,